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자신보단 서로를 챙기는 것이 먼저인 43년 차 부부.
남편의 암 수술 이후 생활 전선에 뛰어드느라 묵묵히 허리통증을 참아왔던 경자 씨.
작은 체구로 주저 없이 번쩍번쩍 들어 올리던 수십 킬로그램의 사과 상자와 비료 포대도 그녀에겐 버겁기만 한데.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통증에 아파하는 경자 씨를 보자니 남편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건강하게 여생을 즐기는 것이 가장 큰 소원이라는 이 부부의 소원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예고] 아픈 남편을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그녀! 잃어버린 허리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까? | 꽃길만 걸어요 17 회
한동안 몸이 좋지 않은 남편을 돌보느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순애 씨. 그녀는 남편을 향한 무한한 사랑을 가지고 있으며, 남편이 힘들어하는 것을 보며 마음이 아프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건강을 소홀히 해왔던 것을 회고하면서 남편을 위해 무엇이든 해주겠다는 다짐을 하는데요.
최근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이순애 씨는 허리 건강이 매우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장시간 앉아 있는 일상과 잘못된 자세로 인해 허리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었죠. 이에 이순애 씨는 당장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를 받고 마음을 냉정하게 하게 됩니다.
그녀는 남편을 위해 허리 건강을 되찾기로 결심하고, 걷기 프로그램에 참가하기로 결정합니다. 남편을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장면에서 우리는 이순애 씨의 진심과 힘든 결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과연 이순애 씨는 잃어버린 허리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그녀의 노력과 결단력이 어떤 결과를 이끌어 낼지 안타까운데도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궂음상황을 이길 수 있는 그녀의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우리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가오는 ‘꽃길만 걸어요’ 17회에서는 이순애 씨의 허리 건강을 되찾기 위한 노력과 그녀의 무한한 사랑이 어떤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야기의 전개와 이순애 씨의 변화에 주목해 보며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리라고 기대됩니다. 함께 응원해 주세요!
본인도 아픈데 남편 생각하는맘이 아름답네요 치료 잘 받으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