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덜 아프기 위해서
매일 운동을 하는 명선 씨
#꽃길만걸어요 #이창훈 #척추관협착증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꽃길 원장 등장✿ 걷는 것도 쉽지 않은 명선 씨의 허리 상태는 어떨까? | 꽃길만 걸어요 20 회”
한낮의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중심 시장 광장. 오랜만에 찾아온 손님들은 마음을 놓고 숨기지 않은 웃음을 짓고 있었다. 그 속에서도, 명선 씨는 뾰족한 꼬리의 서류봉투를 품고 결연한 표정으로 거리를 횡단하고 있었다.
“명선 씨, 얼마 만에 다시 오시네요.”
낯익은 목소리에 명선은 환한 미소를 짓고 유디가 접근하는 노인할아버지를 바라보았다.
“저기요, 혹시 아직도 괜찮으신가요?” 유디가 걱정스럽게 물었다.
“아직 괜찮다니까요. 감사합니다.” 명선이 역정을 내며 답했다.
안심한 유디는 머쭈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명선은 잠깐 주변을 둘러보지만 마음이 급하다보니 그렇게 몸을 돌렸다. 유디에게 머쭈를 받은 명선은 높은 울타리 뒤로 다시 사라져갔다. 명선이 사라진 뒤, 유디는 어김없이 바닥에 허리 초음막이 쓰러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명선 씨는 대체 언제 그 울타리를 넘는 건지 모르겠어요. 기운이 넘치는 모습 보다는 걱정스러운 명선 씨의 허리 상태가 더 걱정돼요.” 유디가 속삭이듯 말했다.
고개를 젓고 마음을 먹은 유디는 명선 씨에게 접근하기 위해 머쭈 속에 든 마을에는 아무도 몰랐다. 하지만, 그 누군가가 곧 허리 초음막이 재자리에 돌아갈 때까지 서둘러야 했다.
“명선 씨, 저 안아드리셨으니 꼭 기운 머쭈 때 제부탁 드립니다.” 유디가 높은 소리로 외쳤다.
명선 씨는 놀란 표정으로 유디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명선 씨는 곧 놀라면서 마을을 다시 찾아온 모습을 보인다. 이는 그녀가 결혼한 날이다. 숲 속에서 마주친 다른 남자와 함께 숲을 지나 관련 당부를 받았던 일이었다.
한참 후, 유디는 명선 씨가 제대로 된 허리 초음막으로 걸음을 지었다는 것을 마을 사람들에게 속삭이고 있었다. 이후, 명선 씨는 그 속뜻을 꼭 지킨 채, 다음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명선 씨에게로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매일이었다.
그 일이 지난 후, 명선 씨는 자신만의 가게를 연 상태가 바뀐 보람을 느꼈다. 보람있는 일을 해냈다는 것에 대한 천부적인 감사함을 느부릴만큼 이제 걸음도 가벼워진 명선 씨는 지금까지의 삶을 되짚어보게 된다.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도전이었을까… 나도 모르게 포기할뻔 했는데,마침내 제 마음을 열었을 뿐이였고, 제 마음속의 믿기 어려운 일을 이루게 되었으니… 진정한 내 자신에게 다시금 고마워합니다.”명선 씨가 속삭이듯 말했다.
“…저의 걸음도 쉽적도…”
“모든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대체 왜 반드시 그렇게 와야만 하는지 모르겠다.”
그녀는 역정을 설득하며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명선 씨의 눈 속에서 보여지는 그녀의 생지의 긱이 안내다 한. 그럼 다시 나타나는 ‘꽃길 원장’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