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문서에서도 드러난
비꼬기 화법 가득 김여정의 신년사!
새해부터 막말을 퍼부은 이유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한국 대통령 비난은 언제나 뜨거운 감정을 자아내는 이슈이다. 특히 새해를 맞이하여 김여정의 강력한 막말들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월 1일 방송된 ‘이제 만나러 갑니다 635 회’에서 김여정은 대통령을 향한 비난을 제대로 쏟아냈다. 그녀는 “대통령이 진짜 열심히 일해? 전혀 그렇지 않아”라며 대통령을 향한 비난을 쏟아냈다.
김여정은 이어서 “한국 대통령은 나라를 망치려고 열심히 한다”며 대통령을 공격했다. 이러한 발언은 대중들 사이에서 크게 파문을 일으키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대해 김여정 측은 자신의 발언이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고 발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대다수의 국민들은 김여정의 발언을 경멸하며 비난했다.
한편, 대통령 측은 김여정의 발언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대통령의 대변인은 “김여정의 발언은 개인의 의견으로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한국 대통령 비난은 항상 논란의 중심에 있으며, 이번에도 김여정의 막말들로 뜨거운 논란이 일었다. 앞으로 대통령과 김여정 간의 갈등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민들은 이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이다.
대머리공주 김여정 ~~~ 욕두 잘해!
아직 빙두를 못 끊은건가?
북ㅇ 화 난것 보니 윤석렬 대통령 잘하고 계시네
이것들 또. 배고프나. 개헛소리. 지깔리넹
비유를 하자면 겁많고 약한사람이 투덜거리고 중얼중얼하고 대한민국의 불개(눈동자가 빨간개)가 인기척이 날때마다 동네가 떠나가라 크게 짓는것과 같은 이치이고, 투견이나 맹견은 자기구역에 근접할때 자기구역에 인접한 사람에게 들릴정도로 으르릉 거리고 맹견과 투견은 지기구역에 침범 될시 자기구역에 침범한 사람이 공포를 느끼게 짓는것과 낱이 싸움을 잘하는 사람은 그상대가 자신에 시비를 걸지 않으면 스쳐 보지만 시비를 걸시 그상대가 공포를 느낄정도로 쳐다보는것과 같은 이치네.
이상하다 왜 북한이 한 말인데 맞는 말이지?
맞는말이다,윤돌석의공로는 한국사에 영원히 길이남을역사적 사변의공노로남아있을것이다
곱게 음악처럼 삽시다.
김여정 언니~~^^
리춘희는 나이가많은데 안죽네 좋은건만먹나
이쁘다 김여정^^
리춘희ai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