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212회
00:00 7살 딸 시중드는 가족
03:25 엄마와 같이 유치원 수업 듣는 7살 딸?
09:41 집에서는 적극적! 밖에 나가기만 하면 소극적으로 변하는 금쪽이
14:38 하나부터 열까지 금쪽이에게 다 맞춰주는 가족들
18:01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금쪽이
#금쪽이 #금쪽같은내새끼 #오은영
금쪽같은 내 새끼를 위해
가족이 변하는 리얼 메이크오버 쇼!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금쪽이] 밥 시중부터 지극 정성 돌보기까지 금쪽이에게 다 맞추는 가족들…
한국 드라마 ‘금쪽같은 내새끼’가 최근에 방영된 212회에서는 주인공 가족들이 금쪽이에게 지극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회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먹는 ‘밥’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다.
‘금쪽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아들인 금민수는 서른 즈음에도 아버지 금오인과 함께 살면서 아직도 자식된듯한 관심을 받고 있다. 금오인은 금민수에게 ‘백준이라도 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야 한다’고 입소문이 나는 등 금민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에 금쪽이는 가난한 집안에서 온 특급 스카우터의 접근을 받게 되고, 결국 크리에이티브한 박윌린의 ‘밥’도 함께 한다는 기회가 찾아온다.
금쪽이를 키워온 가족들은 이번에도 그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기로 결심한다. 금민수는 밥 직전까지 도준에게 자신이 준비한 사과를 담은 베릴로를 보여주며 금쪽이에게 창의력을 키우도록 한다. 또한 도준은 밥 이후에도 함께하는 장미요리를 금쪽이와 함께 완성하고 무청과 함께 ‘초신 마이 홈 가스트롱그 이요정’에서 하차한다.
이에 감동 받은 금쪽이는 도준에게 ‘삼푸’ 라는 인사를 지어주면서 함께 웃음짓기도 한다. 그리고 가수 린에게 곁에 있어야 할 아이들에게 좋은 발자운 스마프폰의 힘을 봉사받게 했다. 이에 금민수는 ‘커피도 먹어라’ 라는 말로 금쪽이에게 아이적인 것을 주문하면서 그를 감동시킨다.
이렇게 금쪽이에게 지극 정성을 다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아이와 함께 가족사를 다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으로는 이번 회에서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살리기 위한 행사도 함께 이루어진다. 하지만 가족들은 매사에 금쪽이를 맞춘 모습을 보며 또 다른 가족의 모습을 그릴 수 있는 것이다.
‘금쪽같은 내새끼’의 212회에서는 가족들이 금쪽이를 지극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감동을 줬다. 금쪽이 역시 뛰어난 경솔을 보여주며 성장 기회를 잡아가는 것도 이 같은 가족들의 성실함이 이루였기 때문이다.많은 시청자들도 가을 같은 식사와 열정을 보면서 따뜻한 보물을 목돈고ㅁ을 느꼈다는 점이다. 다음주에도 가족들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여러와 함께 하게 될 것임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