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420m를 5시간이 걸려 올라온 마지막 구간!
자연이 허락한 노르웨이 풍경의 변화😮
#노르웨이트래킹 #피오르 #비아페라타
페라타는 이탈리아어로 “철사”를 뜻하는데, 비아 페라타(Via Ferrata)는 길을 개척해 철사를 놓아 다니는 로프카를 이용하여 산악을 즐길 수 있는 체험을 말한다. 이렇게 구성된 여러 마차를 따라 마치 길을 따라 한 번 해보고 싶을 만큼 흥미진진하다.
하지만, 이처럼 철사위를 걸어다니는 길이 있을까? 업계인들은 비아페라타 코스란 중 어려운 레벨 코스도 있고 일반인에게 많이 추천하는 쉬운 레벨 코스도 있다. 바로 ‘피오르’ 비아페라타다.
노르웨이 트로돌의 끝자락에 위치한 피오르 비아페라타는 특수부대 출신에게도 긴장을 유발할 만큼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특히 마지막 구간은 몇 차례 경험해도 전율을 느끼게 하는 매력적인 구간이다.
피오르 비아페라타의 마지막 구간은 바위와 바닥까지 미끄러지듯이 이어지는 황량한 풍경을 연출한다. 이 부분은 반드시 무장하고 안전장비를 착용해야 하며, 고도를 높이고 직면한 협곡은 언제 내릴지 모를 떨림을 안겨준다.
마치 생애 최강의 격투씬에 나가는 듯한 마음가짐으로 마지막 구간을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특수부대 출신들은 경험과 기술을 살려 피오르의 마지막 구간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즐긴다고 한다.
노르웨이의 피오르 비아페라타는 누구나 도전하기에 좋은 곳이지만,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조심성이 있는 사람들만이 도전해야 할 코스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오르의 짜릿한 마지막 구간은 노르웨이 트로돌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는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모험이다.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한 번 도전해보길 추천한다. 함께 피오르의 마지막 구간을 헤쳐나가며 놀라운 경험을 즐기는 인생의 소중한 순간이 될 것이다.
올라가면 나만 볼수 있는 경치
멋지네요 안전 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