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카메라24
1분 1초 위급상황 신생아 중환자실은 신생아들이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신생아 중환자실은 신생아가 태어난 직후에 발생하는 심각한 응급 상황에 대비하여 설립된 곳으로, 신생아가 신체기능이 원활하지 않거나 생명이 위험할 때 적절한 치료와 감시를 제공합니다.
신생아 중환자실은 매우 신속한 처치와 치료가 필요한 곳으로, 의료진들은 24시간 주의를 기울여 신생아들을 돌봐줍니다. 이러한 중환자실에서는 신생아의 호흡, 심박, 영양 공급 등 신체 기능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며, 필요한 의료 조치를 즉각적으로 시행합니다.
특히 1분 1초 위급상황 신생아 중환자실은 미숙아나 선천적 질환이 있는 신생아들을 위한 곳으로, 심각한 상태에 있을 때 미숙아나 선천적 질환이 있는 신생아들은 일반적인 신생아에 비해 더 많은 관심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신생아 중환자실에서는 다양한 의료 기술과 장비를 활용하여 신생아들의 안전을 보장하며, 최상의 치료와 감시를 제공합니다. 의료진들은 특히 간호사, 소아과 전문의, 신생아학과 전문의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신생아들을 치료합니다.
따라서 신생아가 태어난 직후 발생하는 위험 요소에 대비하기 위해 신생아 중환자실은 매우 중요한 공간이며, 신생아들의 생명을 지켜내는 역할을 합니다. 마침내 매우 민감한 신생아들을 돌봄으로써 그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신께서 모든 아이들을 보호하시길 🙏😢
동섭아 왜 숨을 안쉬어?
힘들지~ 침착하게 말하는게 괜히 울컥하네요
간호사님 수고많으십니다
저도 애기때 저랬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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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울면서 할들 ㅠㅠㅏ 동섭아 숨을 좀 쉬어 흑흑 거리면서 와 대단
너무조그만 아가 맘이 아파요 아가야 빨리건강 되찾고 무럭무럭 자라렴 사랑해❤
전직 니큐 간호산데 저게 첫 증상이 아니었을거에요. 이미 저런 이벤트가 여러번 있었을 테고, 니큐 안에는 저런 아이들 꽤 많아요. 시간이 지나 자라면서 언제 그랬냐는듯 금방 나아지는 모습 보는 게 아이들 돌보고 키우는 맛이었던 것 같아요^^ 이벤트 빈번한 아이들은 보통 고연차 간호사들이 케어하기 때문에 긴급한 상황인 게 맞지만 대처를 잘 할 수 있는거죠. 간만에 영상 보면서 임상시절을 떠올려보네요 임상 계시는 모든 의료진분들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안놀란다고 욕먹어야 하냐…진짜.. 저 상황에서 놀라서 소리지르고 손 벌벌 떠는게 더 아니지 않나요?? 의사. 간호사들은 비교적 저런 상황이 익숙해서 덜 놀라는 것도 있고 저 상황에서 내가 당황하면 환자가 위험해지니까 그래도 아닌척 일하는 건데.. 나도 간호사지만 그런 말 들으면 진쩌 속상합니다
심장이 막두근두근 손떨릴정도로 뛸건데 너무 차분하게 대처하는거 보니 진짜 간호사 하기 힘들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올해도 쓰러질정도로 무리하지 마셨으면 좋겠고 파이팅 하십셔!!!
저희 아이도 NICU 있었어요. 저희 아이는 다행이 뱃속에서 37주까지 잘 버텨줘서 37주에 나왔고.. 나오자마자는 숨을 안쉬어서 인큐에 잠깐 들어가긴했는데 장 수술만 잘하면됐어서… 수술 한 후에도 통증 잘 버텨줘서 많이 안운다고 간호사 선생님 얘기듣고 참 감사했어요. 선생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940g이었던 큰아이. nicu에서 64일보낼때 대부분 맨 안쪽 자리였드랬죠. 어느날 자리바뀌더니 더 작은 아이가 왔다고.. 일주일도 안되어서 별이된 아이.. 잠깐 면회때 스치던 나도 눈물이 나던데…간호사님들은..ㅠ
암병원에서도 저런 거 기계음이 나왔어요.
저기계가 진짜 본인에게는 트라우마 입니다.
엄마 힘들게해서…😢
존경합니다
띠띠띠 소리.. 울 아가도 마지막 하루 새벽동안 저소리 내다가 결국 떠났는데 너무 보고 싶다
아프지마라….착한 천사들❤
쌍둥이 만삭으로 출산 했는데요. 뱃속에서 하루가 인큐베이터 일주일이란 말을 듣고 정말 이 악물고 버텼습니다. 그렇게 힘들면 그냥 일찍 낳아서 인큐베이터에서 키우면 되지 않아? 라는 말을 출산 안한 친구들이 많이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이 영상 보시게 되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미숙아 무호흡
참 부모들 저 작은 아가들 중환자실에 보내놓고
얼마나 밤잠을 설치고 울까…
간호사 선생님들도 고생하십니다.
감각이 없네
아가들아 힘내자 빨리 힘내서 아빠엄마 품으로 돌아가자
모든 세상 아가들아 아프지마라
간호사가 저기서 엉엉 울고 있으면 아기는 누가 보호하고 누가 살리겠어요!
침착하게 잘 대처해주는 모습이 든든합니다
진짜 간호사님들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내 애 아닌데도 너무 속상한데…작은생명… 간호사분들도 대단
아는동생이 신생아응급실에서 근무했었는데 미숙아 한명이 결국 버티지못하고 하늘나라로 갔던 날 거기에 계셨던 간호사분들 중 평소에 무뚝뚝하고 냉철하셨던 간호사한분이 목놓아 우셨대요
생과사가 오가는 곳이다보니 항상 긴장감도 놓을수도없고 이성적이게 대처해야하다보니 퇴근하고나면 많이 힘들다하더라구요 억지로라도 덤덤해야한다는게 너무 안쓰러워요…
아기천사들을위해 항상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울아들 황달 심해져서 애기 중환자실 간거 생각나서 눈물났다
천사들아 아프지마..ㅠ
걍 무감각해진거지..저것또한 일이다보니…어쩔스앖슴
간호사 선생님들 진짜차분하시다👍👍멋있어요,,감사해요
NICU 현직 간호사인데 저정도면 정말 양호한 생황입니다. 신생아들은 일반인보다 특히 예민하고 특히 중환자이기때문에 언제 꺼질지 모르는 불씨라서.. 같은 한공간에 있어 정도 많이들고ㅠ
제 딸도 처음 태어나서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보름있었는데…간호사샘들 천사에요. 안아주지도 못한 어린애기들 정성껏 돌봐주고 배고프면 비타민도 살짝 주시고 ㅠ ㅠ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 덕에 제 딸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와 진짜 침착하다…
우리아들 한달동안 신생아중환자실에 있었을때 면회가면 늘 들리던 경보음 소리네요. 지금 7살. 아주 건강해요. 감사합니다.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아가 힘내!!
다급한 분위기가 아니라서 뭐지 했는데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 었군요 ㅠㅠ 폐가 성숙하지 않아서 무호흡증상이 종종 일어나는 군요…
나도 미숙아로 태어나서 인큐베이터에 있었다는데 … 진짜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네요ㅎㅎ
간호사샘들이
진심 수고 많으십니다
의사늘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런중요한곳에 일하시는분들 도움줄수있는 방법을 찾는게 우선일듯
동섭아 잘 크고 있니? 그래 너야 너말이야 동섭이 너~
우리 첫째 니큐에서 면회하는데 띠띠띠 소리가 저는 제 아기한테서 나는 줄도 몰랐어요~ 급하게 간호사 선생님들 달려오시는데 순간 멈춰서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더라구요.. 한참을 그렇게 멍하니 서 있다 한분이 밖에 데려다주셔서 나와서 한참을 대성통곡했었어요..
진짜 내 눈 앞에 닥치니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지금은 어느새 6살이 되어 잘 자라고 있어요 😢
울손자800g정도태어나 특수인큐베이터 병원 생활 9개월 하다 퇴원 숨을 안쉬면 뇌병변 옵니다 울손자 좌우뇌 뇌병변 장애아가 되었네요 가슴조리고 하나님께 메달리며 기도 하며 그시간들 지내왔네요 지금은 절룩거리며 걷기도하고 자기생활 어느정도 잘한답니다 ㅇ성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님들 진짜 감사합니다 부모 못지않은 사랑 주셨어요 9개월동안요 누워있지만않고 걷고 학교 다니고 감사하네요
간호사분들의 처리능력…감정을 넣지 않고 차분하신 처리하시는게 감동스러울뿐입니다…넘 차분하신모습에 응급처치 만능자이셔요
애기가 바른 자세로 안 누워 있어서 숨 쉬기 어려운 거 아니에요..?ㅠㅠ
간호사분들 힘내세요
아가야 꼭 이겨라~♡♡♡ 응원할께~
화이팅해
이렇게 좋은간호사가있는데 가끔못된가호사때문에 욕먹네 천사같은 분들이 있어서 살만하죠 감사해요 ㅎㅎ 항상 수고하세요
고맙습니다~나라지키는 군인들 만큼 언제나 감사하고 고마운분들
힘내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