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주부터 4월 18일 목요일 저녁 8시 10분에 찾아갑니다※
그동안 전하지 못한
아빠와 할머니의 진심
쉽게 누그러지지 않는 감정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옆에 있었을 텐데…” 20년 만에 전하는 아빠 김승현의 진심
미안하다. 그 말 한 마디가 무척 무겁다. 20년 전에 떠나 보냈던 아버지에게 이 말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조차 못 했던 채로 지금 이 순간까지 살아왔다. 그렇게 살아온 시간 속에는 항상 그리움과 아쉬움이 함께 있었다. 마치 그 무거운 짐을 함께 나눌 수 없어 한가운데 갇혀 있는 듯했다.
그래도 이제는 너무 늦지 않았다. 물론 20년 전으로 돌아가서 아버지 곁에 있을 순 없겠지만 지금이라도 그의 마음에 닿을 수 있게 되었다. 마음이란 것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 아버지의 그 자리에 남아 있는 것을 알았다. 그때 그 자리에 아버지와 나, 우리 가족이 함께 있었었다면 정말 행복했을 것이다. 그때의 기억들이 떠올라 그리워서 가슴이 뜨거워졌다.
아버지, 오랜만이다. 20년 만에 당신을 다시 만나고 싶다. 그리고 그때 내가 생각한 그 한 마디,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옆에 있었을 텐데…” 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아버지께서 그 말에 어떻게 반응하실지 상상도 할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이 제 마음 속에 꽃피우는 작은 소망이 되었다.
20년 만에 아버지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어하는 이유. 그것은 이제야 와닿았다. 그동안 나는 그리움을 무서워하고 돌아서왔다. 하지만 이제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리고 아버지 역시 그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이라 믿는다.
아버지, 우리 가족은 지금도 변함없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무엇보다도 나는 그리움과 아픔 속에서도 언제나 아버지를 사랑하고 있다. 그런 마음이 아무리 늦었다 하더라도 이 순간에 닿았음에 감사하며 이제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
아버지, 20년 만의 마음을 담아 이 글을 쓴다. 당신께 보내는 이 마음이 당신을 향한 무한한 사랑과 그리움을 담아 있기를 바란다. 아버지, 언제나 당신을 사랑한다. 함께 한다면 무엇이든 이겨낼 수 있다. 함께 한다면 영원토록 행복할 수 있다.
20년 만에 아빠에게 전하는 이 마음을 이 글을 통해 전하고 싶다. 아빠, 난 항상 당신을 사랑한다.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언제나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아빠, 이 마음을 받아들여 주길 바란다. 함께 하면 언제나 행복할 수 있다. 아빠, 나는 계속해서 당신을 사랑한다. 함께 있어 주길 기다릴게요. 함께 할 수 있는 그 날을 소망하며.
같이 살아도 더 못한 부모도 많아요. 그 땐 상황이 그랬으니까요. 수빈이 마음 치료 받고 아빠의 새 길 축복해 주시길^^~
살림남에서 딸 수빈이봤는데…이젠 성인이니깐 아빠를 이해해줘야지..아빠도 힘들었는데..넘 철이없다…
시간 돌리고 자시고간에 지금부터라도 쫌 잘해주세요
살림남부터 지금까지 7년은 지난 것 같은데 그때랑 별 다른게 없어 보이는데
승현씨 너무어려서 모랐겠지요 철없던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착한 승현아빠 수빈모두
좋은 사람들입니다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그래도 너무 멋있다 책임감 강하고 김승현씨 언제나 힘내세요!!
승현씨 시간을 되돌리고싶다고 후회하지말고 앞으로 잘할 생각을 하세요. 지금까지도 수빈이랑 살갑게 가까운 사이가 못한거보면 크게 바뀔거같진 않지만.. 똑같은 자식인데 부모사랑 온전히 주지못해서 미안하다면 연기라도 수빈이 앞에서 더 잘해줘요. 애착형성이 잘 안된게 보여지고, 이대로가다간 수빈이 스스로 이방인이라 생각하고 겉돌게되거나 동생 미워하면서 가족들과 멀어집니다. 😢동생을 미워할수도 그렇다고 좋아할수도 없고 가족들의 행복해하는 모습보며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본인도 못한 이해를 자녀인 수빈이한테 요구하지말고 어른이자 아버지인 승현씨가 바뀌는게 맞지않나요?
잘나갈때 모든걸 내려놓기가 쉽지않은데 김승현씨 사람자체가 참 선하다고 느껴요 거짓말을 못하는사람인거죠 ㅎㅎ 선한 부모님의 영향력인듯 수빈이랑 승현씨 가족 다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애입장에서 공감을 더 하지만 또
부모가 될수도있어서 😢
시간지나고
키우다보면 이해할때가 오더라.
그때는 그 방법밖에 없었겠다싶고
바라고 기댈수있으니 말할수있기도하다.. 그건 고마운일이기도해
수빈양 널지키기위해 너희아빠에 젊은시간 어린 그스무살짜리가 뭘 재대로 알기나했을까 너에 스무살이 어땠나…그것을 한번 돌아봐주기를…
아내분 관상이 ㅋㅋㅋㅋ
승현씨 결혼생활이 점점 더 힘드실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참 이게 어려운 부분이네요ㅠ 책임감만큼은
정말 인정하지만 수빈양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됩니다ㅠ 부모와 조부모는 천지차이거든요
태어날 동생은 아빠, 엄마 사랑 온전히 받으
며 클텐데 그 때마다 받지 못한 부모 사랑이
떠오를테니까요 이제는 어른이니 괜찮다고
하기에는 너무 긴 세월이었잖아요ㅠㅠ
같이 안 사는데 아빠 같겠나… 지금도 같이 안 살고… 이복동생까지 태어나면 자기만 이방인 같을 듯…
재혼한 와이프는 먼죄?
에구 여기저기 나와서 쇼하구있네//
수빈이 애기때 사진보니 할머니가
너무 젊어서 엄마같아 보여요
승현씨도 아빠가 처음이였으니
이해합니다~앞으로가 중요한거니까 승현씨도 수빈이도 항상 응원합니다^^
아빠도어린나이고감당하기가버거웠겄지.부인도읍이.이해할수있을꺼같아요.수빈씨는혼자가아니에요
아ㅠㅠㅠㅠㅠ
이건 제 개인적 생각인데요
구태여 티비방송에 까지 나올이유가 있을까싶네요
집안일이니 둘이서 풀어도 얼마든지 풀수있는 문제로 보이는데
괜시리 이여파로 온가족 악플에ㅠ
사이가 더 안좋아 질것 같은데😢
수빈씨 수빈씨의 입장이 아니라 함부로 얘기할순 없지만 그래도 좋은아빠 같아요
그래도 저 아빠,할머니,할아버지 모두 대단하신 거예요..저 셋중에 한분이라도 수빈이 키우는거 반대했음 수빈이 지금처럼 사랑 받으며 예쁘게 자라지 못했을 꺼예요..아픔 공감 하는 만큼 감사함도 크게 느껴 집니다..두아이 모두 많이 행복하세요💗
수빈아 할아버지 할머니가
친딸처럼 잘키워주셨고
아빠도 미안해하고 있으니
마음 알지만 ᆢ 그런다고 더 나뻐지지 않으니 서로 사랑하면서 ᆢ살면 좋겠다
수빈양
아빠도 최선을 다한거예요
수빈양~~지난 일은 너무힘들었지만 수빈양 아빠 너무 훌륭해요. 진짜 그냥 보통 아빠들도 딸과 친하지도않고 대화다운 대화 나누기쉽지않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좋으신 할머니, 할아버지계시고 새엄마와 동생의 존재가 쉽지않은건 쉽게 변하지못할거에요 그냥 그게 가족이에요. 친가족들도 그렇답니다. 섭섭하고 야속하고 나만 차별하는것같고…수빈양의 상황이 쉬운 상황은 아니지만 창창한 앞날에 행복하길 바래요♡
그때는…
너무..
어려서…
아빠도 그땐 애기였어요ㅠㅠ ♡ 이젠 두분이 더 가까워 지시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아마 김승현씨 새 아이가 태어나면 키우면서 딸내미 생각 많이 날것 같아요. 못해준것에 대해~~이렇게 사랑스러웠는데 함께 있지 못했음에 대해 아쉽고 후회하실듯. 수빈씨도 부모가 된다면 아빠를 더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이 생길거예요.^^항상 응원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잘하시고 다정한 부녀사이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