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환준의 두 살배기들의 NEW 돌잡이!
50대 꽃중년 성우&원준의 현실적인 정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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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꽃둥이와
아빠들이 불러올 봄 같은 가족 이야기
[아빠는 꽃중년]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
예진과 환준의 두 살배기들이 돌잡이를 하게 되었다! 50대 꽃중년 성우와 원준은 정년 고민에 대해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빠는 꽃중년 23회에서는 예진과 환준의 돌잡이가 준비되었다. 어느새 두 살이 된 아이들은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데, 부모님의 마음은 더욱 두근거리고 있다. 50대 꽃중년인 성우와 원준은 이제 정년이 다가오고 있는데, 이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다.
성우는 “내가 어떻게든 해 봐야 하는데, 앞으로의 삶을 생각할 때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정년이 다가오면서 가족을 더욱더 생각하게 되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것 같다.
한편, 원준은 “가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싶은데, 또 다른 고민이 생길 뿐이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자녀들이 더욱 발달하고 복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더욱 많은 것을 준비해 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한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부모님들은 더욱 더 책임을 지게 되는데, 이러한 현실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예진과 환준의 돌잡이가 얼마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이루어질지는 앞으로의 시간이 보여주겠지만, 그만큼 성우와 원준 또한 더욱 더 아이들을 위해 노력해야 할 시기가 오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가족이 함께 자라는 과정에서는 부모님들도 더욱 더 변화하고 성장해 나가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진과 환준의 돌잡이가 잘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성우와 원준의 고민이 해결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아빠는 꽃중년 23회를 마무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