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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교폭력 방관자였습니다." 평생 잊고 싶었던 원슈타인의 부끄러운 기억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77 회

Posted on April 23, 2024 by Pulse



스스로에 대한 깊은 실망과 부끄러움..
원슈타인을 오열하게 한 그날의 기억은?
어른이 된 지금까지 따라오는 학교폭력 방관에 대한 죄책감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나는 학교폭력 방관자였습니다. 평생 잊고 싶었던 원수타인의 부끄러운 기억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77 회

안녕하세요, 오은영 상담사입니다. 오늘은 한 명의 고객이 나누어 준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고객은 어릴 적에 참 감정이 얽힌 경험을 하고 있었는데요, 모두 함께 들어보시죠.

고객은 말썽꾸러기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과장된 이야깃거리들을 품고 자랐습니다. 학교에 가면 눈에 띄고 어른들을 당황시키는 것을 즐기고,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듯 모험을 즐기곤 했습니다. 그러던 중 언젠가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고객의 관심을 끌게 되었습니다.

마치 액션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스토리를 직접 체험하듯, 그녀는 갈등을 즐기던 것입니다. 아니, 다른 매체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스토리를 그녀 스스로가 직접 창조해내곤 했습니다. 그 덕분에 어른들은 고객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모한 행동을 취할 때마다 흔들리는 순간이 찾아왔죠.

하지만 그런 모험은 언제나 재미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순간 그녀의 행동이 피해자의 고통을 초래할 정도로 심각해짐을 발견했을 때 그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학교폭력을 접한 순간, 그녀는 자신이 방관하는 자리에서 죄악에 가담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말았습니다. 자신이 원수타인의 부끄러운 존재가 된 것입니다.

이 사실을 깨우치고 나서도 주변 사람들에겐 이야기를 나눌 용기가 없었습니다.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 접처하느라 고민에 빠졌으며, 결국 그녀는 이 사실을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결말로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자살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소중한 것을 오글씪하게 느끼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일 뿐, 이로 인해 우리는 모두 고압적인 감정의 다툼을 겪으며 감정과 행동을 일상에 남아 있게 됩니다. 이러한 슬럼프는 어떻게 대응할지 결정하지 않고 즐기기 쉼표를 찾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훌륭한 상담자와의 상담 노출 과정을 통해 나 자신과 정체감에 대한 고찰을 한 것은 위대한 변화로 접근할 기회에 대한 자세한 비전을 영위하기 위해 온전한 보안 모형을 갖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이렇게 부끄러워 할 때, 다소 비하자 토록 느끼는 후회의 마음 역시 그저 나의 이해와 공감과 마찬가지입니다. 함께 모였을 때, 서로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기원했을 때 자연스럽게 마무리로 일구어저올텐데 우리 모두 소중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함께 자연스럽게 인생을 걸어가는 모습이 바로 ‘하나의 마음, 하나의 모험’입니다.

그녀는 결국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통찰을 얻었고, 평생 잊고 싶어했던 부끄러움에 맞서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어른이 되어 여태 고통스러운 일을 겪던 자신에게 용서와 희망을 전하고,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변화를 위한 노력을 시작하려 합니다.

결국, 그녀는 자신의 부끄러운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을 공유한다. 그녀는 말합니다. “나는 한때 학교폭력의 방관자였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모습을 바라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저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마음을 열어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이 우리 모두에게 삶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되는 출발점입니다. 함께 걸어가는 동행자가 되어 주시길 바라며, 오늘도 금쪽 상담소를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나씩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7 thoughts on “"나는 학교폭력 방관자였습니다." 평생 잊고 싶었던 원슈타인의 부끄러운 기억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77 회”

  1. @user-jb2ic5rl6n says:
    April 23, 2024 at 1:24 pm

    신정환 귀여운 버전🎉😊😊😊

    Log in to Reply
  2. @insengumer says:
    April 23, 2024 at 1:24 pm

    신정환이 돌아왔는줄

    Log in to Reply
  3. @user-nowhere says:
    April 23, 2024 at 1:24 pm

    이얘기가 또 생각해보면 가슴아픈게 피해자가 된 원슈타인은 얼마나 이 사실을 곱씹으며 그로 인해 자신이 피해자가 된건 아닐지 자책했을까….방관하고 그냥 별일없이 지나간 사람들에겐 그저 잊혀지거나 스쳐지나가는 기억일텐데 너무 자책하며 우는모습이 안쓰럽다.

    Log in to Reply
  4. @sarangkoo says:
    April 23, 2024 at 1:24 pm

    진짜 방관자들은 저렇게 죄책감을 안고 살지도 않아요.. 다들 학폭 가해자에 대해 그렇게 욕하면서도 정작 본인이 방관자라는 사실은 인지하지못하죠…
    원슈타인 진짜 보기드문 선한사람이에요..

    Log in to Reply
  5. @user-nt8ps3bv6v says:
    April 23, 2024 at 1:24 pm

    울지말아주세요…저도 슬퍼져요..😢

    Log in to Reply
  6. @user-dx6jb8in9z says:
    April 23, 2024 at 1:24 pm

    원슈타인 힘내세요 가해자는 벌받길

    Log in to Reply
  7. @dreamer7096 says:
    April 23, 2024 at 1:24 pm

    폭력을 방관하게 하는것도 모두를 병들게 하네요. 학교폭력은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 모두를 아프게하고 상처를 남기는 것 같아요. 반드시 해결해 가야 할 문제네요.

    Log in to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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