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다 알고 있었다?
준비되지 않은 플랜B에
결국 회담은 결렬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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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북미정상회담은 결국 노딜로 끝났다. 이번 회담에서 미국은 북한의 비밀 핵시설 정보를 알고 있었음이 밝혀졌고, 이는 김정은을 당황시켰다.
북미정상회담은 북한의 비밀 핵시설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미국은 해당 시설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에 김정은은 전략을 재고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북한의 비밀 핵시설 정보를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회담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은 양측의 엇갈린 입장이 주된 이유로 지적되고 있다. 미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요구하며 경제 지원을 약속했지만, 북한은 경제 제재 완화와 보안 보장을 요구하면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김정은은 이번 결과에 대해 실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북한의 비밀 핵시설 정보가 미국에 알려져 놀란 상황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은 이제 다시 만날 때까지 더 많은 고려와 전략적 계획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북미정상회담은 노딜로 끝나게 되었지만, 양측의 의지와 노력에 의하면 이후 더 나은 결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존재한다. 다음 회담에서는 더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합의안을 제시하며, 양측이 함께 노력하여 북핵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이번 결론에서 김정은이 미국의 비밀 핵시설 정보에 대해 당황했음을 알 수 있었고, 양측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쌓는 데 더욱 노력해야 할 시기임을 상기시킨다. 다음 회담에서는 보다 효과적인 협상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위성은 렌즈로 외관만 내려다 보는게 아니다. 적외선 카메라 등 화학반응. 열감지, 전련 소비량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북한이 자랑하는 지하시설은 2차 대전 까지는 유효할 수 있지만 오늘 날 스스로 판 무덤이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