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 청약 당첨을 목적으로 늘어나는 위장 이혼 사례
재산 상속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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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간 위장 이혼, 재산 상속은 어떠한 규정에 따라 이루어질까?
배우자 간 위장 이혼이란 두 사람이 사실상 함께 살면서 혼인 관계를 맺고 있지 않지만, 외부에는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을 말한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실정으로, 이혼 시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할 시 법적으로 이혼할 수 없는 상황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재산 상속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한국의 형법에서는 혼인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 동안에는 상속이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배우자 간 위장 이혼이라 할지라도 혼인 관계가 유지되는 한 재산 상속이 이뤄질 수 있다.
그러나 재산 상속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상속인의 의도가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 법원에서 사실관계 조사를 통해 혼인 관계를 증명하거나 상속인이 명시적으로 유언서를 작성해야 한다. 또한 상속 관련 분쟁이 발생할 경우, 법원에서 상속인의 의사를 확인하고 재산 상속의 정당성을 판단할 것이다.
따라서 배우자 간 위장 이혼 상황에서도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동안에는 재산 상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고 계셔야 한다. 하지만 상속 관련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속인과 상속 대상자 간의 의사소통이 중요하며, 필요 시 법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사안을 처리하는 것이 좋다. 함께 생활하며 쌓아온 재산을 분배할 때 큰 분쟁이 생기지 않도록 신중한 절차를 거쳐 재산 상속을 이루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