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Korean Pulse

Menu
  • Home
  • Blog
  • News
  • Categories
  • About
  • Contact
Menu

사이버펑크 2077 전에 읽는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Posted on March 9, 2024 by Pulse



* 유튜브 자막 지원합니다.

사이버펑크 장르에 막대한 영향을 준 영화 “블레이드 러너”, 그 원작은 필립 딕의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의 꿈을 꾸는가?”입니다. 사이버펑크 2077을 더 재밌게 즐기기 위해서 원작을 새삼 읽어봤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인간에 관한 철학적 질문이 담긴 퀘스트가 사이버펑크 2077에도 나오면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말한 내용은 저만의 해석과 오해와 헛소리이니, 적당히 걸러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사용한 영상: 게임 ‘옵저버’, 게임 ‘블레이드 러너’, 게임 ‘아이 앰 지저스 크라이스트.’

#사이버펑크2077 #사이버펑크 #모험러

모험러는 전업 유튜버입니다. 여러분의 시청과 후원으로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기 후원(채널 멤버십): https://www.youtube.com/channel/UCT0ofHfS0aoHV7L7ytyfF4w/join
트위치: https://www.twitch.tv/conatumer/
게시판: https://tgd.kr/conatumer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사이버펑크 2077이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안드로이드와 인간의 경계를 탐구하는 과학적인 책인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를 소개하고 싶다. 이 책은 인간과 인공지능의 관계, 인간의 동반자로서의 안드로이드의 역할에 대해 재미있고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안드로이드란 인간의 형태를 따라 만들어진 인공적인 존재를 의미하는데, 이 책은 안드로이드가 어떻게 전기양의 꿈을 꾸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안드로이드가 인간처럼 꿈을 꾼다면, 그 꿈은 무엇을 의미하게 될까? 인간과 안드로이드 간의 관계는 어떻게 진화해 나갈 것인가?

저자는 안드로이드와 인간 간의 관계를 통해 사이버펑크와 과학기술의 발전이 끼치는 영향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안드로이드가 인간의 비선형적인 꿈을 꾼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는 가능성은 어떻게 되는가?

이 책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텔링과 철학적인 고찰을 잘 조화시킨 작품으로, 사이버펑크 팬뿐만 아니라 SF 팬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할 만하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는 안드로이드와 인간, 그리고 더 나아가 인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을 때 읽을 만한 책이다. 이번에 사이버펑크 2077을 즐기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함께 읽어보길 권한다.

47 thoughts on “사이버펑크 2077 전에 읽는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1. @user-wj4bp2tv3j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엘리베이터에 세 사람 장면이 그런의미였구나 놓친 부분 있을까해서 해석 봤는데 보길 잘했네요 감사합니다

    Log in to Reply
  2. @milialuv3383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영화 제작자인 리들리 스콧 감독이, 제작과정에서 원작이랑은 달라지는 내용인데도,
    그대로 채용해서 만든 부분들의 대부분이 원작이 관통하는 주제가 이런 내용이라서죠.
    특히 죽음에 대해 시적 표현력 끝판왕을 보여준 루트거의 애드립 로이 독백 연출은…
    영화내에서 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뒤틀리는 감각의 결정체였다고 생각합니다.

    Log in to Reply
  3. @yupark7257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아니…왜 구독자가 4만명이에요. 최소 40만명은 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타 리뷰나 프리뷰 게임 유투버보다 너무 큰 깊이의 차이가 있어요.

    Log in to Reply
  4. @timeline274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아이고 ㅠ 다좋은데 게임이 버그가 됬네

    Log in to Reply
  5. @visdfci28652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오랜만에 다시 읽어야겠다…

    Log in to Reply
  6. @user-wo5lc2gs7x says:
    March 9, 2024 at 4:33 am

    내용은 좋은데 자막이 없어서 불편해서 다 못봤습니다

    Log in to Reply
  7. @user-un6nd3ip9o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앞에는 그럭저럭 이해하겠는데 12:31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꾼걸까요? 실제양을 꾸고싶었을수도 또 꿨을수도있지만 알고보니 전기양이었다고요 이게 무슨말이죠 이해못했어요

    Log in to Reply
  8. @user-vc3yb9te8s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영문과 전공하면서 읽었던 책인데 그걸 게임을 하면서 또 접하게 될 줄이야..

    Log in to Reply
  9. @user-un6nd3ip9o says:
    March 9, 2024 at 4:33 am

    갑자기 원작소설을 읽고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잘봤어요

    Log in to Reply
  10. @user-mg6bn1fd2z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와..감사합니다

    Log in to Reply
  11. @user-pe1ls8xt3p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진짜 재밌게 읽어주시네요^^

    Log in to Reply
  12. @17kHz says:
    March 9, 2024 at 4:33 am

    데커드 체포된 순간부터 진짜 ㅋㅋㅋ 손을 멈출수가 없었어요. 소설에 대한 오마주는 2049에 더 많이 담겨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Log in to Reply
  13. @morphai_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정말 멋진 리뷰입니다. 깊이있고 명료한 설명에 몰입해서 들었네요

    Log in to Reply
  14. @alduin9603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와 고양이 얘기 혹시 혹시 했는데 소름돋네요.
    시간나면 책을 읽어봐야겠어요…
    Sf가 망라하는 요즘도 아닌데도 그정도로 심도있는 sf스토리를 써내다니… 신기하네요.
    이외에도 신박한 스토리를 가진 책이 있다면 자주 리뷰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Log in to Reply
  15. @user-wd1uq6dl5k says:
    March 9, 2024 at 4:33 am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Log in to Reply
  16. @MCMH5.23 says:
    March 9, 2024 at 4:33 am

    뭔가 어려운내용이지만, 확실한건 현실적이면서도 심오한 작품이라는것은 알겠음

    Log in to Reply
  17. @user-sh6et6up4z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오폐라 가수 안드로이드를 죽이는 데 까지는 몰입해서 읽었지만, 그 뒤로 등장인물들 행동에 도저히 공감할 수가 없던 책이에요. 데카드는 갑자기 스스로가 머서라고 하질 않나, 안드로이드 못죽인다고 징징 거리다가 돌변하질 않나 혼란스러운 전개였어요. 데카드는 전기 두꺼비의 꿈을 꾸었을 까요?

    Log in to Reply
  18. @user-gv6zk9jl6m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우와 이런대작이!!!!!! 감사합니다 2020 년 재가읽을 책을 정해주셧군요 ㄳㄳ^^

    Log in to Reply
  19. @gondrevibiemmebob says:
    March 9, 2024 at 4:33 am

    블레이드러너 원작이 궁금해 옛날에 몇번 읽었던 소설인데 전기양과 안드로이드 신흥종교 외에는 왜 전혀 기억이 안나는 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g in to Reply
  20. @user-pg3yg3lv6z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정말 훌륭한 리뷰네요. 잘 들었습니다.

    Log in to Reply
  21. @user-jq5gd3ln5t says:
    March 9, 2024 at 4:33 am

    모험러님, 혹시 책은 예전 황금가지와 요새 폴라북스 중 어느 버전이 번역이 더 좋은지 개인적인 사견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Log in to Reply
  22. @user-bk3jx4io4i says:
    March 9, 2024 at 4:33 am

    11:26

    이짤 개웃기넼ㅋㅋ

    Log in to Reply
  23. @johnlee4845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잘봤어요

    Log in to Reply
  24. @user-gq4gz5dt5h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오랜만에 맛보는 지적유희였습니다. 사이버펑크20778로 SF붐이 왔으면 좋겠네요.

    Log in to Reply
  25. @user-xi9zd6tv1u says:
    March 9, 2024 at 4:33 am

    블레이드 러너 2049도 상당히 괜찮죠.. 아니 인생영화 중 하나입니다 ㅎㅎ

    Log in to Reply
  26. @minuks9353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책 한권 읽은듯한 느낌! 모험러님의 멋진 목소리와 함께하는 문학의 밤이네요.

    Log in to Reply
  27. @eu-sungsohn2349 says:
    March 9, 2024 at 4:33 am

    1월 1일에 처음으로 듣는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의 꿈을 꾸는가' 의 내용. 감명깊게 봤습니다.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가 를 떠올리게 됩니다.
    '용사혼잡' 이란 표현이 있더군요.
    세상은 다양하고 변화무쌍하여 용과 뱀이 함께 살아가는 것이 보통이니 구태여 그들을 구분지으려 하지 말라 는 설명이 달려서요.
    불교의 승려들에게 있어서 유일한 진리는 제행무상, 모든 것은 변화하니 그들에게 집착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우수한 용 과 질낮은 뱀 을 구분하지 않으려는 모습도 그에 비춰서 설명 가능하겠죠.
    그렇게 섞여 사는 세상이 우리가 속한 사바세계고 그 안에서 우수함과 질떨어짐을 구분하는 것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블레이드러너에서 넥서스를 만든 타이렐 회장의 모토가 '인간보다 더 인간답게' 죠. 그 양반한테 물어보고 싶네요.
    당신이 원하는게 구분 가능한 세상이냐, 아니면 다 섞여서 구분 불가능한 세상이냐. 라고요.

    Log in to Reply
  28. @user-uv1cq7vv4t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사각 취향부터 다양한 겜 관련 알찬 정보와 꾸준한 업로드의 가칠 더 많은 분들이 알아주셧음 좋겟네요

    Log in to Reply
  29. @user-pd3kp7qi6q says:
    March 9, 2024 at 4:33 am

    모험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Log in to Reply
  30. @user-bc7mx8vl7c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도 멋진 모험 잘 부탁드립니다.

    Log in to Reply
  31. @ghltordlsrks says:
    March 9, 2024 at 4:33 am

    모험러님 모험러의 책장좀다시 살려주세요

    Log in to Reply
  32. @user-vq6im4hm2l says:
    March 9, 2024 at 4:33 am

    모험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og in to Reply
  33. @user-qi3qd6zh4d says:
    March 9, 2024 at 4:33 am

    불교에서 보면 번뇌가 있어야만 꿈을 꿈. 모든 중생의 망상이 이루어낸 새로운 세계가 꿈임. 현실마저 불교에선 제9식인 아뢰야식 즉 근본번뇌의 꿈이라고 설명하는데. 그래서 인공지능이나 안드로이드가 꿈을 꿀까? 난 꿈을 꾼다고 생각함.

    Log in to Reply
  34. @jaguarflieger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이런 컨텐츠 좋네요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Log in to Reply
  35. @altrui78 says:
    March 9, 2024 at 4:33 am

    리뷰 고맙습니다

    Log in to Reply
  36. @user-em2ic4nx5f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저도 블래이드러너를 보면서 졸았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사이버펑크의 시조적인 작품이라는 점은 절대로 부정할수가 없네요.

    Log in to Reply
  37. @rpg8278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이런 책방컨텐츠도 보고싶었는데 좋네요.ㅎㅎ
    이런 깊이 있는 철학적 상상을 이미 60년대부터 해왔으니
    요새 사이버펑크라는 장르의 주제가 신선하지 않다는 약간의 진실과 약간의 과장이 섞인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Log in to Reply
  38. @javaxerjack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제 기억하고 조금 다른듯 하네요.(읽은 지 좀 되어서)
    1) 일단 주인공 데커의 외모가 (젊은 해리슨 포드가 아니라)중년 대머리 아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2) 핵 전쟁 이후의 세계에서 살아있는 생물 자체가 사치품이 되었는데, 주인공의 소원은 지금 키우는 동물을 키우고 교환해서 언젠가 진짜 양을 사는게 소원입니다.
    3) 제 기억에는 각 인물들의 태도가 그렇게 철학적이지는 않고…, 굉장히 시니컬합니다.(사이버펑크물이 그렇듯 로우 라이프를 즐기며(?) 살아가죠)
    4) 마지막에 진짜 양을 어찌 저찌 손에 넣었는데 이걸 망할 놈의 안드로이드가 옥상에서 던져 버린다는

    내용 아니었나요?

    읽은지 너무 오래 되어서 오히려 읽고 나서 들었던 생각이 초반부 설정(핵전쟁, 탈주 안드로이드, 추적자 형사) 빼고 영화와 거의 공통점이 없는데 도데체 이걸 읽고 어떻게 영화를 만들어 낸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Log in to Reply
  39. @user-fi8wf2ik8d says:
    March 9, 2024 at 4:33 am

    단순히 인간과 기계의 차이는 생존본능 이라고 생각 하던 중, 읽고 큰 여운을 남겻던 작품. 작품에서 일컫는 인간성의 부재는 과연 인간이 아니다 라고 정의 내릴 수 있을까 상황에 따라 대상에 따라 상호작용 하는 감정을 배제 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많다 냉소적인 필 레시 처럼 오히려 인간이 기계에 가깝구나 아니지 데카르트의 정의처럼 둘 다 다를 바 없구나. 데카드가 중반에 안드로이드에게 느끼는 감정에 혼란스러워 했던 부분이 인상 깊었네요 마지막 잠이드는 장면은 다른 작품의 노인이 꿈에서 보는 해안가의 황금 사자가 떠올랐네요 여정과 이야기는 다르지만 마무리가 여운이 남던 세상에 이걸 논하는 영상을 보게 되다니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이것이 술안주 되어 잘 마셨습니다

    Log in to Reply
  40. @seenoh7224 says:
    March 9, 2024 at 4:33 am

    블레이드러너는 오래되서 몰입이 안되서 보다말았는데 책은 참 대단하네

    Log in to Reply
  41. @user79373 says:
    March 9, 2024 at 4:33 am

    그럽시다

    Log in to Reply
  42. @swallowtail666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저의 딴지아닌 딴지입니다!ㅡㅡ'어느날은 '전기양' 꿈꾸고 어느날은 '생양' 꿈도 꾸겠죠!'

    Log in to Reply
  43. @Topaz448 says:
    March 9, 2024 at 4:33 am

    결국 진짜가 더 가치있는가 가짜가 더 가치있는가는 더이상 의미가 없죠. 그게 가짜이든 진짜이든 간에, 그저 행동하고 생각해오면서 삶을 이루어나가는 과정이야말로 진정으로 의미이쓴 가치인거죠.

    Log in to Reply
  44. @benkenik says:
    March 9, 2024 at 4:33 am

    고맙습니다

    Log in to Reply
  45. @user-oe2ew6ze6m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전기양 이 음메 양이었구나 오늘 알았음 ㅋ

    Log in to Reply
  46. @user-zn4iq5yc2e says:
    March 9, 2024 at 4:33 am

    이영상은 2020년 4월 16일 이후 전설이 됩니다

    Log in to Reply
  47. @ymson2922 says:
    March 9, 2024 at 4:33 am

    매일 소식 보고 좋아요만 누르다 꽤 오랜만에 모험러님 영상에 댓글을 달게 됩니다.

    처음 모험러님 영상을 봤을때 부터 차분하고 견문이 넓다고 느꼈는데 이번 영상에서 확실히 느꼈습니다. 인생 게임이 다인것처럼 살았습니다만 게임이 아닌 이야기를 더 좋아한다는걸 모험러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나이 한살 더 먹어간다고 답지않게 생각도 깊어지는 모냥입니다.
    책을 좀 읽어봐야겠습니다. 손에 잡히는 대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Log in to Reply

Leave a Reply Cancel reply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

Recent Posts

  • Geen Prijs Voor Een Krammetje. (4?
  • Geen Prijs Voor Een Krammetje.?
  • Een Botterik Heeft Slag Van Een Maat. (6? puzzel?
  • Een Botterik Heeft Slag Van Een Maat.?
  • Miss Montreal Doet Dit Niet Als Ze Zingt.? puzzel?
  • Miss Montreal Doet Dit Niet Als Ze Zingt.?
  • Daar Zoek Je Het Als Je Er Samen Niet Uitkomt.? puzzel?
  • Daar Zoek Je Het Als Je Er Samen Niet Uitkomt.?
  • Barrie Die Doorbrak In Tita Tovenaar.? puzzel?
  • Barrie Die Doorbrak In Tita Tovenaar.?
  • Wolf Uit The Jungle Book.?
  • Voornaam Van De Man Van Nicolette Van Dam.? puzzel?
  • Voornaam Van De Man Van Nicolette Van Dam.?
  • Voormalige Vrouwenafdeling Van De Landmacht.?
  • Voor Dat Onschuldige Type Is Amerika Home.?
©2026 Korean Pulse | Design: Newspaperly WordPress Th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