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마라톤 겸 제94회 동아마라톤 중계 방송]
▶ 방송 : 2024년 3월 17일(일) 오전 7시 30분 ~
▶ 주최 : 서울특별시, 대한육상연맹,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특별시체육회
▶ 공식용품 : 아디다스
▶ 협찬 : KB금융그룹, samyang, OATSIDE, amino VITAL, 한국마사회, KN
▶ 장소 : 광화문~잠실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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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마라톤 대회가 3월 17일에 채널 A 스포츠에서 생중계되었다. 이번 대회는 많은 참가자들과 관심 있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뜨거운 경쟁 뒤에 우승자가 탄생하는 순간들을 통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서울마라톤은 매년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적인 마라톤 대회 중 하나로, 2024년 대회는 특히나 관심을 받았다. 전 세계 각국에서 온 우수한 마라톤 러너들이 참가하여 뜨거운 경쟁을 펼치며, 세계적인 마라톤의 향연이 펼쳐졌다.
채널 A 스포츠는 이번 대회를 생중계하여 많은 이들에게 이를 전달하였다. 또한, 다양한 앵커들과 해설진들의 친절한 해설과 뜨거운 응원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경기 중간 중간에는 참가자들의 멋진 모습과 열정을 담은 화면들이 방영되며, 시청자들은 그들의 노력과 힘찬 달리기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우승자가 나타나는 순간에는 채널 A 스포츠를 통해 전달되었는데, 그 순간은 뜨거웠다. 우승자의 감격적인 표정과 시상식의 장면들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달하였으며, 이를 통해 이번 대회의 의미와 가치를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2024 서울마라톤 대회는 채널 A 스포츠를 통해 많은 이들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이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이들은 러너들의 열정과 힘찬 도전을 함께 느끼며, 마라톤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달해 주기를 기대한다.
여자엘리트 남자 마스터즈 같은 무리로 뛰고 있는데 굳이 이리로 가라 저리로 가라 페이스 무너지게 너무 방해하네요
4:37:21 every time I will feel down I can see and remember the moment I crossed the finish line!! 17 march 2024
1:15:00 2:22:30 2:25:50 2:26:10 2:28:20 2:29:40 2:36:20 2:38:40 2:44:20 2:47:59 2:49:30 3:04:50
4:25:08
where’s Andrew???
4:20:55 고맙습니다.
4:19:54 굿!
4:31:31 풀코스 첫 출전 감사합니다.
3:28:18 감사합니다.
43:30
동마대회가 왜 이리 후지게 운영되는지 플레티넘 대회 딱지가 아깝습니다.
조편성(다수 인원이 좋은 기록증을 제출 했음에도 오래된 기록반영, 따지면 다시 재편성), 급수용 컵을 플라스틱으로 사용(사용 불편, 밟아 넘어져 부상자 속출) 페메 풍선이 검은색이라 안보이고, 2만명을 10km 에 쏟아붇고, 국제대회 포디움은 지방대회보다 못하고,
자봉자가 부족한지 파워젤 나눠 주는 사람이 막집어 줘서 도로에 먹지않은 파워젤이 다수 버려져 있었고, 피니쉬후 보급품과 메달도 따라주고..
출발지와 결승점 시계가 5~10초정도 차이나고
예고에도 없던 마스터즈 외국인은 시상에서 제외 시키고
수준낮은 동마
4:34:44 감사합니다.
4:44:18 감사합니다. ㅎㅎ
4:51:44 ㅎㅎ
5:45:59
4:00:26 감사합니다.
페메 풍선색깔 글씨 봤음? 제정신임? 풍선고른인간 풀코스 뛰고와서 업무했음?
5:12:50 차장님 빠이팅!
5:02:58
5:19:00 감사합니다
5:25:35
4:13:25 dj
정작 시상하는건없내
국제마라톤대회인데 외국인 마스터즈 선수는 입상제외? 대체왜?
국내 마라톤대회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서울마라톤대회가 오랜운영에따른 능력을 재대로 발휘하지 못한다는 생각이드네요
다른외국대회와 비교할 필요도없이 자체적으로도 충분히 개선시킬만한 역사와 전통은 있다고 보는데 운영자측의 개선의지가 없었다고 보는게 합리적판단 일겁니다
서울국제마라톤대회의 가장큰 문제는 마스터즈 외국인선수의 입상제외 부분입니다
이런 인종차별적인 행사를 계속하면서 플레티넘대회라는 표시는 절대 하지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두번째는 마라톤완주후 선수들의 추위에대한 대비가 전혀없이 물품을 찿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는 겁니다
인간의 신체한계를 달려온 주자에게 급속한 체온저하를 지켜줘야 하는데,아무런 대책도 없이 수많은 인파로 몰린 물품보관소에서 1시간씩 덜덜떨면서 줄을 서게하는 운영자측의 자세는 정말아니라고 봅니다
기념티와 완주티를 따로 줄게 아니라..골인하는 주자들에게 체온유지용 타올이나 비닐로
체온을 유지하게 해줬어야 한다고 봅니다
세번째는 비닐옷을 입고 아무곳이나 버리게하는 부분에 대한 홍보와 대책이 부실했어요
대회출발전 체온유지를위해 입고있던 비닐을 버리고 출발하라고 진행자의 안내는 있었지만 홍보가 부족하여 출발하면서 벗지않은 사람들이 중간에 아무곳이나 버려서 걸려넘어지는
경우도 있었지요
비가 오지않는한 비닐을 아예입지 못하게 통제를하거나 헌옷등을 입게하는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정한 장소에서만 버릴수있는 홍보도 꼭 필요한 부문입니다
네번째는 이번대회에서 주로에서 공급되는 음료를 담아주는 컵을 종이컵에서 플라스틱 컵으로 바꼈는데..
비용절감이나 재활용을 염두에둔 변화라고 보이지만 안전이나 편의성등을 고려하면 종이컵으로 담아주는게 좋습니다
다섯번째는 대회참가자들의 무질서와 배려심 부족입니다
대회주최측은 20KM지점에서 파워젤을 하나씩 주었는데 선수들이 뛰어가면서 낚아 채듯이 받아가려고 하다보니 작은파워젤을 주려는사람과 받으려는사람의 타이밍이 맞지않아
수많은 파워젤이 땅바닥에 떨어지고,주죄측은 한개씩 주려는데 두개씩 집어가려다가
떨아지고 뒤에오는 선수들은 밟고 지나가고..
후미에 출발한 주자들은 아예 없다고 받지도 못하더군요
출발전에 우비를 벗어두고 가라고 그렇게 안내맨트를 해도 듣는둥 마는둥 하면서 입고 뛰어가는 사람들..
대회주최측의 운영을 개선하려는 노력도 절실하겠지만,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질서의식과 다른 동료선수를 배려하려는 마음도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3:57:26
5:21:28 수고하셨습니다
5:08:54
5:42:25❤ 5:59:09
4:58:00 감사합니다
3:53:38 박수치며 싱글로 들어오는 나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