시골살이의 원동력이 되어 준
마을 어르신들!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내가 이 마을 복덩이 삶의 활력소인 경로당에 방문한 칠순 씨!
좁은 골목길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나타나는 작은 산속 마을, 이곳에서는 시골 풍경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이 마을의 중심에 위치한 경로당은 이곳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곳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이번에 방문한 칠순 씨는 이 마을의 제일 인기 있는 여인으로, 그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이 마을을 빛나게 만든다. 칠순 씨는 마을 사람들에게 기운을 주는 복덩이 삶의 활력소이자, 푸릇푸릇한 식물들과 아름다운 꽃들을 가꾼다. 그의 정성 가득한 농사일은 이 마을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든다.
경로당을 지키고 있는 칠순 씨는 오래된 한옥집을 공간을 활용하여 예쁘게 꾸며놓았다. 마당 한 가운데에는 커다란 꽃병이 놓여져 있으며, 그 주변에는 작은 꽃들과 나무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칠순 씨는 항상 웃음을 지으며 마을 사람들을 환영하고, 그녀의 따뜻한 대접은 마치 화목한 가정을 방문한 것 같은 기분을 준다.
칠순 씨의 경로당에는 매일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이 열리는데, 그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꽃꽃이 예쁘게 OPEN을 한다는 첫 카페. 이곳에서는 신선한 꽃과 식물을 보며 차 한 잔을 마시는 것이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칠순 씨가 직접 만든 다양한 꽃다발과 케이크도 구매할 수 있는데, 그녀의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들은 특별한 날에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칠순 씨의 경로당은 마을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로, 그녀의 따뜻한 웃음과 정성 가득한 농사일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녀는 마을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운을 주는 복덩이이자, 마을을 밝게 비추는 태양과 같은 존재이다. 칠순 씨의 경로당은 이 마을의 보물이며, 그녀의 존재 자체가 이곳을 빛나게 만든다.
그러니 이번 주말에는 칠순 씨의 경로당을 찾아와서, 그녀의 특별한 선물과 웃음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힐링과 기운이 가득한 장소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면서, 마음속에 푸른 꽃들을 피워보는 것은 어찌나 행복한 일이니까요! 함께 꽃길만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