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상담소를 찾은 종교계 기묘한 콤비 성진 스님&하성용 신부!
돌아가시기 전 아버지에게 말을 걸어보고 싶다는
하성용 신부의 내적 고민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이번 주, 하성용 신부가 MBC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하여 아버지와의 어색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번 방송은 100회 특집으로 방송되었으며, 하성용 신부는 “아직도 아버지가 어색하다”라는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하성용 신부는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 “아버지와는 평소에 소통을 많이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어릴 적 가정에서 엄마와 함께 지냈고, 아버지와의 관계가 어색하다는 느낌을 계속 지니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아버지가 엄격하고 친근하지 않은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 더욱 어색함을 느꼈던 것으로 밝혔다.
이런 아버지와의 어색한 관계는 하성용 신부에게 영원한 숙제라는 느낌을 주고 있다. 그는 “아버지와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아버지와의 관계가 어색하다는 것은 나 스스로가 아버지를 받아들이지 못함을 의미하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하성용 신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매일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 등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아버지와의 관계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말하며, “아버지와 소통을 통해 서로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고 싶다”고 했다.
하성용 신부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며, 아버지와의 어색한 관계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메시지가 될 것이다. 아버지와의 관계는 누구에게나 중요한 부분이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보다 풍요로운 가정 생활을 쌓아나갈 수 있을 것이다. 아버지와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누구에게나 영감을 주는 모습이며, 함께 가족으로서의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https://youtu.be/TRhBEPwtvgs?si=i1vEH-2i36Ks1W05
링컨 대통령과 비슷하네요
스님과 신부님 두분은 성인이 되셨네요 이런 자리가 쉬운게 아닐텐데 큰 성인이 이미 되셨네요
10살먹은 아이 습관바꾸는것도 참 힘든데 60넘은 어르신들 살아온 사고방식 바꾸는건 얼마나 어렵겠어요. 본인의 각고의 노력에도 바꾸기 쉽지 않은게 날 변화시키는건데 주변에서 뭐라한들 내가 깨닫지 못하면 안바뀌잖아요. 정작 당사자는 전혀 바뀔생각이 없으니 그런 뚯으로 그 연세에 아버님은 살아온 방식이 있으셔서 안바뀐다는 뜻으로 박사님께선 하신 말씀이시죠…
아버님도 연세가 많으셔도 바뀌겠다고 노력하시면 그 나이에도 변화는 하시기야 하겠지만..정작 아버님께선 그런 생각을 안하고 계실테니 바뀔거란 생각을 안하는게 낫죠…
자기 고집 아집 내려놓는 거 안 하면 여기서 뭐할거야. 태어난 것은 자기 모습 보면서 자기가 만들어놓은 자기 마음 모양 보면서 다 흘려보내버리라고 여기에 나온 건데 나이 먹어서 안 바뀐다고 하면서 바뀔 여지를 단정지으면 안돼. 어른도 바뀌는 어른이 있어. 안 바뀐다고 바꾸려고 하지 말아라 이런 생각을 좀 제발 퍼트리지 말아라. 나도 변화하고 너도 변화하고 해야지. 나만 변화해서 되냐. 상하 좌우 앞뒤에서 계속 바뀌라고 해줘야 바뀌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서 변화하라고 다들 가르치면서 변화하지 않으면 죽고 망하고 뒤쳐진다고 가르치면서 나이먹은 사람들은 나이먹어서 못바꾼다고 그런 사상을 전파하냐?? 기성 정치인들이 매년 400조 도둑질한다고 도둑 정치인들 뽑지말라고 30년 40년을 주구장창 알려주고 부르짖으면서 국민들 바뀌기를 기다리는 허경영은 얼마나 속이 터지겠냐. 30년이고 40년이고 부르짖으면서 올바른 길로 바뀌라고 인도해야되는 거야.
저도 신부님과 같이 저 쓰린마음 알아요..방식은 보지말고 진심만 본다는건 이론이구요..어릴때부터 받았던 냉랭함은 이제 작은 반응에도 큰 쓰라림이 되어 눈도 안마주치게 되요
어릴땐 밉고 싫기만 했는데 연세가 드시니 밉고 싫고 불쌍하고.. 이게 더 힘드네요..
같은 아픔을 지닌 사람들 많아요. 이해 갑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신부님🌼🌻👏👏 지난날 상처 받으셨던 마음이 🍀언젠가 치유 되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