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세상에 수국을 훔쳐가는 사람도 있다?
14:22 CCTV 추적 시작! 도둑의 행방은 과연?
24:46 차량 발견! 그는 과연 도둑이 맞을까?
33:30 다시 시작된 CCTV 탐문
37:10 드디어 좁혀진 차량의 행방!
40:44 두 번째 차량 발견! 이번엔 과연?
46:30 또 찾은 파란 차! 도둑의 정체?
50:35 300시간 대장정! 수국 찾기의 결말은?
#탐정들의영업비밀 #데프콘 #유인나 #김풍
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60분) CCTV만 있다면 끝까지 간다! 300시간 수국도둑 찾기의 결말은? | 탐정들의 영업비밀
한 때 불법 촬영으로 인해 각종 사회적 문제가 불거진 적이 있었지만, 최근 CCTV가 범죄 예방과 해결에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특히 고해상도의 CCTV가 설치된 공간에서는 범인을 빠르게 발견하고 체포할 수 있어 범죄자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눈길을 끈 사건이 있었다. 국내에서는 “60분”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범죄를 추적하는데에 CCTV를 널리 이용하고 있다. 최근 이 프로그램에서는 300시간 안에 수국을 훔쳐 달아난 도둑을 잡는 스페셜 에피소드를 방영했다.
당초 수국 도둑이라는 말이 나오자 많은 사람들이 놀래기도 했다. 수국이라면 그냥 두고 봐야 할 범죄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이 도둑은 엄청난 전문성을 갖춘 범인으로, 수국 한 대를 훔칠 때마다 검거율은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도둑은 이들을 위협으로 여기지 않고 스포츠 자금 모금을 위한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있었기에 경찰은 쉽지 않은 수사를 벌였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단 하나의 도구만이 필요했다. 바로 CCTV.
300시간 동안 이들이 수국을 훔칠 때마다 CCTV를 통해 수색을 진행했고, 결국 마지막 단계에서 범인을 잡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놀랍지 않았다. 정확한 수국 훔친 시간부터 도망치려는 순간까지 모든 것이 CCTV에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CCTV의 역할과 중요성을 새로이 깨달을 수 있었다. 범죄 예방과 해결에 큰 도움이 되는 CCTV는 미래에 더욱 발전하여 사회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탐정들의 영업비밀인 CCTV만 있다면 끝까지 간다!라는 말도 현실적인 이야기로 다가왔다.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CCTV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 사회적으로 더 많은 CCTV가 설치되어 평화롭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임을 믿는다. 이를 통해 범죄에 맞서는 우리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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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꽃 도둑 은근히 많더라 주택가 화단에 심어놓으면 뽑아가는 사람이 있음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차량 추적은 그 차가 수국을 절취하여 간 방향을 따라가는 것도 중요 하지만,
그 차가 절취하기 직전 주차된 장소까지 온 지점에서, 역산으로 어디서 왔는지 추적하였다면 어딘지 신호대기 중 번호판도 찍힐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많아,
그렇다면 역산으로 추적하는 것을 간과한 것은 아닌지도 뒤짚어 볼 필요성의 큰 아쉬움…
살이나 빼라 대는척오지네 카라큘라들ㅋㅋㅋ
우리집은 마당 안에 미니삽도 들고 비닐봉지 넣는걸 발견함 어이없어서..이뻐서 여기 많아서 하나 가져가면 어때요??하고 당당히 말하더라
사서 키우시면 될텐데 왜 차를 타고 와서 구지 화단에 있는 꽃을 퍼가시는건지…..
저도
1층 화단에 화분으로 대파 키우는데 대문을 열고 안쪽으로 들어와야만 보이는건데 화분 통째로 없어진 일도 있었어요 😅
흙까지 있어서 무거운데 어찌들고간건지ㅎ
댓 대부분 첫번째분 지목하는데
아니시면 어쩔?
배우자 돌아가시고 혼자 지내시는것도 안되셨구만;;
황민구 소장님이면 바로 찾을거같은데,,,
좀도둑들 많죠
시골에 고추 말린것도 훔쳐가는 사람도 있고
내가ㅡ도둑이요ㅡ하것나ㅡ
차주가 그 날 어디있었는지보다 차를 다른 가족들이 썼을 수도 있으니깐.. 차의 위치를 물어봤어야했는데ㅠ
수국은 가지만 꺽어 심어도 잘 살던데
첫벗째 할배 실루엣 100퍼 일치함..권일용 프로파일러 섭외하고싶다.
첫번째 할배 아파트가서 그시간때 움직였는지 보면 알쥐..
나쁜놈들에게 ~하신다 하셨다 이런 경어를 쓰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됩니다.욕을해도 시원찮을판에..
사람들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는 게 느겨지는 것은 지나다니는 곳에 꽃을 혼자만 보려고 키우는게 아닌 다른 사람도 보게 공유하는 배려 있는 마음이 느껴져요.
그런 꽃을 소유하겠다고 싹 캐가는 저 절도단
배려있는 사회 믿는 사회에 재를 뿌리네요
절대로 절대로 저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댓글보니 범인 못잡은거임?
그까짓것을 신고를해? 인심독하다? 몇푼가지도 않하는 흔하디 흔한수국? 가져간 사람을 두둔하는것은 아님
첫번째 할아버지랑 휜다리랑 비슷한뎅
사진을 보니 수국이라 하지만 설구화입니다.(나무)
수국은 뿌리가 잘 나오니 가위로 1줄기 잘라서 마니를 잘라서 모래에 심으면 뿌리가 나는데 …통째로 뽑아갔냐 ㅜㅜ
반드시 잡아서 처벌했으면
첫번째할아버지 잠복수사하면
서 여자만날때까지 기다렸어야하는데…
그여자집에 수국있을것같은데..
체형도 그렇고 두상도 그렇고
종아리 라인이 어둠속 실루엣이랑 가장 비슷해
공장단지는 왜 안감? 탐정들이 뭔가 허당이네…. 그리고 꽃만 뽑아가면 다행이게? 징그러운 인간들 너~~~~무 많다. 지들이 키우는 개똥도 치우기 싫어서 집 앞 화단에 보란듯이 싼 거 치우지도 않고 감 ㅡㅡ 누가봐도 크기가 개똥인 것을……
심을수있는 화단있는공간에사는사람
구입해서 심고 키우고 맬바라보는마음을 생각하면 찌질이도둑셋트
수갑채우세요
구스포티지 맞네
CCTV 차량은 초록색 번호판이고 첫번째 아저씨 번호판은 흰색이지않음…?
정답! 1번 할아버지! 걸음걸이 체형 만나는아줌마집에 수국이 있겟구만
어디로 갔는지 보다 어디서 왔는지
되돌아 갔을 방향도
찾아보면 어떻지 생각해봅니다
낮에 운동하며
힐끗처다보든 여성분아닌가
저게 머라고 남의 꽃을 갖고가는지
필요하면 사서 키울것이지
그래서
마음이 행복했는지
차암 궁금타
먼 탐정이란 사람들이 허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