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의 상징’ 슬로베니아 록밴드 라이바흐와
북한의 말도 안되는 만남
갖은 간섭과 통제를 하는 북한
그리고 북한 학생들과 합동 공연까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예고] 북한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공연이 펼쳐진다! 북한과 록밴드 라이바흐의 만남! | 이제 만나러 갑니다 637 회
북한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에는 북한에서 활동하는 록밴드 라이바흐와의 만남이 예고되어 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637회에서는 북한에서 활동하는 음악단 라이바흐가 남쪽을 방문하여 특별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북한에서는 음악 공연이라고 하면 대부분은 전통적인 노래나 무용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북한에서는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공연이 개최되어 왔다. 특히 라이바흐는 북한에서 현대적이고 진보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라이바흐는 2015년에 결성된 북한의 대표적인 록밴드로, 펑키하고 즉흥적인 음악으로 북한 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들의 음악은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가득 차 있으며, 북한의 전통적인 음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라이바흐가 남한에서도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과 남한 사이에는 예술과 문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해지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더 많은 소통과 이해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북한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공연이 펼쳐지고 있으며, 라이바흐와의 만남을 통해 북한 음악의 다양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한과 남한의 문화교류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637회에서는 북한과 남한의 음악을 통해 특별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한의 다채로운 음악과 라이바흐와의 만남이 어떤 인상을 남길지,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함께 음악을 통해 행복하고 특별한 경험을 나누는 이번 공연을 놓치지 말자!