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자신의 손으로 떠나보낸 반려묘
03:43 1등을 강요하는 엄마, 종교에 심취한 아빠
08:54 수의사 김명철의 보살핌과 보호
#금쪽상담소 #설채현 #김명철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금쪽상담소] ‘자식 같은 너를 보살피지 못했구나..’ 1등과 종교를 강요받으며 자란 김명철에게 보호란?
한국 사회에서 학벌과 종교는 아이덴티티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고등 학교 1등을 차지했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에게 자랑스러운 일이 될 수 있지만, 그런 신고식을 받으며 자란 사람들이 자신의 선택이 아닌 일방적인 부담으로 인식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번 주 [#금쪽상담소]의 주인공 김명철 씨는 그런 측면에서 부당한 압박을 받았다고 말한다. 그의 아버지는 종교인으로서 김 씨에게 항상 종교적인 가르침을 전하고, 그에게 종교적인 동기부여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김 씨의 실제 관심사는 종교가 아니라 스포츠였다.
고등학교 시절, 김 씨는 1등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를 위해 수업에만 몰입하고, 친구들과의 소통, 스포츠, 문화 활동 등을 소홀히 했다. 그 결과, 김 씨는 1등을 받고나서도 자신의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고 외로움을 겪게 되었다.
이처럼 김 씨는 자신의 가치관과 열망을 억압당하며 자라왔다고 이야기한다. 현재는 회사에 다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자기 개발을 위한 적합한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그의 마음을 보호해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그를 만나러 온 것이 나였다.
김 씨와의 상담을 통해, 그의 가치관을 존중하고 믿음직한 조언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종교나 학벌이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규정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김 씨의 성장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큰 의미를 줄 수 있는 것이다.
김 씨는 이제 자연스럽게 자신의 열망과 가치관을 존중하며,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싶어한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정체성에 솔직해지고, 자신을 사랑하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모델이 될 수 있다. 함께 김 씨의 이야기를 토대로,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공감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해보자.
학대입니다~
너무 결이좋은분이세요
이제 본인을믿고 참진리를찾으셔서 자유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참 좋은사람입니다❤
진짜 사람겉모습보고 모른다고 엄청다정하고 밝으신분인데 저런과거가있다니 ㅠㅜ 슬프네요
긍정적 방어기제 “승화”……. 김명철 수의사님이 보신 아톰의 모습이 어린시절 미약한 자신의 모습으로 보였을지라도…..당신은 승화 시키셨어요 자신의 아픔은 누르고 다른이의 아픔을 외면치 않으셨잖아요ㅠ 넓은 선생님 존경합니다
❤
두분다~팬이어여~
인간의 극단적으로 안 좋은 면을 보니까 마음 한구석에선 자기도 모르는 새 아예 질려버린 거 아닐까…
항상 응원합니다
아 너무슬프네요 김수의사말을듣으니
그어린아이가 ㅠ
난 내자식에게 너무1등하려하지말아라
2 3등을하면 도전할 희망 이라도있지만 1등은 늘 뺏길까봐 초조하고 불안하단다 이리초딩부터 말했어요 거진 독박육아이었지만 이건 내 경험이라고 내자랑은아니지만 아이의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싶었기때문이죠
너무가엾어요 김수의사의 어릴때 그모습이 😢😢 정말대단하시네요 이리성장해주셔서 😅
저도 이마음 잘알아요~쌤 정말 훌륭하게 잘되신거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더 잘된려고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2등했다고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을 느껴야했다니…진짜….여러모로 충격적이다……바른 길로 갔다는거 자체가 이미 성공한 인생.. 꾸준히 상담 받으시면서 늘 동물들과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시길…..응원합니다.
김명철 수의사님이 입양해주신 덕분에 아톰이가 사랑을 받고 지낼 수 있었어요.
수의사님이 아니였다면 아톰이는 사랑 받아보지도 못 하고 안락사를 당했을거예요.
수의사님 힘내세요 ~!!
아톰이 너무 멋지고 귀여운 고양이네요.
나의 집사가 힘든 환경속에서 잘 성장한 멋진 어른이 되어 다른 집사들의 가정에 행복을 주니 얼마나 뿌듯할까요. 고양이 별에서 아톰이는 친구들에게 '봐라. 멋진 나의 집사를!🤨
그리고 아픔보다 훨씬 더 행복했으니 이젠 아파하지마. 고마웠어. 할거에요.
20년전 수의학과 게다가 전남대 수의학과는 3등급이면 합격했음. 10년전에도 2등급이면 무난히.. 요즘와서 의사랑 비등한 취급 받는데 그닥 공부 잘했던거 아님.
김명철 수의사님 화이팅~~
밝은 긍정 에너지 뿜뿜 김명철 수의사님 응원합니다 ❤
그나저나 오박사님 머리 뽕이…엑스재팬급인데
고양이 수의사님 정말 훌륭하게 잘 자라셨네요 맘속에 아픔은 이제 모두 지난일이라고 보내버리시고 행복하게 살아가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bs 고양이를 부탁해 오래오래 열심히 해주세요 😻😻😻
우리 엄마가 이거 보고 공부시켜요😢
노무 기어워요😊
노무 슬포요😢
너무 훌륭한 어른이 되주셔서
감사해요!!!!!!!!
멋진
수의사님❤❤❤❤❤❤
너무 마음이 공감이 눈물이 나네요 모두 잘 살아가면 좋겠어요 …
제대로 된 부모밑에서 클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네..
아톰ᆢ예쁘네요ᆢ
김명철 수의사님 아픈 시절이 있었음에도 너무나 훌륭하게 잘 크셨네요..
너무 멋지시고 존경합니다.❤
수의사님 진짜 선함이 얼굴에 가득해요
펠리스샌드 사장님 금쪽이 출연하셨네요!!😊
난 진짜…. 우리 고양이 먼저 떠나면.. 난 진짜 어떻게 살지…… 생각하기도 싫은데.. 어젠가는 있을일이라…너무 겁난다..
근데 자라온 가정환경하고 별개로 키우던 동물이 아프면 보호자는 죄책감이 많이 들어요…
음… 여호와의증인이었군요… 기독교는 저렇게 안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