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는 어떻게 이렇게 속을 비우면서 꼿꼿하게 살았니"
더운 여름날, 빽빽한 대나무가 가득 찬 숲에서 잠시 피서를 즐기는 두심과 창옥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
대나무 숲은 우리에게 익숙한 풍경 중 하나일지 모른다. 그러나 대나무 숲이 그렇게 멋진 곳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특히 담양의 대나무 숲은 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로 꼽힐 만하다.
담양의 대나무 숲은 한국에서 가장 큰 대나무 숲으로 꼽히며, 올곧은 대나무들이 우뚝우뚝 솟아 있어 마치 하늘을 찌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곳에 있는 대나무숲은 우리들이 소규모 식물원에서 보던 대나무랑은 전혀 다르다. 이곳에서는 대나무들이 무수히 많이 자리 잡고 있어 마치 먼 해들로 둘러쌓인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대나무숲은 녹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가봐야 할 곳이다. 대나무 숲 속에서 하루 종일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맑아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걷다 보면 대나무 숲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에 감탄을 금칠 수 없을 것이다.
담양의 대나무 숲은 자연 속에 숨겨진 보물 같은 곳이다. 그곳에서의 시간은 마치 선물 같은 것이며, 그곳에서의 경험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 가두심 여행을 준비하실 때에는 담양 대나무 숲을 꼭 포함시켜보시기를 추천한다. 담양의 대나무 숲은 당신을 기끔 놀라게 할 것이며, 가슴이 탁트일 만한 아름다움을 선사해줄 것이다. 외로운 곳 기탕할 때 꼭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