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PC 게이머지의 컴퓨터 롤플레잉 게임의 미래에 대한 인터뷰.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의 조쉬 소여,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의 스벤 빈케, 디스코 엘리시움의 로버트 쿠르비츠가 썰을 풀다.
기사 출처: https://www.pcgamer.com/the-future-of-crp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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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게임은 수많은 게이머들이 즐기는 장르 중 하나로, 그 중에서도 대형 RPG는 여러 사람들을 사로잡는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형 RPG 게임들은 종종 정통 RPG와 혁신적인 RPG로 나뉘어지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서 토론의 여지가 많습니다. 그러나 미래의 RPG 게임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요? 미래의 방향은 정통적인 RPG 게임의 연장선이 될 것인가, 아니면 혁신적인 요소를 더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것인가를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출시된 세 가지 대형 RPG인 데드파이어, 디비니티, 그리고 디스코 엘리시움은 각각의 특징과 장르를 보여주며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데드파이어는 다이나믹한 전투 시스템과 높은 난이도로 유명하며, 플레이어들에게 까다로운 도전을 제공합니다. 디비니티는 복잡한 스토리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여 플레이어들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요소가 매력적입니다. 디스코 엘리시움은 유니크한 분위기와 사운드 디자인으로 게이머들을 사로잡고 있으며, 현대적인 시대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설정이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이러한 게임들을 통해 보면, 현대 RPG 게임의 트렌드는 혁신과 창의력에 더 많은 중점을 두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통 RPG는 고전적이고 안정적인 요소를 잘 살린 게임이지만, 현재의 게이머들은 더 많은 새로운 콘텐츠와 기술적인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래의 RPG 게임은 더 많은 창의력과 혁신적인 요소를 추가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래의 RPG 게임이 어떤 모습일지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아마도 현대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더욱 사실적이고 현실감 있는 세계를 제공하는 게임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 다이나믹하고 인터랙티브한 전투 시스템,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사운드, 그리고 더욱 다양한 선택지와 엔딩을 갖춘 게임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RPG 게임의 미래는 정통적인 요소와 혁신적인 요소를 결합하여 더욱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게임들이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의 RPG 게임들은 이미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제공하고 있지만, 미래에는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게이머들을 더욱 매료시킬 것입니다. 정통이냐 혁신이냐, 두 가지를 결합하여 RPG 게임의 미래를 밝고 희망찬 것으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누구말이 맞는지는 결과로 이야기 되겠지요.
지금 현재로는 라리안의 노선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높은 자유도를 좋아하고 턴제게임을 싫어하는 사람이 디비니티를 좋아할 수 있을까요?
이런 해석 분석 영상 너무 잼있고 감명받았습니다
오리지널씬2 정도의 퀄리티라면 제작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만들던 성공할듯하네요
개인적으로 디비니티랑 드래곤 에이지가 전통과 혁신 조합이 있는거 같음.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는 그래픽 좋은 발더스 게이트 느낌 너무 올드 해요.
전 디스코 엘리시움처럼 극진적 변화를 원했는데 디비니티 해보곤 생각이 달라졌어요 배경이 과연 중요할까 겜의 본질적인 재미만 있다면 진부한 배경마저도 꽤 흥미롭다는 걸 깨우치게 했거든요 그래도 제 개인적 의견은 디스코 엘리시움 같이 진부한 배경인 중세 판타지나 포스트 아포칼립스 같은 배경에서 벗어난 겜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저는 모험러님이 이런걸 제작하는 거에 감사함을 느낌니다. 다른 스트리머에 없는 지식이 있는 그런 채널의 느낌이 들기 때문에요~
진짜 디비니티는 명작 오브 명작 혁신오브 혁신
이런 내용 좋네요 !
RPG는 결국에는 세계관이 얼마나 매력적인 것인가 문제인데 예전에는 D&D룰로 충실해 만들다보면 평타치다보니 정통RPG를 계승하다가 그렇게 하기엔 로열티지불이 너무 많이 지출되니 사실상 그렇게 많이 남지는 않다보니 차라리 아예 새로운 세계관으로 나가는거죠
영상 잘봤습니다ㅎ RPG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재미가 있다면 장땡이라는 생각이었는데 제작자들은 이런 고민들을 하고 있었군요… 재미있는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고찰이기는 하지만 재미라는 게임 자체의 의미를 잊지 않는다면 RPG 붐은 다시한번 오리라 믿고있습니다!
아이러니한게 디비니티는 정통을 이야기하면서도 2에서 엘프의 정의를 새로 세우는 등 톨킨 판타지를 비틀어내는 데 성공했죠
디비니티2는 여전히 '뻔한 판타지' 일지는 몰라도 1과 비교해서 굉장히 많은 설정들을 새로 다듬었고 그게 시대의 요구에 맞아떨어졌습니다.
하지만 SF계열은 어떻죠. 매번 써먹는 좀비 아포칼립스, 이유도 개연성도 없이 인간과 똑같은 지성과 감성을 가진 인공지능들, 너도나도 터뜨리는 핵전쟁.. 사실 이대로 가면 아포칼립스&SF계열도 양판소의 길을 걸을 겁니다.
세계관만 보면 필라스가 디비니티보다 훨씬 혁신적이고 매력적이라고 느낍니다.
하지만 그 전개와 개연성을 다듬는 데에 있어서 어느 쪽이 성공했는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사람들은 의외로 판타지든 뭐든 그다지 신경쓰지 않죠. 해보고, 자기도 모르는 무언가에 의해 몰입되어버리면 그걸로 된거니까요.
장르나 종목에 압박을 느끼는 건 언제나 크리에이터 뿐이구요 ㅠ
사실 게임은 재미있으면 장땡입니다. 디비니티가 정통 RPG 세계관을 따른다고 해서 흥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결국 재미있으니까 뜬거죠. 디비니티 1 하면서 스토리가 좋다, 세계관이 매력적이다란 생각 별로 안 했습니다. 왠만한 거대 서사를 가진 게임이 아닌 이상, 세계관하고 스토리는 그저 게임의 동기부여를 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런 것들이 쌓이다 보면 거대 서사가 되는거고요.
세계관보다 시스템을 뛰어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쿼터뷰, 스페이스 누르면서 전투, 대사가 많은 스크립트 뭐 좋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결국 발더스 게이트, 폴아웃1,2의 아류라는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기존의 rpg 요소들을 따르면서 자기만의 특색있고 독보적인 – 특히 다른 게임이 참고할 만할만큼 재미있는, 현대 게임들과도 걸맞는 – 시스템을 만들어야하는데 그 시도가 별로 없습니다. 이해는 합니다. 게임을 만드는 데에 드는 비용과 시간이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이 커졌으니까요. 그럼에도 누군가가 시도하지 않으면 고인물 겜이라는 비아냥을 들을 수 밖에 없습니다.
모험러님의 시각도 알려주셔야죠
서양에서는 RPG 를 만들면서도 저렇게 깊게 생각하니 혁신이 생기는것 같아요
아마 드래곤에이지가 가장자람직한거같아요
갸인적으로
RPG의 방향을 말하는데 세팅이나 세계관 같은게 그렇게 중요한가 싶네요. 이런것들은 결국 게임 시스템이라는 1차적 요소를 뒷받침 하기위한 거라고 보는데..
예를들어 현실적인 RPG를 만들고싶다는걸 전제로 해서 킹덤컴같은 게임이 만들어지는거고, 마법과 용이 나오면 재밌겠다는걸 전제로 판타지 세계가 만들어지는 것이지, 갑자기 실제 역사속 중세를 배경으로 게임을 만들어야겠다 해서 그 뒤에 현실성을 받쳐주는 시스템을 구상하는 순서는 아닐거같네요.
현대 RPG는 폴아웃1 위에 세워졌다고 말하는 인디개발자만 제가 기대한 내용에 맞게 얘기를 한듯.. 거기 동의하냐 아니냐와는 별개로
Rpg의 방향성 및 이를 바라보는 시각을 다루는 영상 좋아요!!
코어유저를 잡으려고 하면 라이트유저가 안오고, 라이트유저를 잡으려면 코어가 떠나고… 양쪽다 잡은건 디비니티 오리지널 2 인 듯 하네요.
주로 배경에 대한 얘기인듯 정통옹호론자인 스벤 빈케의 디비니티는 상당히 혁신적인것 같아 보이는데
오… 디스코 엘리시움의 시각이 정말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