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204회
00:00 하이라이트
00:21 한여름에 온몸을 꽁꽁 싸맨 아들
04:24 금쪽이의 사회 공포증 원인
10:01 중력 불안이 의심되는 상태다?
🔽금쪽같은 내새끼 150회
16:54 등교 거부로 유급 위기인 아들
#금쪽이 #금쪽같은내새끼 #오은영
금쪽같은 내 새끼를 위해
가족이 변하는 리얼 메이크오버 쇼!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한여름이라고 해서 그 어디 더위를 이기지 못한 아들이 있다. 바로 금쪽이이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가르침을 받아 자존감이 높았던 금쪽이는 최근에 자신을 내려놓지 못한 실수를 저질렀다. 그 결과로 깊은 수치심을 느끼며 자신을 탓하고 있다.
어머니의 따스한 위로와 아버지의 지혜롭고 올곧은 충고도 이제는 금쪽이의 마음을 풀어주지 못하는 것 같다. 아들의 상태를 보고 걱정한 부모님은 그에게 단단히 휘둘려 버린 상태를 보고는 무엇을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다.
어느 날, 한여름 날씨가 무척 더워서 금쪽이는 나가기도 꺼려졌다. 그러나 그날 갑자기 문득 무언가 하고 싶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금쪽이는 집안 곳곳을 찾아다니며 물건들을 모았다. 옷, 이불, 자전거 타이어 등등을 모아서 온 몸을 꽁꽁 싸매고 다니기 시작했다.
부모님은 처음에는 금쪽이의 행동에 당황해 했지만, 어쩌다가 금쪽이의 모습을 보게 되자 조용히 관찰하기로 했다. 금쪽이는 온 몸을 꽁꽁 싸매는 이유를 부모님에게 설명했다. “이렇게 하면 자꾸 실수를 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 자신을 다시 믿고 싶어서요.”
부모님은 금쪽이의 이유를 듣고는 안타까워 했다. 그들은 금쪽이가 자존감을 잃고 깊은 수치심을 느껴서 그랬다는 것을 이해했다. 그리고 금쪽이에게 다시 자신을 믿고 거리낌 없이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로 했다.
금쪽이는 부모님의 따뜻한 위로와 도움으로 조금씩 자신을 회복해나갔다. 자존감을 되찾은 금쪽이는 온 몸을 꽁꽁 싸매고 다닐 필요가 없다고 느끼게 되었다. 그의 마음도 차분해지고, 자신감을 회복했다.
한여름 더위 속에서 자존감 잃고 깊은 수치심을 느끼던 금쪽이가 다시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 부모님의 지혜롭고 따뜻한 도움으로 금쪽이는 다시 한 번 자신을 믿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제 금쪽이는 더 이상 온 몸을 꽁꽁 싸매지 않아도 된다.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기로 한 금쪽이. 그의 모습은 과연 어떻게 변할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