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답장을 미루는 츄더!
ADHD의 특징 중 하나라는데
금쪽상담소를 찾은 문단열&문에스더(츄더) 부녀의 고민 속으로!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안녕하세요, 오늘은 메시지를 안 읽씹은 채 답장을 미뤄두는 문에스터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소셜미디어나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소통하는 시대에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메시지를 읽고도 답장을 미루는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안읽씹’이라는 용어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 방영된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05회’에서는 안읽씹이라는 행동에 대해 다뤄졌습니다. 오은영 코치는 메시지를 안 읽씹하는 이유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며, 누구든지 한 번은 경험했을 수 있는 이러한 행동을 바탕으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안읽씹은 일반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불만이나 무관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보낸 메시지를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답장을 미뤄두는 행동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부족하거나 소통에 소홀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읽씹이라는 행동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쁜 일정으로 인해 메시지를 확인하고 답장을 보내는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는 메시지에 대해 신중히 고려하고 싶어서 답장을 미뤄두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오은영 코치는 이러한 안읽씹이라는 행동에 대해 편견을 갖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소통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반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안읽씹이라는 행동은 신중하게 다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안읽씹은 서로간의 소통에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요한 이슈로 다뤄져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고 소통하는 태도를 유지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05회를 통해 살펴본 안읽씹이라는 행동은 서로간의 소통을 위해 중요한 이슈로 다뤄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며 소통하는 태도를 유지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소중한 소통을 위해 안읽씹이라는 행동을 신중하게 다루는 것이 필요합니다. 함께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겨보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지켜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애쓴다 애스더
휴지를 갖다 버려야지.. 부분에서 남들은 웃는데 나는 울컥함ㅠ 진짜 작은 일 하나도 크게 마음을 먹어야 가능하다는게 좀 서글픔 ㅠ 매일의 작은 일상도 내겐 너무 무겁다 ㅠ
헐 문단열님 따님이 에스더님이었군요 진짜 몰랐다;;;
다 이러고 사는 게 아니었다니..
저게 다 어렸을때부터 오구오구 키운 부모잘못이 큼. 억제하고 충동을 참을줄 알아야되는데 어렸을때부터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폰 던져놓고 방치해두니 나중에 성인되서도 저모양인거임. 심각한건 앞으로 아래세대는 더 심하면심했지 약하진않을거라는거..
그냥 사람 하나 붙들고 ADHD 장애인 만들기 아님?
요즘들어 자기가 adhd아닌가 의심하는 분들 진짜 많은데 스마트폰 끊어보세요. 학생때 전교 1등하고, 한번 공부하면 2~3시간 집중력은 일도 아니었는데 30대가 된 요즘은 어느날부터 10분짜리 유투브 영상도 빨리감기로 넘길만큼 참을성이 없어지고 쇼츠중독, 집중력상실등등 여러 증상이있었는데 어느날 알게된게 이런 쇼츠에 중독되면 도파민 중독으로 뇌의 보상체계가망가지면서 전두엽이 망가지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충동적, 조절능력 상실로 이어지고요.
adhd 의 실체는 뇌과학이 발달해서 확실히 규명 될 때까지는 모르는 질병명입니다
하 ㅠㅠ 나도 ADHD 경향 있다는 건 알았능데 생각보다 심해서 힘들었나보다
어릴 때부터 잡생각 많아서 수업 집중 못 하고 조용하고 충동적이에요 .. ㅋㅋㅋ ㅠㅠㅠ 알바 같은 것도 멀티태스킹 많이 필요한 거 못함
저도 카톡 답장, 메일 답장 아주 당연한것마저도 메모로 남겨야 해요..ㅋㅋㅋ
에스더 떡감 ㅅㅌㅊ
여기 ADHD 많네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 추가요
요즘 특)
죄다 정신병이라 함
죄다 가스라이팅이라 함
뭐 하나 하나 의미 부여를 하면 세상에 정상인이 있나..
ADHD는 주의력 결핍이 문제가 아님…하나에 꽂히면 그거말고 다른생각을 못하는데 그 꽂히는걸 본인의지로 조절이 안됨. 당장 해야되는 일 말고 다른데 꽂히니까 집중력 없어보이는거. 뭣보다 머릿속에서 '이건 ~다' 라고 한번 결정내려버리면 뭔가 일 터지기 전까지는 유동적으로 다른 선택지가 눈에 들어오질 않음. 그런데 이게 비단 업무에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대인관계에도 적용돼서 타인에게 한번 낙인찍어놓고 다른 면을 보려고 하지 않아서 대인관계 망치는 경우도 많고, 심지어 자기 스스로에게도 낙인을 찍어놔서 이미 나이가 들고 교정이 돼서 이미 충분히 더 무언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도 '나는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거기서 빠져나오는걸 어려워함. 우선순위 계획하는것도 힘들어서 집 들어갈때마다 부담이 생김. 주머니에 들어있는 물건들을 순서 정해서 꺼내는것도 머리아파서 부담이고, 아침에 일어나서 나갈준비 하는데 뭣부터 준비해야하는지도 계획을 세울 수가 없어서 부담되는거임. 약 먹어도 효과가 있다해도 초반 지나면 과몰입증상은 다시 생기고, 약효 끝나면 다시 원상복귀라 사실상 하루에 제대로 생활 가능한 시간이 12시간밖에 안됨…..이런데 국내에서는 ADHD이미지가 단순히 공부 못하는 애들이라고 이미지메이킹이 돼서 한참동안 등한시되다가 최근 몇년전부터나 인식개선이 되기 시작해서 수면 위로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지만 그에 따른 과잉진단이나 오진도 많아져서 이래저래 문제점이 많은 병임…
여 에스더?
현대 사회에 이르러 어느 연령대든 자극적인 미디어에 노출이 많이 돼서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선택과 집중을 스스로 하는게 아닌 타의로 따라가게 되고 그에 따라서 자의적인 주의집중력도 떨어지는..
혹시 ㅠㅠ 저도 adhd인지 한 번만 봐주세요
1. 수능 국어 공부할 때, 글을 읽는데 자꾸 다른 생각이 끼어들거나 글을 읽어도 다 읽고 나면 어떤 글이었는지 생각이 안 남 그리고 글 읽는 속도도 남들보다 2배 걸림
2. 당장 하고싶은게 있다 하면 바로 해야함 파마가 너무 하고싶으면 바로 하러가야하고 어떤게 먹고싶으면 뭐든 먹어야함
3. 연락 오는게 신경 쓰이는데 카톡 보는게 귀찮음 그래서 어떤 연락인지 읽는데 대답을 안 함
이것도 adhd인가요.?.? 1번 문제가 저에겐 너무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이때 진짜 진지하게 정신병인제 고민했거든요
사람의 뇌도 근육처럼 선천적으로 약한 부분이 있지만 어느정도 개선도 가능한듯. ADHD 때문에 공부랑 평생 담쌓고 살아왔다가 직업 관련 공부를 시작했는데 ADHD의 도움이 되고있네요.
와 ADHD 증상이었군요 같이 일하던 호로쉐가 업무적인 카톡은 물론 지 매형 카톡, 친구들 카톡 조차 읽지도 않고 씹고 그랬다는데 쎈척인지 지혼자 비싼척인지 지랄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ADHD라니..
헐 문단열님,,,세월이 많이 흐른게 느껴진다ㅜㅜㅜ 어릴때 영어방송에서 많이 봤는데
뚱뚱이 아줌마 좀 그만 불러라~ 박사가 저 아줌마 밖에 없냐?? 지겹다!!!
나쁜쪽이나 성관계 집착하면;;
오은영은 자기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나르시스트
부모님 한테 밝혔는데 누구나 그런건 있다 라고 단순하게 말하길래ㅜ혼자 치료중
에스더는 천상 예술인이야 ~ ㅎㅎ ADHD 이면 뭐 어때요. 에스더 노래를 즐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 오랫동안 노래 들려줘요
ㄷㄷ 정신병
아버지….아버지라서 답장에 이틀 걸리는거예용
숨막히네
하..ㅠ
누가 촬영중에 휴대폰 켜놓냐 진동안끄냐
진짜 나다 조절안되는거.. 진짜 힘들다
뭔가 신경쓰이는일이 생기면 진짜 그 생각에만 사로잡혀서 다른걸 하지못하는데 아이스크림 예시가 딱 저네요 ㅠㅠㅠㅠ
아…..ㄹㅇ adhd인데 지금 소프트아이스크림 먹고싶어서 어떡하지…
좋아하는남자랑 톡할때도 그래요?..ㅎ
이런거 보면 느끼는건데 현대사회가 인간이 살기에 적합하진 않은거 같어.. 편리하긴 해졌지만 약간 그 이면은 이렇다의 느낌
아니 그럼 어떻게 애를 낳지 저런 뇌를 가지고 있는데
정말 연락이 항상 힘들고 무섭고 지치고 통화는 더 무서워서 대체로 안받고 그랬는데 항상 내가 문제구나 난 무인도 가서 살고싶다 이러고 가끔 정성들여야 할 거 같아서 담아두고 메모해두다가 까먹고 이랬는데 또 먹는거가 티비나 어디 나오고 보다가 뭔가 먹고싶으면 그거 먹고싶어서 죽을 거 같았는데,,한 번 병원을 가봐야겠다
이상한거도 그럴수잇다고 합리화하는구나 어렵거나 불편하면 현실을 바꿀생각은안하고 다들그렇구나 내가 틀린게아니구나 하고 앉아잇으니 ㅋㅋㅋ
난 만나면 대화가 잘되는 사람인데도 카톡으로만 하면 말을 잘 못하겠더라..😢
말을안해서 그렇지 자신과 끊임없이 싸우면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많군..
1:56 근데 저런 이유로 안읽씹 하는 사람 되게 많던데,,,다들 adhd 증상인건가?
와 휴지 얘기 너무 공감 딱 꽂으시네
헉… 나랑 비슷한데 나도 adhd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