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974부대 훈련 중 탈락하면 가족까지 추방!?
극한 훈련 후 내려진 임무 ‘특각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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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군사 단속이 더욱 가혹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현재 북 974부대에서 이뤄지는 훈련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 훈련은 극한의 환경에서 며칠 동안 이어지며, 참가자 중 탈락한 사람은 그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추방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북한의 군사 훈련은 원래도 가혹한 것으로 유명했지만, 최근 제보된 이러한 사실은 더욱 충격적이다. 북 974부대에서 이뤄지는 훈련은 신병들에게 특각을 지키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실제 전쟁 상황에서의 사단장의 명령을 준수하는 능력을 시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훈련에 참가한 군인들은 극한의 환경과 감정적인 압박 속에서 자기 자신의 의지를 시험받게 된다. 만약 훈련 중에 탈락하게 되면, 그 군인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까지도 엄격한 제재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북한의 군인들이 훈련에 최선을 다하는데에 대한 압박을 증폭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다.
이러한 극한 훈련은 북한의 군대가 전쟁 상황에서 최고의 성과를 이루기 위해 불가피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그에 반발하는 의견도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군인들의 인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훈련 방식은 더욱 비인도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북 974부대 훈련 중 탈락하면 가족까지 추방되는 제도는 북한 내에서 계속 지속될지, 아니면 근절될지에 대한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북한이 세계와 또 다른 길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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