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타인민감성!
타인의 시선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내리는 오 박사의 처방은?
“타인의 감정은 주인에게 돌려주세요🖐🏻”
00:00 20년간 공민지를 괴롭힌 어둠 공포증
“어둠에 잡아먹힐 것 같아요”
5:54 타인을 만나면 의심부터 하는 신소율
“미움받기 싫어 진심을 숨겨왔어요”
15:14 타인의 시선에 지나치게 민감한 에일리
“남들이 욕할까봐 무서워요”
#공민지 #신소율 #에일리 #금쪽상담소 #타인민감성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남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은 좋은 행동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종종 그 노력이 역효과를 일으킬 때가 있습니다. 타인에게 지옥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은 바로 이런 상황을 말하는 것이죠.
타인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다 보면 자신의 행동이나 말씀이 조금 더 신중해지고 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과도한 경우, 타인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고, 심지어는 거짓인 양 주변 사람들을 속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타인민감성이 높은 사람은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나 말들에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남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까봐 더욱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그 결과로 타인과의 관계가 더욱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위한 행동을 먼저 생각하고, 온전히 자신의 가치관과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인에게 잘 보이려고 너무 신경 쓰지 않고, 자신에게 충실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때로는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주변 사람들에게 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타인민감성이 높은 사람들도 조심스럽게 대하기보다는 자유롭게 행동하고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위해 행동하고, 주변 사람들과 솔직하고 건강한 소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면 남에게 잘 보이려고 너무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신중한 행동과 건강한 소통을 통해 주변 사람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런 프로 좀 안했으면 좋겠다. 좀 나라는 국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만드는 프로를 좀 더 다양하게 하지. 이런 프로 지겹다 몇년을 해먹는지. 긍정적으로 될 수 있는 프로 좀 하고 저런 프로그램 하지마라 좀 지겹다 처음에야 재밌지 계속 보니 그 얘기가 그 얘기고 보고싶지 않다 -_- 저런거보면 걱정만 늘고 부정적인 성향만 늘어날것같다 마지막에 솔루션 같은거 하기는 하지만 뭔가 안보게 됨 도대체 몇년이나 하노 그 프로가 그 프로네 신선하지가 않다
저도 밝게 행동하면 눈치없다, 거슬리게하지말아라, 네네해라, 튀면 따당하고.. 그냥 점점 조용히 지나가는게 답이라는 느낌 때문에, 무난히 조용히 살게되더라구요. 인사나… 같이 밥먹고 수다떠는거… 멀리하게되고 . 다 피곤. 다른 사람 눈빛에 비칠 내가 신경쓰이고 ㅎ
16:51
어린나이에 외모로 악플을 받앗으니 오죽햇게어요
사람을 적게 만나고 적게 모임을 가젝수록 행복해 지는거 같아요 누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소비를 하는 행위도 줄어드니 돈을 그맠큼 더 아끼게 되고 아끼게 되니 덜 노예처럼 살아도 되고..삶에 만족도도 더 올라가요…😊
근데 해결방법이 딱히 없는것같음
이거는 사회생활하는 모든 직장인이 겪는 일인거같아요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것도 어린나이에 한순간에 인기를 얻게 되면서… 시선이 많이 신경쓰이고 그랬을거같습니다.
이 영상은 즐겨찾기 해놓고 힘들때마다 댓글보면서 자가 치료중입니다…❤❤
근데 다 해도된다고 생각해요.. 상황대처하면 되고 내가 어떻게행동해도 결과는 알수없으니까요
너무 공감되네요 조심성 생기고 원래 머리도 좋앗던거 같은데 타인시선 많이쓰이고
21:17
인생이 참 MBTI I 형 사람들이 살기 힘든듯.. 나도 I형인데 ㅠㅠ
나만 생각해
괴롭다
소율씨 이야기를 듣다가 댓글을 남겨요. 부모님들도 겁이 있을 거 같아요. 특히 우리나라처럼 자녀가 순종적인 문화속 자라오신 부모는 자녀의 다양하고 독특한 성향에 마음 아프지만 그때그때 정답을 내놀 수 없고 대회를 하고 토론을 하는 건 어렵습니다. 상처나 문제를 계속 문제다, 라고 하면 문제이지만 그날을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다면 괜찮고 더 좋은 건 긍정적인 것입니다.
군대 생활이 그지 같아도 제대하고 그날을 잊지 못하고 가장 재밌게 이야기 하는 것은 실수가 문제가 미움이 상처가 없어서가 아니라 매듭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나 그래도 제대했다. 이렇게
22:45
그 사람의 것은 그 사람에게 돌려주세요 에일리 것이 아니에요🎉
아! 나도 그러는데. 그냥 지나치질 못함. 특히 톡 보내놓고 부연설명 또 보내고, 생각해보면 그렇게 까지 미안하거나 사과할 일 아닌데, 입에 미안하다 라고 달고 살아.. 근데 분명한 대상이 있어. 잘보이고 싶은 욕구, 그 안에 끼고 싶은 소속욕구, 칭찬 혹은 좋은 평을 듣고 싶은 인정욕구. 결국 타인으로부터의 인정욕구
겁이 많으면 조심해야죠~저도 20살때 나갔는데 중고등학생때~힘들었어요 저도 실수해서 고등학교 대학다닐때 힘들었어요. 직장다닐때 고등학교때 알바와 일을 했어요 친정부모님의 이혼과 아주 악독한 새어머니 아니 결혼사기 전과범 사람을 아주잡고 자기마음대로 명품에 미쳐서 3개월만에 헤어지고 삶은 엉망이 되었어요 너무 끔찍해요
에일리랑 성향이 비슷해요. 저렇게 예쁘고 멋지고 능력있는 사람도 저런다니..😢 안타까워요. 당신은 누가 뭐래도 최고인걸요. 더 당당하고 뻔뻔해도 될 것 같아요!
그 타인이 가족이면 어떻게 해야되죠 … ㅠㅠ 형편이 어려워서 한번씩 저한테 요구사항 같은걸 (너도 이제 나이가 몇인데 자리를 잡아야지 / 안정적인데 들어가야지) 넌지시 던지시는데 그게 저한테 너무 버거워요 ㅜㅜ 저는 예체능이 너무너무 하고싶은 사람이고 내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걸려도 해야되는 사람인데 저런 얘기를 들을때마다 내가 너무 책임감없는 사람이 되는거 같고 불효하는거 같은 죄책감이 들어요 … 그렇게 돈도 제대로 못 벌어보고 8년을 눈치봤네요 ㅜㅜㅜㅜ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이제 저런 얘기들 흘려듣고 하고싶은 예체능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 뿐입니다
제가 그래서 새로운곳 가면 더 예민해지고
사람 만나는게 힘들어서 코로나때 너무 행복했었죠
다시 대면하면서 힘겨운것 겨우 균형 잡아가기 시작했습니ㅜㅠ
공포증이 몇개고 다 갖다붙이네
전형적인 한국인 특성
21:58~
한국 꼰대 문화 자체가 븅임
선과 악이 무엇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감정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다른사람의 말을 받아치세요
공격을 하는데 무방비상태라 그래요 헛발질이라도 해보세요
한번두번이 엄청 힘들어요
정 않되면 마음속으로라도 받아치세요
그러면 좀 나아요
제일 쓸데없는 걱정 = 연예인걱정
에일리 가장 좋아하는 여성 가수
진짜입니다
신소율님 너무 지금 내 성격이랑 똑같다…..
이 프로그램은 보면 겨우 숨겨왔던 상처들이 다 튀어나와서 가슴이 먹먹해서 못보겠어요..
감사합니다…
타인민감성 영상이 저에게 너무 큰 도움과 힘이 돼요… 나만 이런 건가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불안했었는데 불안감이 올라올 때마다 이 영상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많은 힘과 깊은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ㅠㅠㅠ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나라는 뭐가 그렇게 나이와 때를 중요하게 생각할까?
아니 19살 때 수능보는 학생들은 하늘도 돕는다고 하면서 30살 먹고 수능 공부하면 인생 헛살았다고 그 나이 먹고 도대체 뭘 한 거냐고 훈수질은 그렇게 해대면서 정작 30살 40살 보다 곱절은 더 먹은 60 70살 어르신들이 수능 준비를 하시려고 나서면 갑자기 분위기 리스펙 만들고 "저도 반성하게 되네요..ㅠ" 라면서 훈훈해져. 이거 되게 웃긴 생각 아닌가? 도대체 이 나라 사람들은 뭘 자꾸 나이를 그렇게 따지지? 그 나이 먹고도 아이같은 순수함을 가져도 되고, 그 나이먹고도 수학 공부 1학년 1학기 책을 펼칠 수 있는 건데, 무슨 때를 놓치면 그 다음은 없다는 식의 극단적인 생각을 그렇게 하는 걸까? 정작 그래놓고는 "어이구 내가 30살이었으면 날라댕겼다" 거리면서, 분명 30살이나 먹고 사람이 왜 저러냐고 찌르던 것과는 상반되는 말을 한다니까? 그런 건 그저 본인이 남을 한심하게 보고 싶은 심리를 표출하는 방식이지, 그런 말 듣는다고 해서 그 누구에게도 도움 안 된다고. 제발 이딴 천박한 짓 좀 그만하고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좀 온전히 봐줬으면 좋겠다. 본인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투덜대기 전에 이해를 가장한 설교질이나 오지랖은 아닌지를 좀 생각했더라면, 우리나라는 훨씬 더 건강한 사회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