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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스타워즈 아웃로가 출시 이후 한달 동안 고작 100만 카피밖에 안 팔렸다”
Star Wars Outlaws Has Sold Just 1 Million Copies In The Month Since It Launched – Insider Gaming
byu/College_Prestige inGames
Star Wars Outlaws Has Sold Just 1 Million Copies In The Month Since It Launched
5:40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는 버그로 엉망진창이라 연기됐고, 스플린터 셀 리메이크도 내부적으로 연기됐다”
7:45 “야스케 안 뺀다, 다만 스토리를 바꾼다 –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연기 상황”
EXCLUSIVE – Context Around the Assassin’s Creed Shadows 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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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거짓보다 못하다?! 스타워즈 아웃로 100만 카피 충격 외
최근 게임계를 뒤덮고 있는 한 이야기가 있다. 그것은 P의 거짓보다 못한 행동으로 뒤틀린 스타워즈 아웃로 100만 카피 충격 사건이다. 이에 대해 게임 팬들은 분노와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스타워즈 아웃로는 최근 출시된 인기 게임으로, 스타워즈 시리즈의 팬들을 위한 새로운 스토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 이 게임이 100만 카피가 팔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이 충격의 이유는 P의 거짓과 무리한 판매 전략 때문이다. P는 이번 게임을 위해 다수의 거짓 정보를 유포하고, 이로 인해 팬들이 게임을 더 많이 구매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팬들은 P를 비난하고, 도덕적인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사건은 게임 산업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P의 행동이 게임 산업의 신뢰를 훼손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게임 회사들은 소비자의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정직하고 투명한 활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실제로, 팬들의 불신과 분노는 이미 게임 회사들에 큰 영향을 끼쳤다. 많은 게임 팬들이 P에 대한 불신을 표명하고, 그들의 게임을 더 이상 구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따라서 게임 회사들은 소비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전략을 재고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사태를 통해 우리는 게임 산업이 무엇보다도 소비자의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P의 거짓보다 못한 행동은 결국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신뢰를 잃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게임 회사들은 항상 소비자를 존중하고, 도덕적으로 투명한 활동을 펼쳐야 한다. 이것이 바로 신뢰를 얻고 장기적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길일 것이다.
많이 팔렸네 ㄷㄷ
저런게 100만이나 팔렸다는게 놀랍습니다, 콩고기 처럼 쫄딱 망했어야 정상,,
프랜차이즈에 기대서 대충만든 결과일뿐…
자신들이 아트같은 상품을 만들고 있는 게 아니라 상품같은 아트를 하고 있다고 회사가 착각하는 순간 빚어지는 비극이네요 ㅋㅋ
스타워즈인데 제다이가 없음
스타워즈인데 포스가 없음
스타워즈인데 왠 이상한 흑인 여자가 주인공임
결국 이름만 스타워즈고 스타워즈 요소가 하나도 없음
귀 큰놈들은 게임 사업 접어야 할듯.
간판인 어크 시리즈나 디비전, 레인보우 시리즈는 죄다 자가복제 수준이고, 새로 내 놓는 ip는 내놓는 족족 망하니..
스컬앤 본즈나 스타워즈 아웃로나 기대 했었는데 역시 예구 안하길 잘했네요.
유비는 디즈니한테 감사해야 한다
디즈니가 차근차근 스타워즈 ip를 개박살을 내놔서 반응이 미적지근 한거지 정상이었으면 팬들한테 회사가 불타고 있었을걸
저게 백만개나 팔렸다고?
차라리 ea가 나았다는게 더 놀라울 따름
어쌔 전투 보니까 사무라이만의 기술도 아니고 그냥 두꺼운 몽둥이로 무자비하게 동양인 줘패거 보니 내가 일본인이라면 게임진행 내내 기분 나쁘긴 하겠다.
유비소프트는 좋게말하면 한결같지만
나쁘게말하면 뻔하고 발전이없음
아 이제 댓글 적는거 가능해졌네.
버그 핑계는 무슨 ㅋㅋㅋㅋ
아웃로가 구려서 그런 것도 있지만 이미 미라지랑 아바타에서 이미 그득한 똥내음 경험한 유저들이 이제 기대 접어버리고 아예 유비게임에 병먹금해버린게 크다고 봄. 쌓이고 쌓인 회사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이제서야 지표로 나타나고 있는 중이라 절대로 섀도우즈에서 반등하는 일은 없을거임. pc 가득 묻은 주인공, 지루한 유비식 오픈월드같은 근본적인 요소가 그대로인데 누가 유비 게임에 기대를 걸겠음?
걍 야스케를 주인공이 아니라 조연 npc 정도로 뒀어도 이정도로 논란은 안생겼을거임. 아님 메인 주인공은 나오에로 하고 야스케는 3편의 헤이덤 처럼 서브 주인공으로 설정하던가.
한마디로 이장르 특성상 몰입감이 가장중요한데
전혀 이겜은 몰입이라는걸 느낄수없다는거임
미라지 왤케 잘팔렸냐
이제는 평론가들이랍시고 병신같은 평가 점수 내주는 사이트들 말고도, 수많은 게임 유튜버/리뷰어들이 바로바로 영상 쪄서 올려주는데. 게임을 그따구로 만들고도 잘 팔릴거라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ㅋ
유비 망할때 까지 PC짓 멈추지 않을거라는게 더 웃김ㅋㅋㅋ
ㅋㅋ 스컬앤본즈의 스노우볼은 아직 멈추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