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도전을 믿어준 큰형
형 덕분에 사업 성공한 갑부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토요일 밤 7시 50분 방송
“한번 해보자” 갑부의 든든한 큰 산이 되어준 삼겹살 집 사장 큰 형 | 서민갑부 412 회
한때 서민 생활을 하며 세상을 헤치고 다녔던 사람들이 성공한 사례를 보면 우리는 언제나 감탄하게 됩니다. 이번에 소개할 ‘한번 해보자’ 갑부의 이야기는 그 중에서도 특별한 케이스입니다. 이 사업에서 성공해 성인 된 큰 형 씨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몇 년 전, 서민 갑부 촬영을 위해 현장을 찾아갔던 큰 형 씨는 그날 삼겹살 집 사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소 벅차지만 밝은 미소로 고객들을 맞이하던 큰 형 씨는 원래 여기서 무언가를 가진 것이 분명했습니다. 그가 삼겹살 사장이 되기 전 어떠한 일을 하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큰 형 씨는 그 전에 일에 대해서는 몰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날 자신이 소개팅을 가서 삼겹살을 주문하였는데, 그 맛에 신선한 충격을 받은 것입니다. 그후 몇 번 방문하고, 먹을 수록 삼겹살에 대한 열정이 싹트었고, 결국은 자신의 가게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맛이 없다는 손님들의 평가를 듣고, 폭망할까봐 겁을 먹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이에 굴하지 않았고, 계속해서 향상시킴으로써 사업을 성공시켰다고 합니다. 그 결과, 오늘날 큰 형 씨는 많은 고객들이 찾는 인기 맛집 사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큰 형 씨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한편으로는 부럽고, 다른 한편으로는 겸손함을 느낍니다. 성공한 사업가라고 해도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의 성공 역시 노력과 열정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우리 모든 이들도 마찬가지로 노력과 열정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한번 해보자’ 갑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노력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성공의 길은 쉽지 않겠지만, 끈기를 가져 계속해서 발전시키면 어떤 일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큰 형 씨의 이야기로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그가 닦아낸 삼겹살 집의 성공은 그에게만 있지 않고,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영감이 되어준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함께 노력하고, 성공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나가는 모든 이들에게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함께 해보자, 모두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