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헛소리 주의* 참고한 책: 칼 세이건, 코스모스, 홍승수 역, 사이언스북스.
모험러는 전업 유튜버입니다. 여러분의 시청과 후원으로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기 후원(채널 멤버십): https://www.youtube.com/channel/UCT0ofHfS0aoHV7L7ytyfF4w/join
트위치: https://www.twitch.tv/conatumer/
게시판: https://tgd.kr/conatumer
왜냐고 묻는 순간 영원히 도망칠 수 없다
우리 일상 속에서 자주 듣게 되는 질문 중 하나가 ‘왜?’일 것이다. 우리는 궁금해지고 이해하고 싶어서 상대방에게 왜냐고 묻는다. 하지만 그 질문이 주는 답은 때로는 우리가 원하는 것과 맞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런데, 한 번 왜라고 묻으면 영원히 도망칠 수 없다는 말을 들어봤는가?
왜라고 묻는 순간, 우리는 왜 그 질문을 던진 것인지, 왜 그 질문에 답을 원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왜냐고 묻는 순간은 현재의 상황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고, 과거를 돌아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때로는 이러한 질문을 통해 우리의 생각을 더욱 명확히 정의하고, 다른 시각에서 그것을 바라볼 수도 있다.
하지만, 왜냐고 묻는 순간에는 조심해야 할 점도 있다. 상대방이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알려주지 않고 싶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사생활을 침범하거나 예민한 주제에 대해 물어보는 것이 부적절한 경우도 있다. 따라서 왜냐고 묻는 순간에는 주변 상황을 잘 살피고, 상대방의 감정과 입장을 존중해야 한다.
왜냐고 묻는 순간, 우리는 어떻게 대답할 것인지, 어떤 방향으로 질문을 이끌어나갈 것인지 고민해봐야 한다. 상대방에게 불편한 질문일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질문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려해야 한다. 또한, 왜냐고 묻는 순간에는 우리 스스로에게도 그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왜 그 질문을 던지게 되었는지, 그 질문에 관한 본질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이처럼 왜냐고 묻는 순간은 단순한 질문보다 더 깊은 이해와 상호소통을 위한 기회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왜냐고 묻는 순간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거나,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지구라는 창백한 푸른 점을 잘 지켜야 합니다
이런 게임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덕분에 좋은 게임 알아갑니다 ㅎ
오래간만에 모험러님듸 도서관이 생각나는 영상이내요.
(대충 게임이 어렵다는 글)
사회적 압력이 없어도 지식 자체가 압력이 될 수 있다는 걸 이 게임을 통해 알았습니다.
왜요?
KSP 같은 게임을 하다 보면 시뮬레이션이라는게 비록 가상일지라도 얼마나 흥미롭고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지 알 수 있죠. 인간은 시뮬레이션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필수적이기도 하고요.
전쟁, 재해, 정책 등 안 쓰이는 곳이 없지 않나요? 그리고 인간이 만들어내는 시뮬레이션의 궁극 목표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답은 우리가 사는 이 우주 그 자체가 아닐까요. 스위스 연구소 CERN에서는 우주 탄생이론인 빅뱅 이론을 검증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비용의 투자를 합니다. 하지만 비교적 저렴한 컴퓨터로 빅뱅을 재현해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닉 보스트롬은 이 문제에 대해 확률적으로 접근하였는데, 만약 인류가 이 우주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기술에 도달한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90% 이상의 확률로 인간은 그 시뮬레이션을 실행하리라 생각합니다. KSP를 플레이하는 우리들 처럼요. 그렇게 해서 완전히 우리 우주와 같진 않을 수 있지만 어떤 우주를 시뮬레이션하는 데에 성공한다면 그땐 의심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우주도 혹시 어떤 또 다른 인류가 실행한 시뮬레이션은 아닐지, 그 인류가 실행한 시뮬레이션 속 인류가 실행한 시뮬레이션 속 우주는 아닐지.. 지금도 수많은 모방을 생성해 내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진짜' 이고 현실이라고 하는 당연한 생각이 조금 안일한 생각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지금 지식수준에서는 그것을 증명할 방법은 전혀 없겠지만요. 생각하는 것 만으로 재미있어요. 우리가 일종의 코드일 뿐일 수 있다는 게.
이런 좋은 목소리에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유튜버님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유튜버를 알게된 게 참 행운이라는 생각이 함께 듭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모험러님!
이런 토크 컨텐츠를 좀 더 늘려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모험러의 책방과 통합되나보네요
왜 네비볼은 멈추지 않는가…?
양자가 왜 이렇게 될까 라는 질문을 하는 순간 그것은 더이상 과학의 분야가 아니라 철학, 종교의 영역에 들어가게 됩니다.
세상에 이런 멋진 얘기를 들려주는 게임 채널이 또 어디 있을까… -_-b
크… 제목 뽑는 솜씨보소… 마케터 하셔도 되겠네
쉽게 말하다면 : 게임이 드릅게 어려워서 잠시 머릿속에서 온갖 철학적 생각을 떠올렸다
간지나게 말한다면 : 우주의 깊은 철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게임을 하다가 이렇게 철학적인 생각을 떠올리는 것은 정말 .. 대단한 겁니다
존경합니다 모험러 님
이런이야기 너무좋음!
오디오북 통폐합행ㅋㅋ
어찌되었던 과학이라는 학문은 실제 발견된 사실을 바탕으로 기존 패러다임을 통해 해석하고 수정하는 과정의 연속이기에 계속 그 신비를 조금씩 벗겨가는 거겠지요.
아직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세상이 불,물,땅,바람,에테르로 이루어진게 아니고 아주 작은 원자와 그안에서 각 입자끼리의 힘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다는것을 희미하게라도 알게되었으니 꽤나 진전한거 아닐까요? ㅎㅎ
회전하면서…….어? 낙하산이 왜 안 펴져?
모험러님 생각을 들쳐보는 일은 언제나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