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감정 교류와 추억이 없는 모녀
03:44 힘들어도 표현하지 않는 김주연
06:42 가난해서 미안한 엄마
09:15 힘들다는 말을 하기 힘든 이혜정
#금쪽상담소 #오은영 #김주연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김주연, 즉 금쪽상담소의 131회 이야기에서 그녀가 사람을 믿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다뤄졌다. 김주연은 자신의 과거를 통해 사람을 믿지 못 하는 이유를 밝히면서 그녀의 내면을 엿볼 수 있었다.
김주연은 어릴 적 가정 환경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부모님의 영향으로 사람에 대한 믿음을 잃었고, 이후에도 다양한 상처를 받아 왔다고 한다. 이러한 경험으로 인해 김주연은 사람을 믿지 못하는 감정을 품게 되었고, 이를 극복하기가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김주연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조금 더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 같다. 모두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우리의 한 마디 한 행동이 큰 의미를 갖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사람을 믿지 못하는 김주연이지만, 그녀도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우리는 서로에게 격려와 도움을 줄 수 있고, 믿음을 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금쪽상담소의 131회 이야기는 김주연의 내면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이야기였다.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믿음을 주고 이해하며 살아가야 한다.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한다. 이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함께 노력하고 하나가 되어 갈 때, 우리는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말을 들어주신 적 없고 공감해준적 없으니 힘든 얘기를 안하는거예요ㅠㅠ
해봤자 혼나거나 관심없어 하거나
엄마의 신세한탄을 위로해야하거나ㅠㅠ
그래서 결국 내가 고민하고 내가 해결하고
이런일이 있었고 지금은 괜찮다ㅠㅠ 라고 하는거죠ㅠㅠ
아무리 엄마를 찾고 부르고 기다려도 한번도 오지 않았던 그 경험이 엄청난 상처가 되서 사람을 잘 못 믿고 독립적인 사람이 된 것 같다. 참 먹고 살기 힘든 때 누구의 보호도 받지 못한 그 아이 내가 가서 안아주고 함께해주고 싶다 ㅠ
우리 부모님도 저랬는데 울 엄마도 소풍안왔지만 부모님께 감사하지 원망하지않는다 고맙지
저는 간병 후 몸과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진심으로 이겨내고 싶습니다.
평범한것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버겁고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를 챙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21kg 이 쪘습니다.
갑상선저하증, 간과 신장기능 저하,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치료중입니다.
식단관리도 하고 운동도 하는데 살이 안빠집니다.
부은건지 살이 찐건지 잘 모르겠어요. 52kg~73kg으로 21kg 살이 쪘어요
야채과일식과 단백질위주에
식사를 시작 했습니다.
사계절 정수만 먹습니다.
오후6시 부터 다음날 오후12시까지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18~19시간 공복유지.
소식으로 두 끼 먹습니다.
간식은 하루견과 입니다.
유산균과 효소도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하면 무릎에 물이 차거나
염증이 생깁니다.
제 하체가 상체를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1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치고 아프고 삶을 놓고싶습니다.
약을먹어도 잠에 들기가 힘들고
잠에 들어도 악몽에 잠이 깨버립니다.
저에게 상처를 입힐까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까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조울증 진단이후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원망도 안하고 싶지만 용서도 안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많이 아픕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인문학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란 이름도 아까워 두 남매 한테. 죄인 이지 글고 가난까지는 이해가 되긴한데 그러믄 할머니집에 맡기든가 아님 입양햇어야지 진짜 너무 쉽게말해 그게 더 빡쳐 오죽하면 아들이 말할게 없어 그러냐고
우리 남매 이야기같다
같이 있을때 충분히 따뜻하게 해주면 안되었은까??
방치지 저엄마 변명도 이해안됫
100% 나다 와 소름
동치미 나와서 이리저리 사연 얘기 감성팔이
해서 홍보하더니 어느새 금쪽이나와
또 똑같이 하네~
결론은 신당홍보잖어~
낳아놓기만 하고 방치했던 부모들이 꼭 늙어서 돈없고 힘없으면 그렇게 자식한테 해준것도 없는것들이 질척거리지 ㅡㅡ 공통점임!!돈달라고 외롭다 전화하고 못살게 굴더라
5:55 6:05 자랑이냐
부모도 똑같이 방치하세요
왜이제와서 친해지려하시지?
어릴때 하던거처럼 하세요
현희경하고엄마가 그렇단거가?
가난해서미안하다고?
지금 가난해서미안히ㅡ다그말이가
아이고 가엽써라 ᆢᆢ
종환이는 엄마가키웠는데?
엄마가가난해서미안하다나
종환이보고?
추억이 없다나
엄마랑 종환이가?
아니 능력도 안되는데 서울에 왜 올라가요..? 무작정 상경해서 붙어있으려고 하니까 아이한테 쓸 시간도 없고 지원도 못 해주는 거 아닌가요? 어머니가 무책임한 것 같아요.
장사하시는 부모님들 먹고살자고 다들그랬죠
안타깝지만 그런 부모님들을
애기도 아니고 다큰 자식인데 이제는 부모님을 감싸주세요..부모님도 공부시키고 가정을 지키려고 한거자나요
너무 안쓰러워. 😢😢😢에휴 맘아파
방치한거지!참나 변명하고있어!
이렇게 예쁜 유전자를 물려주신것으로 퉁치세요 ᆢ부모님도 힘드셨을거에요. 지금이라도 잘 성장하신 건 보이지 않는 뭔가를 해주신듯요
엄마를 바라보는 눈빛이 분노가 찾네요ㅡ
대체 뭐 얼마나 잘 살라고 직장도 한 번 못 빠지냐?ㅡㅡ?? 얼마나 가난하기에 한 번도 직장을 안 빠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