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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러] 케인(Cayne) #7: 정신나간 의사, 정신나간 실험
케인은 쓸쓸하게 고요한 병원 안을 걸어다니면서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그의 발걸음은 점점 빨라지고, 마침내 그는 으스스하게 웃을 만한 장관을 발견했다. 그 장관은 어딘가 이상하게 보였다. 카인은 더 가까이 다가가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의 얼굴은 두려운 표정으로 일그러져 있었다.
카인은 그 장관이 신경과 의사인 것을 알았다. 신경과 의사의 존재는 어떤 느낌일까? 카인은 궁금했다. 그의 망설임은 잠시 뒤 사라졌다. 그는 그의 판단을 늦추지 않았다. 한순간의 주저 없이 카인은 그 의사에게 다가갔다.
“의사님, 안녕하세요. 제가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있나요?”
의사는 카인을 의지 없이 쳐다보았다. 그의 눈에는 광기가 넘쳐 흐르고 있었다. 카인은 잠깐 무서워했지만, 그의 용기가 질리지 않았다. 그는 계속해서 말했다.
“의사님, 제가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의사는 카인을 노련하게 바라보았다. 그는 조용히 일으켜 앉았다. 그의 눈은 그대로 카인을 바라보고 있었다.
“네, 당신이 여기 있게 된 것은 정말 우연한 일이죠. 이제 당신은 저의 실험체가 되어 주셔야 합니다.”
카인은 어리둥절했다. 실험체? 무슨 뜻일까? 그의 머릿속은 뒤죽박죽이었다. 그러던 중, 의사는 조용히 방문을 열고, 그 안으로 두 명의 두동려 어린 남성이 나타났다. 그들은 카인을 공포스럽게 바라보았다.
카인은 가려운 곳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고 있었다. 하지만 실패했다. 그의 몸은 점차 약해지고 있었다. 의사의 실험은 계속되고 있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