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지 않으면 내 말대로 하라우"
북한 간첩 조창희, 일반 승객으로 위장
YS-11기는 김포가 아닌 함흥으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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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행기는 북한 상공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YS-11기 여객기 납치 사건 재구성 | 이제 만나러 갑니다 571 회
1987년 12월 11일, 우리나라 항공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대한민국 항공사 대한항공의 YS-11 여객기가 북한으로 납치되었던 사건입니다. 이번에는 그 납치 사건이 다시금 주목을 받으며, 관련된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1987년 11월 29일, 대한항공의 YS-11기가 광주에서 서울까지 비행 중이던 중 납치되었습니다. 당시 비행기에는 46명의 승무원과 승객들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무장한 납치범들에 의해 북한으로 납치되었습니다. 이후 비행기와 함께 탈취된 승무원과 승객들은 북한으로 안전하게 도착했지만, 납치범들은 한국국경을 넘기지 못하고 붙잡혔습니다.
그 후 571일 만에 대한민국 정부는 납치범들을 교환하기 위해 비행기를 다시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1989년 12월 18일, 대한항공의 YS-11기가 북한에 다시 진입하여 교환이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해당 비행기는 북한에 납치된 승객과 함께 은퇴시키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지난 주, 이 사건을 다룬 MBC 예능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납치범들과 탈출 및 교환이 이루어진 동안의 과정이 상세히 재구성되었으며, 관련자들의 증언이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당시 교환이 이루어진 날의 비행기 내 시선을 담은 영상도 공개되었는데, 이를 통해 당시 상황과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납치 사건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는 사건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다시금 주목을 받으며, 관련된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는 것은 역사적인 의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사건으로부터 우리는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여야 하며, 비슷한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1971년 도에도 납치가 한번더 있었는데 당시는 폭발물로 납치했고 폭발물이 기내에서 폭발한것으로 압니다. 그때는 고성군 대진 해변에 비상착륙해서 북으로 넘어가지는 안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