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증언) 북 최하위층 ‘농장원’의 비참한 현실
배급도 없어 마주한 심각한 식량난
상한 음식까지 먹는 어린 자녀들
[직접 촬영!!] 북 최하위층 ‘농장원’의 비참한 현실 | 이제 만나러 갑니다 664 회
북한 사람들의 삶은 항상 우리에게 익숙한 것과는 많이 다르다. 특히 북한의 최하위층인 ‘농장원’들의 삶은 더욱 치열하고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일상을 유토피아 기자에게 공유하며 자신들의 삶의 현실을 들어주기를 원한다.
‘농장원’들은 북한에서 가장 낮은 사회적 지위를 가진 사람들로써,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주로 농촌 지역에서 일하며, 농사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삶은 언제나 굶주림과 힘든 생활로 가득차 있다.
더 나아가, ‘농장원’들은 국가에서 주는 혜택이 없으며, 자신들의 삶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그들은 식량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건강에 대한 관리도 어려움을 겪는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음에도 농장원들은 따로 어떠한 예방 수칙도 받지 못하고 있다.
‘농장원’들은 자신들의 불행한 삶의 현실을 공유하며, 이를 알리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어떤 것에도 만족하지 않는 그들은 더 나은 삶을 꿈꾸며,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 우리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농장원’들의 비참한 현실은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바꿀 희망을 갖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그들은 우리의 도움과 마음을 기다리며,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있다.
2023년 5월에 서해로
탈북했어면 김이혁.김유미씨 가족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