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힘든 마음을 털어놓지 않는 딸
04:54 박나래의 꿈을 지켜준 엄마
09:55 박나래 모녀의 속마음
#금쪽상담소 #박나래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금쪽상담소] 남편 없이 딸 박나래의 꿈을 지켜준 엄마.. 처음 털어놓는 모녀의 속마음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49 회
한국의 대표적인 상담사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매주 다양한 이야기와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소개된다. 이 중에서도 최근에 소개된 149회에서는 남편 없이 딸 박나래의 꿈을 이루게 해준 엄마의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이번 이야기는 처음으로 공개되는 모녀의 깊은 속마음을 담은 이야기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가족 간의 갈등과 갈등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엄마는 남편을 잃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엄마로, 딸인 나래의 꿈을 지켜주고 싶어했다. 그러나 나래는 어머니의 선원이 아닌 다른 직업을 선택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엄마는 고민과 애를 써가며 나래를 이해하려 노력했다.
그러나 둘 간의 의견 차이와 갈등은 계속되었고, 결국 나래는 자신이 원하는 길을 택하기로 결심했다. 이에 엄마는 처음에는 충격을 받았지만, 나래의 꿈을 지켜줄 것이라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모녀의 이야기는 다소 슬프기도 하지만, 끈끈한 사랑과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소통과 이해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되었다.
금쪽 상담소를 통해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좋은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들이 소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녀의 이야기처럼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소개되기를 기대한다.
박나래가 승질몬됐네
댓글 차단 필요
화이팅
자기입장만주장하는엄마는 덜성숙한 미숙한엄마다,미숙한엄마는 자녀에게 지속적 해를 끼친다
아이고 어머니…. 사랑을 버려여. 자식이 편하게.
고명숙씨~힘내세요.❤❤
어머니 잘 키우셨어요 좋은 딸이네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부모가 당연 자식 사랑하고걱정하겠지. 그런데 그 걱정의 끝에 누가 있는지 부모 스스로 생각해봐야함. 누구든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항상 있을수 밖에 없음. 연예인은 그것이 더 드러나는 직업이지. 딸이 그것을 받아들이고 살아가는데 또 그렇게 돈 벌어 가족부양하는데 부모는 정신적으로 라도 버팀목이 되어 줘야지, 채찍질을 하면 안됨. 그리고 잘 생각해보면 주변에서 그런말 듣는게 부모본인이 싫으니까 자꾸 딸을 나무라는것 아닐까? 또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그냥 심플하게 말하면 됨. 근거가 빈약하니까 결국 남들도 다 니 흉보더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임.
박나래씨의 야무짐과 열정, 재능을 높이 평가합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인재예요.
아니 엄마가 지인한테 전화를 받았다고 해도 그걸 왜 딸한테 전하나요. 지인들 알아서 차단시켜야지, 유언비어까지 딸한테 전해서 짐을 지우나요..
어머니 바쁘게 일하세요.
둘다 이해가 됩니다
근데 엄마 입장에서 어차피 힘든거 말안하구 숨기려면 좀더 밝은 목소리로 받는건 어떨까요 전화했는데 한숨을 쉰다던지 기운빠진 피곤한 목소리는 전화한 엄마가 서운할수 있을거 같아요 제딸도 그럽니다
내가 괜히 전화했구나 반갑지 않은가보다
그럼 다시 짧게 용건만 하구 끊게되지요
남들에게는 친절하고 상냥한데 늘 피곤한 모습 투덜대는 소리 ᆢ부모는 기다리는 필요할때 도와줘야는거 같아요
살갑지 않은 모녀지간이라면 다 원인이 있겠지요
저도 50이 넘어 철이 들어감을 느낍니다
왜 좀 더 젊을때 부모와 많은 추억을 안쌓았나 후회됩니다 내가 우선이었기 때문이지요
그게 정상이구
우리딸 50까지 기다려보렵니다
방송에서 잘나가는 연예인들 엄청노력하고 연구하고 거저얻어지는건아닌것같아요. 시기질투하지말고 잘되면 축하해주면 좋겠어요
엄마세대는 참 상대방과 소통하는 방법을 잘 못배운 세대인 것 같다.
상대의 아픔에 공감만 해주면 되는데 그 앞에 자기 속상한 감정을 말하면 자식은 대화하기 싫어짐..
힘들때 엄마가 의지가 되면 백번 천번 말하는데 의지가 안되고 오히려 부담되고 짐이 되니까 말 안하는 거임.
왜냐. 엄마는 비난과 힐난을 하니까…
근데 딸이 원하는 건 마음 알아달라는 거지 해결책을 내 놓으라는 게 아님.
박나래 화이팅!!!
박나래 엄마 화이팅!!!
나래씨 늘 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신 엄마가 있어서 부럽네요^^~ 나래씨 엄마가 있기에 나래씨가 있는거예요 ㅎㅎ 힘내세요^^ 홧팅!!!!!!!!!
다른집애들은 용돈 박나래씨처럼 주나요~ 왜비교를 하세요~ 아이고.. ㅜㅜ 잘살고있는구만~ 왜케 잘시는 딸을 걱정이라는 걸로 괴롭히는지 ㅠㅠ 나쁜말 전하는 지인을 끊으세요
박나래씨의 노력의 시간들에 감동 받습니다. 사랑받고 잘 성장한만큼, 선한 영향력이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게 되라라 믿습니다.
엄마들, 제발 본인 인생에 더 집중하세요 . 그러면 모두가 행복합니다.
어머니.자신의무게는자신이견뎌낼수있기때문에 따로말을안하는거예요
그걸자꾸요구하게되면 딸은 엄마라는존재가오히려 부담이됩니다
저희엄마도그렇기에 저도 그렇답니다
힘들고 말하고 싶으면 스스로 이야기할거니 기다려주시는게 딸이 의지할수있고 어머니 울타리에 있을거예요
박나래 화이팅~응원합니다
ㅡi
힘든걸 얘기해도 잘 안 받아줬던거 아닐까? 나를 더 힘들게 하니까 얘기 안하는거겠지…우리 엄만 늘 그러던데
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