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정신없는 꽃중년 원준!
등원 준비에 바쁜 아빠 마음은 모르고
예진이 아침부터 칭얼거리는 이유는?
#아빠는꽃중년 #김원준 #육아
꽃보다 아름다운 꽃둥이와
아빠들이 불러올 봄 같은 가족 이야기
[아빠는 꽃중년]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
바끈한 아침, 바빠 바쁜 아줌마들의 등원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이들의 아침을 담당하는 먹요정 예진이는 늘 청얼거리며 아침을 맞이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오후 5시!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쉬는 시간이 아니다. 오히려 할 일이 많아지는 시간이다. 옷을 걸어주고, 세수를 시키고, 아침을 챙겨주는 등 아이들을 학교로 보내는 일이 시작된다. 그리고 바로 이때, 먹요정 예진이의 입을 열고 청얼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빨리 양치해야지! 빨리 식사하러 가자!”
이렇게 아침을 준비하는 예진이는 결코 바빠 바빠한 아침을 당하지 않기 위해 끝없이 힘들게 뛰어다닌다. 그녀는 아이들을 대하기 위해 늘 미소를 지었지만, 그 뒤에는 가려워진 피로와 슬픔이 감추어져 있다.
그 중에서도 예진이는 굉장히 성미가 급하고, 완벽주의자인 성격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아침부터 일어나서 바빠 바빠한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그녀는 어떻게든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려고 노력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는 더욱 더 힘들어지고, 불만스러운 손가락 소리가 들려온다.
하지만 결국 우리 아빠는 그녀의 노력을 알아보기 시작한다. 그들은 예진이의 힘든 아침을 보며 그녀가 정말 사랑스럽고 노력하는 모습을 알아보고 있다. 그들은 예진이를 극복할 힘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 그리고 그녀의 끊임없는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예진이의 아침은 언제나 힘을 좌우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녀는 그 힘든 아침을 이겨내고, 아이들을 학교로 보낸 뒤 마음을 가라앉힌다. 그녀의 바쁜 아침, 바빠 바쁜 등원 전쟁 속에서도 그녀는 빛을 발하고 있다. 먹요정 예진이, 우리는 너를 응원한다!
학창시절 영원한 나의 우상 김원준씨 였는데 어느세 아버님이 ㅋㅋ세월 참 빠르네요 ~ 참 따뜻하고 다정한 아빠네요 ^^~ 예진이도 귀엽고 온순해요 ㅎ 잘 안울고 아고 예뻐라😊
아빠,들이,눈믿에,다크셔클에,다들피곤해보인다,본인들시간도필요하다
아이둘,케어하는게,표지도없고,엄청힘들다,예전에,밭맬래,아이볼래함,밭맨다고ㆍ하잖아요
잘 먹고 잘 싸는 게 건강의 지름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