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선고를 받은 느낌이 들어요"
한국 쇼트트랙 간판스타인 곽윤기!
곽윤기의 마음속에는 복잡한 감정이 자리 잡고 있다?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은퇴가 무서운 곽윤기의 고민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11 회
많은 사람들에게는 은퇴는 기쁜 이야기일 수 있지만, 곽윤기 씨에게는 그것이 무서운 이야기로 다가왔다. 지금 이민국에서 일한지 30년이 지난 그는 이제 은퇴를 앞두고 있다. 은퇴를 맞이하는 것이 음악 같은 취미를 즐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많은 이들과 달리, 곽윤기 씨는 이렇지 않다.
“나는 일을 끝내는 순간 예전에 나를 구성하는 것들이 다 없어져버릴 지도 몰라.”라고 그가 말했다. 그는 자신의 일에 대해 그리움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은퇴 후에 무대에 섰던 그 모습을 떠올리며 불안함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이런 곽윤기 씨의 고민을 듣고 있는 오은영 상담사는 곽윤기 씨에게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은퇴 후에도 자기 자신을 잊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취미를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까지의 경험과 노력을 통해 쌓인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은퇴라는 새로운 시작은 두려움이 따를 수 있지만, 그것이 당신의 인생에서 새로운 장을 열어줄 것이다.” 라고 오은영 상담사는 말했다. 곽윤기 씨는 이 말에 조금씩 안도감을 느끼며,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씩 이겨내고 있다.
은퇴라는 새로운 시작이 두려움을 안겨줄 수 있지만, 그것은 우리에게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안겨줄 수도 있다. 곽윤기 씨의 경우와 같이 특별한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는 올바른 조언과 도움을 주는 금쪽 상담소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은퇴를 앞둔 이들에게 존중과 격려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은퇴를 맞이하는 이들을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 소명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