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남의 추천으로 동거녀는
서울에서 첫 모델 에이전시 미팅을 하게 된다
예상과 다르게 냉정한 피드백에
동거녀는 눈물이 고이고 마는데…
#모델 #아이키 #동거
결혼 말고 동거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결혼말고동거] "그냥 예쁜척만 하는 모델이야?" 에이전시 대표의 충고에 눈물이 기가 죽은 동거녀
지난주 방송된 tvN의 인기 드라마 결혼 말고 동거 14회에서는 주인공들의 갈등과 우정이 더욱 깊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모델이자 인플루언서인 주인공 소희가 에이전시 대표의 충고에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회에서는 소희가 피곤한 루틴에 지쳐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 가운데 소희는 에이전시 대표로부터 ‘그냥 예쁜척만 하는 모델이야’라는 충고를 받게 된다. 이 충고에 소희는 눈물을 글썽이며 충격을 받았다.
소희는 모델로서의 자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동안 숨겨둔 감정들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소희는 동거녀로서의 삶과 모델로서의 자신을 어떻게 조화시키며 살아갈지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내었다.
또한, 소희를 향한 세상의 시선과 비판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장면도 함께 그려졌다. 소희는 자신의 가치관과 꿈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는 계기를 얻게 된 것으로 보여지며, 앞으로의 소희의 모습이 기대된다.
결혼 말고 동거는 소희와 동거녀인 주은이의 삶을 통해 현대 도시인들의 삶과 관계, 그리고 개인의 성장과 이해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드라마로써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희의 눈물이 기가 죽은 장면에서는 소희의 내면을 엿볼 수 있게 해줘 팬들로 하여금 더욱 소희에게 공감하게 만들었다. 소희를 연기한 배우의 연기도 훌륭하며, 앞으로의 소희의 성장과 모습을 기대해본다.
결혼 말고 동거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되고 있다. 소희와 주은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느끼는 시청자들은 매주 금요일마다 본방사수하며 계속해서 이야기를 지켜보고 있다.
여성분 외모로 욕하지마세요 신천지 이만희예수님을 믿으세요 육체영생합니다
눈치가없나
둘이 연예인하려고 나온건가
개성이 없는디
모델로 뜨기엔 너무 흔한 얼굴..
에효 면접보는 태도도 저게 뭐야… 진짜 눈치도없고 기본도 없네ㅠ 다른일 찾아봐야할듯.. 그냥 대답이나하지 뭘저렇게 맞장구를 치고ㅜㅜ 더없어보여
노력을 해야겠네요. 라고하니 뭘해야할까? 이말은 노력을해도 타고난 예술로써의 아우라 개성이 없어서 의미가 없다는 뜻 입니다.
성형 때린 평범한 sns 미인..
이분 목소리가 항상 떨림이 있고 불안정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6년차 맞아…? 안타깝다 현실을 너무 모르네ㅠㅠ
못생긴건 아닌데 울상..남자가 저렇게 만든거 같기도
모델은 키가 눈에 띄게 확 크던지 개성이 넘치던가
이쁘지않고 평범하지
이쁜ㅍ데 다른매력이없는거가타용
sns 에 많은 평범함
근데 개성있는 모델은 아님 …그냥 스윙스 여친처럼 화장품 렌즈 모델 이나 가능하지
이런얼굴 넘칠정도로 많다
연예의 참견 배우로 나오면 좋겠다
에이전시 담당자 예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