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선물 같은 둘째♥
03:33 아버지의 재혼 반대
#김가연 #남성진 #심진화 #김일중 #4인용식탁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20시 10분 방송
[#4인용식탁] 시험관 시술 4년 만에 찾아온 둘째! 기쁨도 잠시, 보름 뒤에 돌아가신 아버지
JTBC 예능 프로그램 ‘4인용식탁’에서는 다양한 이야기와 감동을 전하는데, 이번에는 시험관 시술을 받고 4년 만에 찾아온 둘째가 등장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보름 뒤에 돌아가신 아버지로 인해 가슴 아픈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시험관 시술을 받고 4년 만에 찾아온 둘째 손님인 정영이가 등장했다. 이전에도 몇 차례 나온 적이 있는 정영이는 매번 참석할 때마다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영이는 시험관 시술을 받은 지 얼마 안된 것 같지만 이미 아버지를 삼은 것으로 밝혀졌다. 아버지께서는 정영이가 시험관 시술을 받은 후 보름 만에 돌아가셨다고 한다. 이 말을 들은 이들은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었다.
4년 만에 찾아온 둘째로서 기쁨을 누릴 수 없었던 정영이는 아버지를 잃은 아픔으로 많은 이를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해야 하는 현실이기에 더 이상의 아쉬움을 남기지 않고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4인용식탁’은 이처럼 현실적이고 가슴 아픈 이야기도 다루면서도 희망을 전해준다. 시청자들은 이야기를 통해 감동을 받을 뿐 아니라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이번에도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따님이 운동하러 갔다는곳이 어느곳인지 알고싶네요 ㅋ
포기할때 주시더라~ㅎ
심진화 얘는 언제봐도 진상이야. 꼴보기 싫어. 너 좀. 나외지마라 제발
김가연 편은 프로그램 취지에 꽤 잘 들어맞는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부분에서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았다.
오랜시간 발효된 음식과 토크는 빛났다.
'음식 잘해' 수준은 진작에 넘어선 김가연의 요리기술과 센스.
영상 전반에서 허세와 거품, 연출이 없어서 더욱 좋았다.
마지막에 친구들 음식 바리바리 싸줄때,
검은 봉지에 싸서 빈 그릇 돌려줄 부담까지 배려하는 김가연은
참 괜찮은 사람이자 매력 있는 여자인 것 같다.
김가연~~ 내조의 여왕
참 귀한아기네요. 건강하게 크길 바래요
너무 대단하고 밑반찬을 한순간에 만들수 있는 손놀림 너무멋져요
애들 한국으로 독립하고 요즘 나한테 온 음식 권테기인데 먹어줄 사람이 없단거 정말 공감요
김가연 언니~♡♡
여전히 예뿌세요ᆢ
응원합니다~♡♡
진짜 닮고싶은 여인ㅠ존경스러워요
와~ 최고예요.
김가연님은 정말 딱 야무지고 지혜로운 여자!!
김가연언니 나이들어도 이쁘시네
이혼후 상처 한번 받앗는데 재혼한다고 하시니 또상처 받을까봐 걱정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