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을 넘어가는 ※유일한※ 하늘길을 방문한 영옥&두심
개성을 다녀온 영옥의 북한 썰풀이♬
두 사람에게 불현듯 찾아온 분단의 아픔!
#고두심 #김영옥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한국 전쟁의 비극과 아픔을 여전히 기억하는 두심과 영옥 할머니가 ‘남한 생활 청산’을 위해 곤돌라를 타고 6·25 전쟁 당시를 회상하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졌다.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주최한 이번 여행은 두심과 영옥 할머니를 비롯한 노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자 하는 취지로 열렸다.
두심 할머니는 6·25 전쟁 당시 남한과 북한을 오가며 많은 고통을 겪었던 생쥐구멍 속에서의 삶을 되새기며 많은 노인들과 함께 회상의 시간을 가졌다. 영옥 할머니 역시 전쟁 당시의 아픔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그 노인들은 이번 여행을 통해 지난 아픔을 조금씩 털어내고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여행에서는 곤돌라를 타고 6·25 전쟁 당시 땅 위에서 경험하지 못한 체험을 했다. 당시 전쟁으로 인해 많은 고통과 상처를 입은 노인들에게는 이번 체험이 그 어떤 것보다도 의미있는 경험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를 통해 노인들은 전쟁의 아픔과 상처를 다시금 회복하고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두심과 영옥 할머니의 이번 여행은 그 어떤 것보다도 감동적이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이 남한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그들의 용기와 인내력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을 통해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생명과 희망을 더할 수 있는 그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많은 용기를 줄 것이다. 이번 여행이 두심과 영옥 할머니에게 큰 힘이 되었기를 바라며, 그들의 행복한 노후를 응원한다. 함께 오늘의 아픔을 기억하고 내일의 희망을 꿈꾸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 함께 하나가 되어 더 큰 사랑을 심어가는 그날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