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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모님이 더 따뜻했다?! 단란한 가족이 부러웠던 어린 시절..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48 회

Posted on September 14, 2024 by Pulse



단란한 가족이 부러웠던 희문,
생일 한번 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어린 날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어릴 적에는 우리 집 주변에도 다양한 가족이 살았다. 그 중에서도 친구의 부모님은 늘 따뜻하고 친절했다. 그들이 두 사람이 아니라 한 가정처럼 대해주시는 모습은 마치 꿈같았다. 어린 시절, 그런 친구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에 반한 적이 한 번 두 번이 아니었다.

그들은 우리를 친대자식처럼 아껴주었고, 언제든지 우리 집에 들어와 함께 식사를 하며 얘기를 나누었다. 온순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조언을 해 주고, 늘 위로의 손길을 건네 주었던 그들의 모습은 어린 시절 가장 소중한 기억 중 하나였다.

가끔씩 그들 가정을 방문하면, 단란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끼리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그럴 때면 나는 항상 그들 가정을 부러워하곤 했다. 나의 부모님도 물론 사랑스러우시지만, 어릴 적에 그런 따뜻한 가정 분위기를 경험할 수 없었던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나는 그런 부러움을 이뤄내려는 노력을 계속했다. 부모님이 내 집에 오신다면,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할 지를 생각하며 노력했다. 그들이 나를 보고 부러워하게 만들 정도로 단란하고 따뜻한 집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어느 순간, 나는 그들처럼 친자식처럼 아껴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워갔다. 지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친구 부모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그 다짐을 토대로 지금의 나를 이끌어갔다.

어린 시절, 부러웠던 친구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은 나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그리고 그 영감을 토대로 나의 삶을 사는 방식을 바꾸어 나가고 있다. 과연, 내가 부모가 되었을 때 나도 그런 따뜻한 부모가 되어 자녀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나를 계속해서 동력으로 이끌어주고 있다. 함께 사는 가정은 더 따뜻하고 단란한 곳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며 나아가고 싶다. 이러한 마음은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래서 그 경험은 나에게 큰 보물이 되었고, 오늘도 나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오늘의 이야기를 마치며, 친구 부모님이 더 따뜻하다는 것이 어릴 적에 부러웠던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늘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신 그들에게 감사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그들의 모습이 나에게 큰 동력이 되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함께 사는 이웃들과 함께 나아가며, 따뜻하고 단란한 삶을 이루어나가고 싶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thoughts on “친구 부모님이 더 따뜻했다?! 단란한 가족이 부러웠던 어린 시절..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48 회”

  1. @fennecfox9 says:
    September 14, 2024 at 7:15 am

    희문씨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절망적이었던 순간이 얼마나 많았겠는지를 간접적 경험을 해 보고 싶다는 말 하나 만으로도 너무 공감 되고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생일도 제일 힘들었다니요….

    어머니 아버지도 나름의 사정들이 있으셨을거에요.
    우리가 그렇게 사는 것 처럼요.

    그 대신 우리 모두는 그들이 이루어 놓은 좋은 세상에 살며 이단아 처럼 살아도 아무도 뭐라 안 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부디 부모님을 원망하는 굴레에서 우리 같이 벗어나 보아요.

    응원하겠습니다.
    토론토에 오셔서 공연 하시면 희망합니다.
    뭐라도 같이 도와 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덕분에 좋은 장르의 민요를 듣게 되어 영광입니다

    Log in to Reply
  2. @user-xb8zj4dl2n says:
    September 14, 2024 at 7:15 am

    도,,,,,,,,,,,,,,,처?

    Log in to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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