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상담소 #오은영 #고민 #나는솔로 #10기정숙 #최명은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도시락 열기가 무서웠어요.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도시락 열기. 사무실이나 학교, 외출 시간 등 각종 장소에서 편리하고 맛있는 도시락을 즐기기 위해 사람들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시락 열기가 무서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왜 그럴까요?
첫 번째는 도시락 열기에 대한 경쟁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도시락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는 등 개성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이로 인해 도시락을 어떻게 꾸밀지, 어떤 재료를 이용할지 등에 대한 열풍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도시락을 더욱 더욱 특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연결되었지만, 동시에 도시락 열기를 더욱 격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SNS를 통한 도시락 공유 문화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만든 도시락을 SNS에 공유하며 다른 사람들과 자랑을 하고자 합니다. 이로 인해 도시락을 더욱 더욱 완벽하게 만들기 위한 경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도시락을 통해 자신의 취향이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으며, 이는 도시락 열기를 무서워지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도시락을 만드는 것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일입니다.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조리하는 등의 작업이 필요한데, 이는 사람들을 부담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더욱 부담이 될 수 있는데, 이는 도시락 열기가 무서워지는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도시락 열기가 무서워지는 이유는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경쟁심, SNS를 통한 공유 문화, 시간과 노력의 필요성 등 다양한 이유로 도시락을 만들기 위한 열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락을 만드는 것은 즐거운 일이기도 하니, 너무 무서워하지 않고 즐겁게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함께 맛있는 도시락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어떨까요?
다른 얘기인데
우리집은 가난하지도 않았는데ㆍㆍㆍ 우리엄마는 맨날 김치국물 범벅 가방에 김치냄새 책에 김치국물ㆍㆍㆍㅡㅡ
너무 챙피하고 그랬는데
지금은ㆍㆍ내 차에 맨날 젖갈 냄새남
김치국물 맨날 질질ㆍㆍ
뭘 싸주는거에 노이로제 걸릴지경
안싸주면 좋겠어 으헝ㅜㅜ
국도 다 쏟아짐 미쳐ㆍㆍㆍ
남동생 새차에는ㆍㆍ김치통 ㆍㆍ밑바닥에 젖갈
한무더기ㆍㆍ지금도 썩은젖갈 냄새남
그냥 뭘 안주면 제일 좋겠음 못 고침
근데ㆍㆍㅜㅜ 말을 못하겠음 상처받으실까봐
나는 내가 직접 싸갔던것같은데 😂 신김치나 계란후라이정도였던거같음. 차별은 아니었지만 좋은기억은 아니었네요
저분 국민학교 아닌가요? 급식이 없던 시절이고 잘사는 사람들 도시락은달랐어도 못사는사람들은 다 저러지않았을까요~?^^
근데 이분은 왜 각종 방송에 나오는 거에요?? 일반인 아닌가
밥도 못싸간 애도있었는데
나이도 저보다 많으신거같아요 전 할머니랑살때 도시락이된장 밥 이 전부엿는대 가난이라는자채를 몰랏기에 그 마져도 너무맛있게 먹었던기역때문에 지금도 입맛없으면 된장에 밥 비벼먹는대…
난 도시락 싸던 내내 새엄마가 내 도시락만 항상 밥에 김치볶음 소풍이든 운동회든 첨엔 같이 먹던친구들도 대놓고 멀리하고 결국은 난 지금까지 사람에게 벽치고 아니 그냥 집에서 나가질않는다
내 엄마가 내게 저랬다. ㅋ 고아원에는 안보내 졌지만 날 얼마나 미워 했는지 지금도 다 기억한다
난 60대인데 가난하고 형제가 많아 도시락은 한번도 못싸갔어요 점심시간내내 엎드려있거나 운동장에나와 있었어요 그래서누가 도시락얘기하면 부끄럽고 가슴을 후벼파는 괴로움이 떠오르네요
친구랑 못먹으면 혼자따로 먹으면 되지 왜 버리지?
성별 똑같았는데 1살 차이인데도 1명은 돌아가실때까지 부를 정도로 세상 귀한 사람이었고 난 20년 넘게 이름도 불려본 적 없는 투명인간이었음. 둘이 같이 있는데도 밥먹을때 한명만 부름.
어릴때 우리할머니도 나보고 맨날 남자로 태어났어야했는데 그랬는디..
더 크게웃는이가 마음은 더욱 공허하답니다 ㆍㆍ
얼굴이 이상하네
그래서 정신적으로 이상한듯 리치언니아니잖아 ㅌㅋㅋ 짝퉁에 뭔 깡촌부동산 몇개잇는게 먼 리치언니야 ㅠㅠ
이상한 사람이 있는거… 우리 학교 다닐때도 도시락 싸다닌적있고 가난한친구도 있고했지만은 그것 섞여서 잘 나눠먹고 다녔는것을.
저런사연이.있는분이었네
나쏠 볼때 부잔가보다 했는데..
멸치도 비싼데
배때지불렀네….할머니는안먹고,…다싸줬을텐데…!!!
지금까지도 형제 부모 없이 혼자 살아왓나요?
그 가게 함 긴다간다하는게..
복이 많을거같아요.
ㅜㅜ
나는 똑 같은 도시락에
반찬이 생된장 들어 있었는데…ㅠ
고추장 멸치는 구경도 못 했는데ㅠㅠ
저 할머니는 또 그런 거 배우고 자라서 그런거지 한국사 공부하다보면 이 나라가 왜 망했는지 느껴짐 그냥 꼰대남자들을 위한 비정상적인 나라였음
저랑 비슷했네요 나이도 똑같고 도시락 얘기도 ᆢ 마음 이해 합니다😢❤❤❤
그 옛날에는 없는 살림에 김치만 도시락에 싸갔는데 그냥 그렇게 먹어야 하는 줄알았네요 멸치라도 싸주셨구만
젊어보이는데.
우리때도 도시락싸주면 다짬뽕된도시락먹었음 김치만
옛날 우리 부모&할머니 세대들 정말 힘들고 어렵게 살았죠
지금 MZ세대들은 절대 상상조차 못하는 일이 너무많다
할머니들이라고 다같은건 아니시다..우리할머니는 항상 아침마다 낳는닭으로 내 도시락 싸주셨다..ㅜㅜ너무보고싶다..
울엄마 70댄데 도망갔던 외할머니 찾아 갔더니 거기서 낳은 딸이랑 차별 완전 콩쥐팥쥐 였다고 똑같이 배아파 낳은 자식인데 동생은 없는 형편에도 맛난밥에 간식 고등학교까지 가르치고 엄만 완전 무신경에 차별 온갖 집안일까지 부잣집 친구가 싸오는 계란이 글케 부러웠다고 외할머니 10여년전 90대에 돌아가셨는데 울지도 않았음 미움밖에 없다면서 솔직히 장례식도 안가고 싶었다며
어릴때받았던 상처들은 어른이되어서도 문뜩문뜩 떠올라 깊게 정말깊게 슬퍼집니다.
전 75년생입니다 전때는 신김치만 먹어습니다. 뭔말인지 ,
아 나도 생각난다.
아스크림 먹었다고 맞고
손주들 문구점에서 마수리인가 그 목걸이 깔별로 하나씩 쥐어주는데.. 나도 안겹치게 받을 수 있었는데 나만 안사주더라.
근데 수돗물 보다는 밥이 낫지 않나?
자기손주인데
손자는 예뻐하고 손녀는 구박하는 옛날할머니들
자신들이 어려서 받은 구박 그대로 돌려주시더라구요
자기도 여자면서 아들아들하던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나네요
옛날 ' 아들과 딸'이라는 드라마 생각나네요
어린 나이에 보면서도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엄마가 쌍둥이 아들과 딸을 엄청 차별하고 일시키고 딸이 공부 잘하니까 아들 앞길막는다고 구박했던 내용이 있었던것 같은데.
여기 댓글들 악마라고 많이 하시는데
그렇게 치면 옛날 사람들은 다 악마였어요
지금 기준으로 보면.
딸과 아들 차별 정도는 약과죠 다른 온갖 악행들이 많았죠
그만큼 우리네 사람들이 후졌었다는것을 인정해야 할듯
우리집은가난하고 부모님이혼해서 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아빠라는작자는 돈한푼안보태주고 친구랑술이나쳐먹으러다녔는데
나도도시락이 아주형편없었음..
그래도 없는살림에 열심히키워주신할머니와 보잘것없는도시락 같이먹어준 중학교같은반친구들한테 너무고맙다진짜😊 리치언니 행복하세요~
엄마가 집나가고 전화를 내가 받았는데 엄마가 아빠한테 이야기하지 말래서 안했는데.. 아빠가 그거 알고 내 뺨을 때렸지.. 엄마가 안 돌아오는건 나때문이라고.. 그 뒤로 할머니도 나를 구박했지..그 전에도 여자라 미워하기도 했지만.. 엄마가 집나간건 아빠의 폭력때문이였어..
아 갑자기 흰쌀밥 고추장에 멸치찍어먹고싶당 …마싯는뎅..
어린 나이에 얼마나 당했으면 입양가는게 좋다고 하겠냐 할망구 지옥이나 가라
거짓말 그만해라 대구 그리고 니나이 그시절은 아니다
왜 나오는데 이 여자는… 매번 얼굴수술이 넘 심하네. 내용이 안들여요. ㅠㅠ
내 도시락도 그랬는데 ㅠㅠ
그래도 부모님 최선인거 알고 있기에 싫은티 안내고 주시는대로 감사히 가져깄지만 사실 점심때 심적으로 위축되 었지만 괜찮은척 맛있게 먹었었던 어린날
그래서 지금도 음식들이 귀함
나는 불과 십몇년전 일인데
부모가 내 급식비 안내줘서 맨날 칠판에 급식비 안낸애 이름이 내이름만 적혀있었음ㅋ
근데 부모라는 사람들은 돈만 생기면 탐욕에 눈이멀어서 비싼옷, 장신구 사러 다니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내 가난했던 중등~대학 시절이 가슴에 사무침
돈자랑을많이하시길래 결핍이많구나..생각했어요….아픔이없는사람은없어요..잘살아오셨고 대단하십니다..응원합니다
우리집 딸만 셋에 막내 아들이였는데
아들만 도시락 반찬 하나라도 더 싸주고
딸들은 맨날 김치 콩자반 끝
학교 애들이 니 도시락반찬 맛없는것만 싸온다고 같이 먹기 싫다고 해서 늘 혼자 밥 먹음
그래도 배고파서 그냥 먹긴 했음
참다가 나도 동생처럼 햄이나 소세지 싸줘 졸랐는데 네명 다 그렇게 싸주면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줄 아냐며 철없는 소리 한다고 뭐라 하더라
옷은 큰언니 입고 둘째 언니 입고 그 다음에 내가 입고 그러니 다 헤져서 그지 같고
애들은 옷도 맨날 거지 같이 입고 다닌다고 놀리고 진짜 어릴때 학교 가기가 죽기보다 싫었음
근데도 집에는 그런걸로 따돌림 당한다고 차마 말을 못했음 답은 뻔하니깐
내가 하도 징징 거리니깐 딱 한번 새옷 사주더라
그거 입고 얼마나 신나던지
내 어린시절은 아직도 상처임
매일 김치만 싸주시던 울 부모님. 저녁에 두분이서만 맥주에 치킨드셨었지
다 그래서 뭔일
배부르게 컷구만 🍱 싸가고 ~
어른도 다 온전한 사람이 아니라서 애들보다 더 못난 것들이 많아.
너무불쌍해요어린시절그런 아픔이 이제 먹고사는거걱정없지만 트라우마로 가끔힘들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