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있던 모녀의 깊은 갈등,
편애 속에 자란 엄마의 유년기!?
#금쪽이 #오은영 #모녀갈등 #편애
금쪽같은 내새끼를 위해
가족이 변하는 리얼 메이크오버 쇼!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모든 말을 명령으로 여긴다?! 엄마가 유년기에 겪은 고통”
많은 부모들이 자녀를 키우면서 겪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말을 잘 듣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육아를 하면서 자녀가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을 보고 혼란스러워하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단순히 자녀의 변덕이 아니라 해당 부모의 유년기에 겪었던 경험으로부터 비롯될 수도 있습니다.
영국의 심리학자 알란 마샬은 “모든 말을 명령으로 여긴다?! 엄마가 유년기에 겪은 고통”이라는 주제로 205회의 강연에서 이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유년기에 부모나 교사로부터 매일같이 명령을 받아 따르는 것이 당연시되어 왔던 사람들이 자녀에게도 똑같은 방식으로 접근하기 쉽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유년기의 경험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자녀가 모든 말을 명령으로만 여기게 되면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을 꺼릴 수 있으며, 자신의 주관을 가지지 못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는 자녀의 성장과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자아개념 형성에도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들은 자녀와의 소통에 있어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해야 합니다. 자녀에게 명령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이는 자녀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주관을 가지며 건강한 자아개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든 말을 명령으로 여긴다?! 엄마가 유년기에 겪은 고통”이라는 주제로 엄마들과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면 좋을 것입니다. 요즘 육아는 금쪽 같은 내새끼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과정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나은 부모가 되기 위해 항상 자기 성찰과 노력을 아끼지 말고, 자녀를 키우는 데 있어서 지식과 이해를 기반으로 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그 자체로 소중한 보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봅시다. 말했다면 끝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말하는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길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