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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서 만나]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
꽈추형을 ‘갈치형’이라 불러야 하는 이유😳
최근 SNS를 중심으로 ‘꽈추형’이라는 단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꽈추형’은 꽈리절미족에서 파생된 신조어로, 주로 설득력 없는 주장을 하는 사람을 비꼰 말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 말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
그 이유는 ‘꽈추형’의 의미가 오해되고 있다는 점이다. 꽈추는 여러 가지 종으로 구성된 고기로, 모든 종이 비슷한 형태를 가졌다고 볼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꽈추형’이라는 단어는 비슷한 형태의 주장을 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단어가 ‘갈치형’으로 대체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다.
갈치는 깊은 바닷물에 서식하며 몸이 미끈미끈한 생선으로, 꽁꽁 어정 삼아 저수지에서 잡을 수 있는 부드러운 생선이다. 이러한 특징을 가진 갈치와는 달리 ‘꽈추형’은 각양각색의 주장을 하지만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갈치형’이라는 말은 부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꽈추형’은 그 자체로 유행어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그 의미를 오도해되지 않고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다양한 주장을 하는 사람을 비꼬는 용도로 사용되긴 하지만, 긍정적으로는 다양성을 인정해 주고자 하는 취지도 담겨 있다. 따라서 ‘꽈추형’이라는 말을 ‘갈치형’으로 대체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기회를 통해 정확한 의미 파악과 사용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갈치가 부럽긴….하다
형 이상한 생각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