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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더 데이즈 롱 곤 모험기 #14| 유기체적 삶

Posted on March 17, 2024 by Pulse



콜브렉: 아티 부족의 바드, 역사가, 신비가. 차기 장로 후보(?). 주인공 테리얼에게 세 가지 부탁을 했다. 첫째, 데몬 케이드의 의식이 깃든 죽은 장로의 송과체를 텅빈 인간의 몸에 이식해줄 것. 둘째, 테크롯 치료제를 구해다 줄 것. 셋째, 에버글레이드 습지를 타락시키고 있는 바이오맨서의 신경망 네트워크를 무력화시켜줄 것. 세 임무는 모두 바이오맨서 기지, ′우리의 구원자′ 신전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섀도우 웹(Shadow Web): 고대인들이 멀리 떨어진 사람들끼리 아무 딜레이 없이 소통할 수 있게 해주던 네트워크. 고대인뿐만 아니로 데몬도 사용했으며, 데몬들의 의식은 섀도우 웹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대전쟁 이후 섀도우 웹은 부셔졌고, 데몬은 연결된 의식이 끊겨 고립되었다. 바이오맨서가 이 섀도우 웹에 착안하여 신경망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신경망 네트워크: 살아있는 인간을 노드로 연결하여 만든 생물학적 네트워크. 바이오맨서의 충실한 신자로 ′선택′되면, 만찬을 벌이고 축복 속에 ′승천′ 의식을 거행하게 된다. 이 선택된 자들은 인간 노드가 되어 기둥에 신경망 네트워크 기둥에 박히게 된다. 기둥에 박힌 인간은 살아 있는 채로 네트워크 속에서 정보를 옮기는 전도체 역할을 맡는다. 이 인간 노드들이 네트워크의 힘을 증폭시켜 데이타들을 먼 거리까지 놀랍도록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네트워크를 이용해 페 아일랜드에서 알아낸 연구 성과 등을 제국의 수도 할라드로 보내는 거 같다.

주린 가스(xurene gas): 신경망 네트워크 기둥 속 인간을 살아있게 만들기 위해 쓰는 물질.

세클러(Sekler): 바이오맨서의 하이 프리스트, 리더. 85년째 하이프리스트직을 맡고 있다. 그는 뛰어난 대중 연설가이지만, 연설이 없을 때에는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는 곳에서 실험에 열중한다. 기술을 숭배하는 테크노마기를 경멸하며 테크노마기를 인류의 미래를 파괴하는 이단자로 여긴다. 테크롯 치유제를 만들어내는 인간 괴물 등은 바로 그의 작품이다.

피슬윅(Fistlewick): 길 가다 만나는 상인.

거인의 무덤(Giant’s Graveyard): 테크롯이 최초 발생한 지역. 거대한 기계가 매장되어 있는 곳. 그 기계는 고대인들이 대전쟁때 쓰던 전쟁 기계라는 설이 있다. 테크노마기가 이 기계를 발굴하고 연구하려다 테크롯이 최초로 분출해나왔고 그 이후 테크롯은 섬 전체로 빠르게 퍼졌다.
세븐: 더 데이즈 롱 곤 모험기의 14번째 이야기는 유기체적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이야기에서 주인공인 롱 곤은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유기체적인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롱 곤은 숲 속에서 평화로운 삶을 즐기며 자유롭게 놀아다니는 산림 동물들을 보면서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그동안 길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는 자연 속에서 진정한 행복과 만족을 느끼고 있다.

유기체적인 삶이란 무엇일까? 롱 곤은 이 질문을 계속 곱씹어보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유기체적인 삶이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것, 인간의 손길 없이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산림 속에서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나그네 새들, 숲에서 노는 산림 동물들을 보면서 롱 곤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을 깨닫는다.

이제는 더 이상 길 위를 걸어 다니며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는 게 아니라, 숲 속을 걸어다니며 자연과 어울려 삶을 즐기고 싶다는 결심을 하는 롱 곤. 그의 모험은 이제부터가 진정한 시작이 될 것이다.

세븐: 더 데이즈 롱 곤 모험기의 14번째 이야기는 유기체적인 삶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이야기이다. 자연과 함께하는 삶은 언제나 가치 있는 것이며, 우리는 그것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함께 롱 곤의 모험을 따라가며 우리도 자연과 어울려 삶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그리고 유기체적인 삶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3 thoughts on “세븐: 더 데이즈 롱 곤 모험기 #14| 유기체적 삶”

  1. @user-ge6ox9ch3r says:
    March 17, 2024 at 1:01 am

    모험러님 안녕하세요 갠적으로 쪽지라도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방법?을 몰라서 여기에 댓글 남겨요
    저는 모험러님의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2를 전편 다 시청했던 애청자인데요 모험러님의 독보적인 매력도 많이 느꼇고
    더 발전하시라는 조언 아닌 조언을 좀 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기네요
    디비니티 시리즈는 워낙에 유명한 게임 명작이기 때문에 조회수나 구독자를 구하기는 조금이나마 이로울 수 있겠으나
    요즘 시청자들은 좀 더 자극적이거나 좀 더 유명한 게임의 궁금한 점이나 흥미를 유발하는 영상을
    원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모험러님만의 영상 업로드 철학이 있으시겠지만 향후 더 인지도가 있고 구독자를 늘리신다면 지금 업로드
    하신 모든것들이 더 득을 보일거 같습니다
    갠적으로 리그오브레전드의 챔피언 하나를 파헤치는(챔피언의 기원 등) 영상이라던가
    한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배틀그라운드의 연관된 공략이나 게임의 기원 등
    유명 게임의 흐름을 맞춰가시는게 앞으로 더 큰 유부터에 다가가는게 아닐까 생각듭니다
    문명이나 삼국지 기타 큼지막한 유명 신작게임들의 모험기를 올리신다면 모험러님의 앞길에
    더 큰 발판이 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최근 출시된 진삼국무쌍을 모험하며 '적 장수 여포가 나타납니다!' 해도 참 매력있을거 같아요 ㅎㅎ
    솔직히 말씀드리면 너무 비주류 게임을 고생고생하며 모험하는게 조금은 안타까워서
    이렇게 댓글남깁니다!!!

    모험러님같은 유투버는 정말 좋고 많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댓글남깁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고 멋지고 좋은 모험영상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Log in to Reply
  2. @David-mt5dp says:
    March 17, 2024 at 1:01 am

    4:10 테크노마기요?

    Log in to Reply
  3. @baulllim4960 says:
    March 17, 2024 at 1:01 am

    한글화만 된다면 라이브러리 수집각인데 아쉽네요

    Log in to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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