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무대: 물총새 여관, 프리실라의 공연. 사생아 주니어의 경기장.
만난 인물: 트리스, 졸턴, 프리실라, 루벤, 사생아 주니어, 라도비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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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https://tgd.kr/conatu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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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3 모험기 #5 | 프리실라의 연주
위쳐3(Witcher 3)는 폴란드의 동화 작가 안젤라 사프코브스카가 쓴 책을 원작으로 한 비디오 게임 시리즈이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젊은 마법사 게랄트(Ririan)로 바꾸어 사람들과 몬스터를 사냥하며 전설적인 몬스터를 찾아다니는 모험을 떠난다. 또한, 플레이어는 퀘스트를 수락하고 펼쳐지는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여러 캐릭터들과 만날 수 있다.
이번 위쳐3 모험기에서는 프리실라의 연주라는 임무를 진행해 보려 한다. 프리실라는 참혹한 마법사로, 그녀는 자신의 환대를 받은 사람들에게 끔찍한 일들을 저지른다. 그녀는 당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마음을 가다듬고 봉사적인 일을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과제를 주게 된다.
프리실라의 연주 임무는 여러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는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게임의 시스템이 선택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잘 고를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프리실라의 연주는 플레이어에게 음악, 마술, 그리고 신념 등 여러 가지 주제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위쳐3 모험기 #5에서 플레이어는 프리실라의 연주 임무를 통해 게임의 다양한 측면을 탐험할 수 있다. 게임 속에서 플레이어는 캐릭터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시키고, 선택지에 따라 다른 결말을 경험할 수 있다. 프리실라의 연주는 당신에게 다양한 도전과 재미를 제공할 것이다. 그럼, 모든 위쳐들이 함께 프리실라의 연주를 즐기며 새로운 모험을 시작해보자!
그리고 그는 인핸스드모드에서 위쳐소울을 찍게되는데..
저 노래 내용이 게롤트와 예니퍼의 얘기죠. 많은 분들이 저 장면을 명장면으로 뽑기도 하고요.
그리고 위쳐는 정치 얘기가 사실 왠만한 사극보다 현실적이고 재밌습니다. 판타지 소설이나 게임 보면 정치 이야기가 역사에 대한 무지나 무관심 혹은 현대인의 취향에 맞게 굉장히 단순하게 표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중요도의 차이지 비난은 아닙니다) 그런데 위쳐는 적어도 정치에 있어서는 선악구도가 전혀 없고, 압도적인 국력을 가지고 있는 닐프가드가 쪼개진 북부를 어찌 못하는 상황과 북부의 르다니아가 오히려 주변국이 약해진 이 상황을 역 이용해서 세력을 확장하고 정치적으로 닐프가드의 황제를 궁지로 몰아넣는 상황이 개연성이 있게 그려집니다. 벨렌 지역의 상황이나 나중에 스켈리게의 상황도 역사적으로 보면 충분히 설득력이 있고요. 위쳐1, 2의 모든 정치 내용도 지금와서 보면 닐프가드의 3차 대침공을 위한 빌드업 과정인데 꽤나 그럴듯 하죠. 개인적으로 위쳐 스토리 작가들의 위쳐의 세계관을 잘 이해한 것 뿐만 아니라, 중세 역사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