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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문명의 30주년을 기념하는 날!”
https://civilization.com/ko-KR/news/entries/it-s-civilization-s-big-30-year-celebration/
4:07 “시드 마이어 – 문명이 오늘날 출시한다면 내가 문명을 플레이하게 될지 잘 모르겠다”
Sid Meier: ‘I’m not sure I’d play Civilisation if it was released today’
byu/SecondSon-UK in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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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Civilization) 시리즈는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 게임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문명을 발전시키고 세계 정복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펼치며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기념일을 맞아 2K Games는 문명 시리즈의 역사와 성공을 돌아보며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명 시리즈는 1991년에 처음 출시되었으며, 그 이후로도 여러 차례 시리즈가 발매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게임은 역사적인 시대를 배경으로 한 턴제 전략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자신의 문명을 발전시키고 다른 문명들과 경쟁하며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30주년을 맞아 2K Games는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식 블로그를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사랑을 받은 문명 시리즈의 역사와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글들을 게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30주년을 기념해 문명 시리즈의 다양한 버전이 할인 판매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문명 시리즈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새로운 콘텐츠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지금이 아니라 요새였다면 문명 시리즈는 태어날 수 없었을 것이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게임 산업도 크게 성장해 왔지만, 과거와는 달리 요새는 경우에 따라 게임 출시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게임 산업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게임 제작사들은 더 많은 자금과 개발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30주년을 맞이하는 문명 시리즈는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콘텐츠와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이 게임은 오랜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팬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이어가 있기 때문에 지금은 힘들 거 같다는 수준 높은 게임업계가 있는건데 겸손하긴
디아에 4.8만원 주고 서버다운과 복사 사태를 겪고나니까 이제 모든 다른 게임들이 혜자로 보임
수면 아래 생명의 첫 탄생부터 석기시대의 커다란 짐승들과 처음으로 직립보행하는 인류의 시초까지 긴 여정을 거쳤습니다.
문명의 요람부터 별을 향한 탐험까지, 이제부터 당신의 가장 위대한 임무가 시작됩니다.
문명의 후속작들이 전작들의 문제를 보완하지 못하고 하드웨어적으로 볼륨만 커져서 많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제 인생 최고의 게임이었네요.
문명의 충돌이라는 책을 읽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명을 하지 않았다면 사회 공부를 시작하지도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고3에 문명3를 접하고 문명 덕분에 재수했지만 이듬해에 덕분에 대학에 붙었습니다. 고마워 문명
패왕간디 밈이 한창 유행했을때 처음 든 생각이 대체 문명이란 게임은 뭐 하는 게임이길래 세계적인 평화주의자를 핵무기광으로 만든 쓰레기 게임이야?
이랬습니다. 그런 제가 결국 이렇게 됐습니다.'문명하셨습니다' 문5한국을 플레이 하는데 너무 재미있던 겁니다. 그러던중 제가 군대 입대할때 쯤 문명6가 나왔는데 휴가 나오면 꼭 해봐야지 하며 즐겁게 보냈습니다.요즘은 모딩에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저한테는 그 어떤 게임도 문명하고는 절대 못비벼요
압도적인 게임성과, 적당한 완급조절로 4X의 코어함과 캐주얼함을 잘 버무렸음. 하지만 전략, 역사, 시뮬레이션, 4X, 턴제 등등 전부 저물어가는 장르…
문명은 시리즈가 갈수혹 인공지능이 퇴보하는거 같고, 그 기나긴 항공기 애니메이션도 개선이 없고… 그나마 4편이 괜찮은데 윈10에선 텍스트 깨짐
사람이 겸손하네. 그 타이밍 재는것도 실력인데.
하기야 지금 게임 제작자들이 보는 것과 지금 세대 이전의 전세대. 전전세대들의 시선이 같을 순 없죠. 살아온 경험 자체가 다르다는 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문명 시리즈 말고도 시드 마이어 시리즈라고 봐야할 여러 게임들이 있지만, 각 작품마다 재미를 전해주었죠. 한가지 아쉽다고 할 부분은 예전 작품들은 반복해서 플레이를 하다보면 어느 시점 부턴 반복 작업에 지치는 순간이 있기도 하고 이따금 질려버리는 순간이 오기도 해서 계속 다듬어 주면 안되는 건가… 하는 아쉬움.
즐겁게 즐겼음에도 끝나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 예. 투정이죠. 물론 고전 UI를 다듬는 부분 같은 건 지금도 해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를 태면 하나하나 클릭을 해야만 한다던가 하는 걸 단숨에. 조금 자동으로 돌아가도 될만한 부분들에 대한 조정 정도는 지금 와서도 해주었으면 할 때가 있겠지요.
네. 결국 제가 하는 소린 "아. 조금 더 즐길 수 없나…?" 하는 그 아쉬움입니다.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만큼 즐기고 나서 끝이 다가왔구나… 하는 그 순간 드는 그 아련함은 어쩔 수 없겠지요.
문명 시리즈는 지식의 '확장' 을 유도하게 만드는 흥미. 그 자체에 대한 접근을 열어주었습니다. 실제 역사에 대해 너무 간략하게 다루고 넘어가고 별 말도 없는 가르침이 그리 능숙하지 못한 교사에 의한 재미없는 교과서 낭독같은 흥미를 너무 느끼기 힘든 것이 아닌. 역사에 대한 재밌고 즐거운 접근을 통해 역사에 한층 더 다가서기 쉽게 해주었던 문명 시리즈의 재미를 어찌 가볍게 보겠습니까.
그 재미를 만들어준 것 만으로도 즐거웠어요. 그저 한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되어있는 오래된 시드 마이어 시리즈에 대한 접근성이 아쉬운 것… 만약. 풀 패키지가 번역 제대로 되고 약간의 UI를 다듬고 게임성을 조금 더 넣어서 제대로 나온다면 또 다시 즐기고 싶어지겠군요.
유튜브에서 이런 외국 기사들의 양질의 번역물을 매일 그냥 듣기만 해도 되다니
컴퓨터의 고대시절… 유저들의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온 전설들이 몇개 있었고 문명2도 분명 그 중 하나였죠 ㅋ
제 경험으로는 최초의 전설은 삼국지3이었습니다.
아어~ 그걸 하기위해 베이직 공부하고 J도스 부팅하려고 배치파일 만졌고, 열악을 넘어 없다시피 한 메모리를 최적화하기 위해 시스템 파일을 수정했었죠 ㅋㅋ
그 전설의 두번째는 대항해시대2였고 세번째가 문명2였었죠.
당시 워크래프트는 이들의 아성에는 좀 미치지 못했었다는…
제대하고 나서도 3인방을 즐기며 헤어나오지 못했다고나 할까… 혼자 노는 세계의 정점이었다고…
뭐 인터넷이 등장하고 커뮤니티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게임 세계도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2로 변천되긴 했지만…
혼자 노는 세계는 피파라든지 FM이 등장하면서 계속 유지되긴 했죠.
문명은 지금도 시간나면 즐기고 있으니 굉장한 전설입니다 ㅎㅎ
난 분명 문명을 오래하지 않았다. 문명4를 아마 일주일간 했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 게잉 그져다준 재미와 임팩트는 굉장히 강했다. OST만 들어도 그 일주일동안의 날씨와 공기 냄새 방 안의 분위기가 또렷이 기억날만큼
문명6도 처음 출시됐을 땐 진짜 별로더만 ㅎ학장팩 다 나오니까 역시 명작
문명 3의 추억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게임성 그 자체, 게임성의 화신 같은 게임
시드 마이어 저렇게 생겼구나 ㅎㅎㅎ
모험러님 목소리가 감기걸리신거 같네요…건강 잘 챙기시구요
하지만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인거 아시죠? 찡긋
재미있었지만 저에겐 좀 어려웠던 문명2. 초반 조금은 할 수 있었지만 도시가 두개, 세개가 되면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던… 문명6는 튜토리얼조차 뭘 어찌해야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던… 하지만 그 게임의 세계는 항상 존경해마지 않았던.
감사는 안받아도 되니까 그냥 7을 내줘….
시드마이어에게 감사드립니다
소비자가 갖춰지지 않은 시장은 그때나 지금이나 결국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우 30주년이야 축하합니다
난 잘 못허겠던대 하는법을 모르겄어
공부하기도 싫고 쩝
저도 마이어씨의 말에 반은 동의합니다. 시드마이어가 지금 딱 현역인 개발자엿다면 아마 시드마이어는 문명을 만들지 못했을 겁니다.
대신 젊은 시드마이어는 지금의 기술력과 지금의 트렌드에서 성공할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새로운 걸작을 만들었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전히 한턴만더를 외치고 있을 겁니다.
문명 3 처음 접했을 때 너무 신세계였는데 말이죠…
30년짜리 타임머신 이죠..ㅎㅎ
시드 마이어의 겸손과 달리 시드마이어의 문명은 지금나와도 명작을 만들었을 겁니다. 오히려 바로 문명5가 1편으로 나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