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판 ‘탈주’, 지뢰밭 DMZ를 걸어서 넘어오다??
탈영 의심을 피한 그가 한 거짓말은!?
(해이해진 북한군의 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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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판 ‘탈주’, 지뢰밭 DMZ를 걸어서 넘어오다? 탈영 의심을 피한 그가 한 거짓말은!? (해이해진 북한군의 군기?) | 이제 만나러 갑니다 664 회
최근 한국을 떠나 북한으로 돌아가는 현실판 ‘탈주’ 사건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사건의 주인공은 남한과 북한을 오고 갔던 중견기업 노동자로서,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민주주의 사회를 택한 그가 갑자기 북한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이 사건은 그가 DMZ 지뢰밭을 건너 우리측으로 넘어온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그는 탈영을 의심받으며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확고히 탈주를 했으며, 북한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 이유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의 주장은 조금씩 변하며 논란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처음에는 가정폭력 문제로 인해 찾아온 것이었다고 주장했으나, 조사를 받자 그의 주장이 바뀌었다. 그는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식을 키우는 게 힘들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에 대해 여러 이해관계자들은 의심의 여지가 있다고 전했다. 북한에 돌아온 그가 다시 돌아오길 원할 이유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또한 그가 탈주를 하게 된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해이해진 북한군의 군기에 의한 것인지, 혹은 다른 이유에 의해 탈주를 결심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사건은 북한과의 관계를 더욱 긴밀히 살펴봐야 할 문제로 손꼽힌다.
이러한 사건들은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 사건을 계기로 한국 정부와 북한 간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예상도 이어지고 있다. 관련 당국은 탈주자의 이유 및 동기를 철저히 조사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마중나가는것은 아닙니다 안전하게 오도록 배려하는것이지..방송에서 그런말씀을..어느정도 와줘야 같이 서있을수 있죠
쭝권이 얼굴이 찐따긴 찐따다
간첩일가능섯 아주높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