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정돈이 어렵고 대학 원서 접수까지 까먹은 문에스더(츄더)!
이러한 일상들은 사실 ADHD 증상이었다?
오은영이 말해주는 ADHD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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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금쪽 상담소는 많은 이들에게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있는 곳으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바로 문에스더씨입니다. 그녀는 현재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증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문에스더씨는 웃으면서 인사를 건네며 상담소를 들어왔습니다. 문에스더씨는 평소에도 에너지가 넘치고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잊어버리는 일이 많아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증상들이 ADHD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문에스더씨는 금쪽 상담소를 찾아왔습니다.
문에스더씨는 문단열 상담사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증상들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문단열 상담사는 문에스더씨의 이야기를 귀기울여들으며, ADHD 증상과 관련된 것인지 함께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ADHD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충동적 행동 등의 증상을 가지고 있는 신경발달 장애로, 대인관계나 직장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문에스더씨의 증상들도 이러한 측면이 있을 수 있기에, 문단열 상담사는 문에스더씨에게 ADHD에 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문에스더씨는 ADHD 증상에 대해 더 알아본 뒤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더불어, 문에스더씨는 금쪽 상담소에서의 대화를 통해 자신을 더 알아갈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상담사의 따뜻한 조언과 도움을 받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금쪽 상담소의 이야기는 끝이 없습니다. 매번 다양한 이야기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곳, 그 안에서 얻는 위로와 도움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경험이 되기 마련입니다. 문에스더씨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에게 금쪽 상담소가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계속해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함께하는 이야기가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뼈아프게 겪어도 안고쳐지는게 ADHD..ㅋㅋㅋㅋㅋ 진짜..ㅇㅎ
나는 세종대 붙고 등록금 내는거 까먹어서 못갔다. ADHD
adhd는 유전적성향이있어요 유치원교사로 3형제경험 있는데 셋이전부 adhd 와
Adhd까진 아니어도 그 성향 좀 있는듯 해요, 왤케 산만한지 ㅠ 정리도 어렵고요 ㅜ 😅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저희딸이 딱 에스더님 유형인듯해요
조용한 adhd
진단받았어요
Adhd 약은 전두엽 발달과 뇌의 탐험체계 발달을 저해합니다. 뇌에.작용하는 약물을 (어린)자녀들에게 주입하라고 계몽하는 프로그램 같군요. 모두가 차분하고 말썽 안 피우는 아이를 모범생으로 여기는 공교육의 이상적 학생들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아니 이렇게 대단한사람은 왜 문제아취급하며 금쪽에 나오는거지? ㅠㅠ 안타까워
저도 글 읽을 때 그래요 머릿속이 엄청 시끄러움
일반사람들은 잡생각 자주 안해요? 저는 깨어있을때는 계속하는데
에스더님 저랑 정말 비슷하시네요. 이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비슷한 분 처음봤어요! 저도 조용한 ADHD인데 좋은 부모님 만나고 좋은 친구들 만나서 큰 탈 없이 좋은 직장 갖고 잘 살아왔는데 생활하는 면에 있어서는 내적 스트레스가 항상 있었어요. 보안이 필요한 중요한 업무 자료 다 들어있는 회사 자산 노트북을 지하철에 놓고 내린 적도 있고 지갑은 일년에 꼭 한두번씩 잃어버려서 지갑 잃어버리는 건 대수도 아니었어요. 20대 때는 주민증을 하도 자주 잃어버려서 재발급을 몇 번 받다가 나중에는 그냥 없이 다른 여권이나 운전면허증으로 신분증 대신하고 결국 여행갈 것도 아닌데 신분증 대용으로 여권 들고 다니다 벚꽃놀이 축제에서 가방 잃어버리고… 그래도 신기한 건 업무에 있어서는 항상 인정 받았던 것 같아요. 조용한 ADHD는 누구보다도 자기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야 되는 것 같아요. 사회 초년생을 승무원으로 시작했는데- 1차 면접 때 길 잃어버리고 지각했어요;;; 붙은 것은 기적. 1년도 못 하고 그만 두었어요. 정말 ADHD가 하면 안 되는 직업에 그거예요. 그래서 방향을 IT쪽으로 바꾸었어요. 정리정돈이나 근태 사회성을 많이 요하는 직업은 자괴감에 빠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으면 누구보다도 인정 받을 수 있어요. 어쨋든 지금은 그런 증상들이 다 없어졌어요. 출산을 하고 나서 부터에요. 아이가 좀 아팠어요. 그러다보니 뇌에서 거의 전쟁상태의 비상사태를 발령했는지 주의력 발달이 급속도로 진행됐나봐요. 내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내 아이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상황에 처하니까 정리도 잘하게 되고 물건도 잘 안 잃어버리게 됐어요. 꿈에서 아이를 잃어버리는 꿈도 종종 꿔서 너무 무서웠어요. 역시 엄마가 되면 초인적인 능력이 생기나봐요. 제 개인의 삶에 있어서는 아무리 중요한 일이어도 지각을 하고 물건을 잃어버리고 그랬는데… 제 아이는 제 ADHD도 고쳐줬어요. 지금은 건강한 아이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확실히 ADHD 유전이 되는 것 같아요. 제 딸도 저랑 비슷한 특징이 있더라고요. 학교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본인 관심이 아닌 수업은 멍때리고 있는다고ㅋㅋㅋ 에스더님처럼 유아 때도 아주 조용했어요. 아주 조심스럽고. 그래도 저보다 낫게 아주 잘 자라주었어요.
야동을 못 끊는이유가 adhd였군
근데 집으로 전화한 교사도 웃기다..ㅋㅋ 김정은도 아니고ㅋㅋㅋㅋ안 웃겨서 안 웃은건데 빈정상해서 전화까지 한건 뭐야 생각해보면 급식 먹을 시적 쌤들 사고회로 너무 유치했음
헐ㅋㅋㅋㅋㅋ 개학 날짜 모르는거랑 친구들이 길 찾아주는거 완전 공감
네에 …… 네 … 저 adhd맞았네요 ㅠㅠㅠㅠ 근데 이게 병으로 이해해주질않으니 사람들은 그냥 제가 이상한사람처럼 보이나봐요 … 덜렁거리는데 착하긴한사람
오은영박사님 피곤해보이세요 조금 쉬시면서 일하세요!!
10:05 나는 수업시간에 딴생각하는 와중에 혼나면 안되니까 잘듣고있는척만 리액션 하면서 딴생각했음…
하나하나 구구절절 다 공감해요…. 범람하는 정보, 너무나 다양한 의견, 삶의방식, 너무나 많은 익혀야 하는 지식들 때문에 현대사회는 adhd환자가 더욱더 살기 힘든 시대같아요…
아이스크림 사러가야겠다…
포기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과 미래를 꿈꾸기전에 맞는 약도 찾고 조절하고 연습해서 행복하게 자신이 만드는 사고없이 잘 지내 보셨으면 좋겠어요..
하루빨리 기본적으로 편안하게 살아갈수 있어요~
나 맞네 ㅠㅠ 약 먹어야겠네 …
ADHD진단받은사람만이.저게뭔지알지.
정말 미치겠다.
츄더 진짜 능력잔데.. 이런 줄은 몰랐네요 노래, 춤, 끼 못하는 거 없이 너무나 대단한 사람인데
절에 들어가서 삼천배해봐. 결국 육체적고통에 머리가 맑아짐.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