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성공은 큰 보상 같았던 엄마
사랑에 ‘조건’이 있다고 느껴
서운했던 박세진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ADHD 딸의 성공에 집착했던 엄마! 딸의 성공은 곧 고생의 보상? 서운함을 느끼는 박세진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29 회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일은 어렵고 힘든 일일 것이다. 그러나 이를 통해 아이에게 제대로 된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 결과는 더할 나위 없이 크고 보람찬 것이 될 것이다.
하지만 어떤 부모는 자신의 아이에 대한 성공에 집착하고, 그것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인정 받으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 통해 자기 만족을 얻으려고 하지만, 종종 이러한 태도는 아이에게서 나타나는 부정적인 영향을 낳을 수도 있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29회에 등장한 박세진 씨도 그러한 이야기를 터놓고 이야기를 풀어냈다. 박세진 씨는 자신의 딸이 ADHD를 가진 아이라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당혹스러움을 느끼기도 했다. 그리고 그에 딸에 대한 기대가 어떻게든 성공적인 인생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변해버린 것이다.
그 결과, 박세진 씨는 딸의 성공에만 집착하게 되었다. 학교에서의 성적, 사회적인 성공, 그리고 미래의 진로까지 모든 것에 대해 너무나도 높은 기대를 갖게 되었고, 딸에 대한 지나친 강박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그러한 집착은 딸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 딸은 엄마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자신의 한계를 느끼게 되었고, 결국에는 스트레스와 불안에 시달리게 되었다. 그 결과, 딸은 ADHD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엄마와의 관계도 거리가 생기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박세진 씨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딸에게 사랑과 이해를 보여주고, 그녀의 능력과 장점을 인정하며 칭찬해주는 방향으로 태도를 바꾸었다. 그 결과, 딸은 스트레스와 학습에 대한 부담을 조금씩 덜어내고, 엄마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엄마로서 딸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그것이 딸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박세진 씨가 깨닫게 되었다. 딸의 성공은 단지 엄마의 고생의 보상이 아니라, 올바른 도움과 사랑을 받은 결과이기도 한 것이다.
딸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자기 만족을 얻기 위해 아이에게 부담을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딸에게 사랑과 이해, 그리고 지원을 보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를 통해 아이는 자신의 능력과 장점을 발휘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래서 부모랑도 크면 멀어져야함 어느정도 거리가 필요하고 하나의 인격체로 봐줘야해
집착 그만하자 무슨 투자냐?
자식을 사람취급하는게 아니라 그저 본인을 빛내줄 트로피나 악세사리로 생각하는 듯
설령 자식이 성공하지 못하고, 못난 모습을 보이더라도,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는 뜻이지.
댓글들 찌질이라는 단어 하나에 긁히지 말고 의도를 보세요
보면 댓가없고 조건없는 키다리식 사랑을 원하는건 여성들인데,
막상 여성들은 자기중심적이라 제멋대로 판단하며
그 통찰없이 부화뇌동하는 모습을 감정이라며 변명하고,
심지어 말도 제대로 못하는 유치원생 – 초등학교 저학년 아기들에게도
보호자로서 책임지는 것이 아닌,
"여성으로서 이해받고 무조건적 지지를 받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고,
(진짜 부모가, 선생이 맞는건지…)
결국 조건없는 사랑은 여성들이 더 못함
(존잘을 대상으론 제외)
오히려 아버지들이 여성들의 비합리성과 의존성을 통찰하고
끝없이 참아주고 (인내심과 체력이 다하는 순간까지)
이해해주는 경향이 매우 많았음
저 너무 공감돼요 세진씨 저랑 같은 엄마를 두셨네요. 방송에 나와줘서 고마워요
엄마가 자기애적 인격장애같음.
엄마가 이 정도면 누가 딸이어도
관계가 안좋은게 너무 당연하지.
박세진이 이상한 딸이면 아빠랑도
사이가 나빠야하겟지만 아빠는
있는 그대로의 딸을 받아들이는
일관적 사랑을 주는 부모이기에
박세진이 그 무조건적 사랑을 주는
아빠한테는 존중, 순응하게 되는거야.
그에 비해 엄마는 일관적 사랑이 아닌
자기 기분, 만족에 따라 이랫다 저랫다
조건적 사랑이라는걸 아니까 딸로서
저렇게 반항적이 되는거야.
박세진 완전 공감.
와 우리 부모 같다. 매일 집에서 고상하게 돈만 쓰면서 도대체 뭐가 힘드다는건지 모를 정도로 편하게 사는데 다 힘들다고 소리 지르면서 욕하고 그렇게 바쁘게 사는데도 하루에 겨우 한낒비에서 먹는것도 눈치란 눈치 다봐야하고, 밥 줄때 감사하다는 소리 안하면 미친년 이라는 소리 듣고, 학원비도 제대로 쓰지도 않으면서 도대체 뭘 바라는건지 중1때 처음본 시험에서 17등 했다고 책 다 찍어버리면서 얼마나 병신이라서 이딴 등수 받아오냐고 하는데 선행을 한게 있어야지 아님 좋은 머리라도 물려주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뭘 바라는거지? 매일 본인 우울하다고 안 알아준다고 장녀가 좨서 다른 집얘들은 부모 위하기를 하늘 같이 한다는데 웃기지도 않아. 진짜 그런가? 그럴만한 행동을 부모가 먼저 해야 내가 하지 그러면서 무슨 부모는 자식들 잘 되는게 한풀이라고 당연한거라고 한다 미친
키워보지 않은 분은 모릅니다 ㅠㅠ
아이도 엄마도 두분다 힘든시간
이겨내셨을꺼에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나르시스트 엄마는 거리를 두는게
최고의 마음치료줘
엄마를 차단해야되요
죄책감가질필요도 없구요
괜히 본인만 망가져요
악연이다
거리두기해야 살아요
저런 화법아래에 있으면
바른생각하며 살기 힘들어지더라구요
본인의 불안은 스스로 해결해야지
자식은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에요
엄마 반성해야 돼요…😢
저기서 간과하면 안되는게 저 엄마아니였으면 저 딸은 사는게 더 더더 힘들었을거임. 엄마에게 고마워해야하는데… 딸에게 많이 서운할듯
한국의 부모들 중에 자식 배틀 시작되면 죄다 저렇게 대한다
잘하면 예쁘다 하고 못하면 썽내고…
자식들만 힘들어죽음
찌질이…뭐 그렇게 부르죠?
울아빠같네..😅
엄마들 정신 차리세요
저게 자식을위한건지 참..
딸이 너무 불쌍하다….
엄마분 따님 그냥 놔두세요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엥? 아빠가 찌질이라고 부르면 안됩니다. 말은 선포이고 예언이고 기도가 되니까요.
찌질이라고 부르면 찌질이가 되갑니다. 우리 예쁜이 라거나 공주 그런 예쁜 애칭이 많은데요.
딸 없는 저는 이런 딸 있으면 자랑스럽고 행복하기만 하겠네요.
자식을 죽이는 한국엄마들..그래서 출산윻이 떨어지는거에요..ㅡ.ㅡ 인생이 고달프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