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모아 : 캔버스 인기 클립을 모아
오늘의 클립 ▶ [관찰카메라24] 86회
00:00 위험 수준의 심장박동수
03:05 중환자실 아기들의 수유
04:27 30분의 금 같은 시간
08:32 처음으로 품에 안은 아기
긴장의 연속 신생아 중환자실 24시🚨 #관찰카메라24
신생아 중환자실은 항상 긴장의 연속이다. 새로 태어난 아이들은 매우 취약하고 예민하기 때문에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많은 병원은 신생아 중환자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다양한 응급 상황에 대비한 치료장비와 전문 의료진이 배치되어 있다.
최근에는 신생아 중환자실 내부에 관찰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의료진들이 아이들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특히, 신생아 중환자실에서는 아이들의 심전도, 호흡 등의 생리적인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하기 때문에 카메라 시스템은 매우 유용하다.
또한, 관찰 카메라를 통해 아이들의 상태를 보면서 부모들도 안심할 수 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중환자실에 있을 때 불안해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카메라를 통해 언제든지 아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부모의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다.
이러한 관찰 카메라 시스템은 신생아 중환자실의 안전을 높이고 아이들에게 빠른 치료와 관리를 제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미래에는 더욱 발전된 기술이 도입되어 아이들의 치료와 관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생아 중환자실의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기술과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부모들은 이러한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는 신생아 중환자실을 통해 안전하게 아이를 치료받을 수 있어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아기가 싫다.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
난 아이 울음소리가 싫다.
아이를 키울 자신이없다.
책임감이 너무 싫다.
퇴근하고 힘든데 육아까지 못할거 같다.
이게 저였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아이가 태어났어요.
와이프 임신중에도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않았는데
태어난 아이를 보자마자 너무이쁘고 사랑스럽더라구요
와 뭔가 행복이라는게 이런건가
너무 묘한감정이 들면서…
책임감이아닌 이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다해줄수있을거 같더라구요.
신생아들 보면 쭈글쭈글 너무 못생겼다 생각했는데…
내 자식이 생기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안보고있으면 아른아른 보고싶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저체중아에 출생직후 자가호흡을 하지않아 위기순간도 있었고 지금 8일째인데 황달로 치료받고있어요.
이제 큰고비는 없어서 다행이기도 한데 이 영상을 보면서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가 싫어하던 나도 이렇게 될수밖에 없는데 저 부모님들은 얼마나 속상할지 가늠 조차 안돼네요.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저는 여자 인줄😮😮😮😮
Stop having babies! This world is no longer a place for the young!
벌써 11년전 영상이네요..
저당시 저희 쌍둥이도 방송에 나왔던 그 중환자실에 있었네요..
저도 방송에는 안나왔지만 뒷모습은 자왔고요..ㅎㅎ
쌍둥이들 지금 초등학교 5학년에 학교 잘다니고 아주 건강합니다..^^
Questo ospedale è probabilmente uno dei migliori che ho visto in rete. Questi bei pupi sono in ottime mani. Spero che tutti i bimbi ricoverati qui siano ora fuori pericolo di vita. Spero che i loro genitori possano portarli presto a casa. Tanti tanti auguri a tutti voi. Ed un abbraccio a tutto il personale medico e infermieristico , per la professionalità e l'empatia con cui trattate i vostri piccoli pazienti.
건강하게 자라줘 응원할게
나도 저렇게 태어났지만 호흡기 때문인지 줄 매달리면서 극복했는데 나중에 커보니 부모에게는 감사하였고 나보다 더 심한 장애들에게 같이 고통받고 있다는것도 깨달음
그런데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게 알까?
These nurses and the whole team are absolute ange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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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ßes Lob an die Krankenschwester und die Ärzte 🙏🙏
Möge Gott der Herr alle neugeborenen Babys beschützen und ihnen Kraft geben zum Leben Amen 🙏🙏😭😭💜💛💖❤️💚💗🩷🩵
Amazing ❤❤❤
신생아실 간호사님들 정말수고가많으시내요 정말감사합니다
Sanguijuela raquitica e inutil horroroso
아가야 엄빠 위해서 숨쉬어줘 기도 할게
I didn’t understand anything that was said but I’m happy the baby is doing well. 🥰🥰🥰🥰💖💖💖
임신중독증으로 아이 일찍 출산하고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자가호흡도 안되고 고위험 미숙아로 니큐로 보내지고 알수없는 고열 때문에 태어난지 몇시간만에 뇌척수액 검사도 하고 황달치료도 받고 그랬는데… 3개월동안 선생님들께서 진짜 사랑으로 돌봐주셨어요ㅠㅠ 그때 잘돌봐 주신 덕분인지 퇴원하고 나서 6살이 된 지금까지 아프지않고 잘 자라주고 있는거 같아요! 모든 선생님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I ati înfasat prea strâns de le a iesit ochii nici nu mai pot respira săracii copii 😊
무엇보다 바꿀수 없는 소중한 생명들 건강하게 자라길 바립니다~^^♡
와 .. 진짜 연약한 아가들.. 잠깐만 전 봐도 심장이 쿵 내려앉는데 .. 저기서 일하시는 간호사분들 대단하세요.. 아가들아 건강히 잘 자라렴
저희아기도 35주1일만에 응급 출산해서 쌍둥이중 언니만 신생아중환자실에 11일 입원했었네요 ㅠ
아기도 천사
간호사분들도 천사
둘째가 태어나서 호흡이 많이 불안정해 니큐에있었는데 면회갈때마다 안울려고 정말 많이 참았어요. 데스크와 멀리 있을수록 중증도가 약한 아기들인데 끝에 있던터라 우리아이보다 훨 아파 하는 아가들 부모도 있는데 울수가 없었습니다..모두들 건강하게 퇴원 했길..
지나가는 남매쌍둥이 엄마입니다… 너무 마음이 찢어집니다.. 제 3자인 저도 마음이 찢어지는데, 부모마음은 감히 상상이 안가네요.. 제발 건강하게 자라주길..
아가야
우리 아기도 36주에 태어나서 호흡이 어려워서 신생아중환자실에 2주있었어요.
매일매일 점점 나빠지고 기관삽입까지 하고서 한번안아보지도 못하고 사진으로만 봤었어요. 의료진들이 잘 해줄거란걸 알고있어도 품에 한번 안아보지도 못하고 유축해서 아기 먹여달라고 모유얼린거 전달하려고 중환자실앞에서 벨 누르는 그 순간이 어찌나 설레던지😂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나네요. 지금은 20개월이 되어서 엄청 활발하고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요. 사명감을 갖고 환자를 정성껏 케어해주시는 의료진들 정말 고맙습니다.
아기가 황달로 며칠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는데 매일 피뽑아서 검사하고 수치올랐을때의 심각한 병명을 들었던터라 걱정되는 와중에 눈물자꾸나는데 옆에 미숙아와 아픈 아기들 있는거아니까 황달은 심각한게 아닌걸아니까 제 아기 면회하면서 옆 아기들 엄마들한테 미안해서 제 눈물 감췄던 기억나네요
세상의 모든 아가들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넘 걱정마세요 저희아기도 30주에 900그람으로 태어나서 인큐베이터에 두달있었어요 발달이 빠르진 않지만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습니다 전국 이른둥이 부모님들응원합니다
저희 둘째도 태어나자마자 무호흡증으로 신생아중환자실에서 한달살이 하고 나왔는데
지금은 아주 건강하답니다..
니큐선생님들 너무 힘드실텐데 진짜 너무 잘돌봐주셨어요ㅜ
와진짜 애기 중환자실에서 아기보는거 너무 심적으로 힘들다….대신 아픈게 낫지 안아픈게 최고다
울대병원이네요 ㅠ 저희 아기 태어났을때 생각도 나고 맘이 찡해지내요..😂
할머니 넘 불쌍해… 그런데 안됨 할떼 귀여웠음❤
아기야 제발 숨쉬어줘 엄마아빠 기달리고 있어 건강해주렴
아무리 보고 싶으셔도 참으셔야되요 할머님ㅠㅠ 저도 저 부모들 심정을 알거든요
아이가 한달이나 중환자실에 있어서.,.. 지금은 씩씩해요 그러니 힘내세요~~
귀엽다….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분들 정말 고생많으시네요
가족들과 소중한 한 생명의 은인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늘 힘내시길 바랍니다
고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