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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
[예고] 사야 몰래 몇백만 원을 썼다?! 강남의 고자질에 당황한 형탁 | 요즘남자라이프 신랑수업 104 회
지난주에 방송된 요즘남자라이프의 신랑수업 104회에서는 형탁이 강남에서 예고 없이 몇백만 원을 썼다는 사연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강남의 고가 숍에서의 사건으로 형탁의 당황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더욱더 재미를 선사했다.
형탁은 이번 회에서 “친구 한 명이 강남에서 패션브랜드를 오픈했는데, 먼저 보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가 방문한 숍은 강남의 명품 브랜드들이 모두 자리를 잡은 고급 숍이었고, 형탁은 강한 유혹에 넘어가 돈을 써버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형탁은 “내가 고가 숍에서 소액 결제를 하던 중 디자이너 드랍이 들어서 팔지라도 그냥 내가 가지고 있는 거 전부 한 벌씩 샀다”며 당시의 상황을 재현했다. 놀랍게도 형탁이 지출한 금액은 몇백만 원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에 패널들은 형탁의 행동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원호는 “절대로 사장님이 일어나면 안 된다. 내가 잡고 갈거다”라며 형탁을 비난했고, 신승훈은 “그렇게까지 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반면 한혜진은 “그래도 부담스럽게 사서 돈을 버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면도 있다”고 해명했다.
형탁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며 “이런 일은 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명품 브랜드가 나와서 유혹하지만 멈출 줄 알아야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팬들에게 자신의 실수를 공개하며 “제대로 된 패션코디로 차별화된 모습으로 다가가겠다”고 약속했다.
요즘남자라이프의 신랑수업 104회는 형탁의 예기치 못한 사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앞으로 형탁의 패션 센스와 생활 노하우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심형탁 ㅈ됫다 사야가 죽이겟네 어후~~무서워
이쁜 사야 단발머리 로 변했네요 깜찍하고 예 뻐요 응원 합니다
장남감을 산처럼 쌓아놓고 또… 정리라도 잘하던가 집도 산만하고 사람도 정신없고 여자분 걱정되네요~~
가정을 꾸렸으면 정신 좀 차려라…
데프콘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