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때문에 스스로를 혹사하거나
자책하는 학생들?!
#티처스 #조정식 #정승제 #전교일등 #자퇴
학생들의 인생을 바꿔줄 단 한번의 기회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학부모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학부모는 자신의 딸이 전교 1등을 차지한 우수한 학생이었지만, 돌연 자퇴를 결심한 사연을 공개했다. 그 사연은 바로 “자퇴 안 하면 못 버틸 거 같았어요”라는 것이다.
이 학부모는 “우리 딸은 항상 최선을 다해 공부를 열심히 해왔습니다. 그 노력의 결과로 전교 1등에 올랐고, 우수한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대학에 진학한 후에는 계속해서 성적 부담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매번 시험을 보고는 실망하는 모습을 보니 점점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딸이 스트레스를 받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디딤돌이 되어 주셨다는 선생님들에게 너무나도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딸은 선생님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겠다고 스스로를 돌아보았다고 합니다. 항상 성적을 내야 하는 부담 때문에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대학 생활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라며 딸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 학부모는 딸이 자퇴를 결심한 것에 대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덧붙였다. “처음에는 딸의 결정에 대해 크게 실망했지만, 그녀가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 참여한 후에는 그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딸은 성적을 통해 자기 가치를 증명하려는 압박을 가진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도움이 되길 바랐던 것 같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딸의 결정을 응원하는 글을 올리며 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학부모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적 압박과 성적 부담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는 메시지도 전달되고 있다.
이처럼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5 회 참여한 딸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적 압박과 성적 부담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학생들의 성적뿐만 아니라 다양한 측면에서의 성공과 가치를 인정하고 응원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